
닭강정
줄거리
평범한 딸이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해버렸다. 딸을 되돌리려 고군분투하는 아빠 선만(류승룡)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어수룩한 인턴 백중(안재홍)의 좌충우돌 추적기. 웹툰을 원작으로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빚어낸 병맛 코미디 미스터리다. 논리를 내려놓고 봐야 제맛인 B급 상상력, 시치미 뚝 떼고 던지는 건조한 개그, 김유정·정호연의 특별한 등장까지. 30분 남짓 10부작이라 주말에 가볍게 정주행하기 좋다.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지만, 이런 드라마는 다시 없을 만큼 독창적이다. 머리 비우고 웃고 싶은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