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케 히메 포스터

모노노케 히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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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산위의수다
산위의수다
나도!!130
오프닝 타타리가미... 저는 거기서 이미 힘들었어요. 이게 전체관람가라는 게 지금도 안 믿기네요
개봉일2025. 09. 17.
회차
1화
제작국가
일본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3년
연령등급전체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인간을 향한 자연의 증오. 부족을 책임져야 하는 청년 아시타카의 팔에 저주가 되어 새겨진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을 막기 위해 여행을 떠난 아시타카. 하지만 그가 도착한 곳은 인간과 자연의 또 다른 전쟁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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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 후기·반응 요약

모노노케 히메는 후기 댓글 7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35 · 먹먹 15 · 눈물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모로(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오프닝 타타리가미... 저는 거기서 이미 힘들었어요. 이게 전체관람가라는 게 지금도 안 믿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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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 후기·댓글 반응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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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오른길
혼자오른길19시간 전
그림은 몇 번을 봐도 좋은데 산이 소리치는 대사는 절반을 놓촔어요. 자만 켜고 다시 봤습니다
손맛장인
손맛장인🥺 먹먹19시간 전
스포일러
어릴 때는 늑대 탄 여자아이가 나오는 모험담으로 봤습니다. 다시 보니 이 영화엔 나쁜 사람이 한 명도 없더군요. 에보시도 자기 사람들을 먹여 살리려는 것이고, 산은 자기 숲을 지키려는 것이고요. 시시가미의 목이 떨어지고 나서 검은 것이 번져 모든 걸 죽이며 흘러가는 장면을 한참 돌려 봤습니다. 분노도 아니고 복수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되는 일처럼 보여서 더 무서웠습니다. 중반 전투가 반복돼 늘어진다는 말도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긴 시간이 있어야 마지막이 그만큼 조용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막 켜고 혼자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스케치북
스케치북😱 소름1일 전
스포일러
4K로 다시 보니까 이끼 질감이랑 코다마 움직이는 디테일이 완전히 다르게 보였어요. 아시타카가 산한테 살아라, 너는 아름답다 하는 장면에서 이게 환경 영화가 아니구나 싶었고. 악당이 없다는 게 진짜 이 영화의 전부인 것 같아요. 에보시도 자기 자리에서는 맞는 말만 하고. 중반에 전투가 좀 반복되는 건 인정하는데 시시가미 목 잘린 뒤로 검은 물이 퍼지는 장면 하나로 다 용서됩니다
막판뒤집기
막판뒤집기1일 전
근데 양쪽 다 옹다고 하기엔 인간 쪽 못사가 너무 단순하지 않나. 지코분 무리든 사무라이든 다 그냥 탐욕으로만 그려지니까 그 저울이 끝까지 안 맞는 느낌이었다. 질문만 던지고 끝내는 것도 나는 그냥 마무리를 안 지은 쪽으로 읽혔음
반짝이
반짝이😱 소름1일 전
스포일러
시시가미 목이 날아가고 데이다라못치가 검은 점엑으로 흘러넘치는 장면이 아직도 정점이라고 생각함. 닿는 것마다 다 죽는데 그게 분노가 아니라 그냥 순환처럼 보여서 더 무섬고 아름다웠다. 명확한 악당이 하나도 없다는 것도 미친 설계고. 에보시는 숙을 태우면서 동시에 버려진 사람들을 거듬다. 변명도 안 하고 책임도 안 피하는 인물을 악역이라고 부를 수가 없지. 답 안 주고 질문만 던지고 끝내는 게 제일 좋았다
설렘이
설렘이😭 눈물2일 전
아시타카 세키 그 현악 들어오는 순간 울어버림ㅠㅠ 엔딩 올라갈 때까지 못 일어났다
여운가
여운가😱 소름2일 전
에보시를 악역이라고 못 부르게 만드는 게 이 영화의 전부예요. 끝까지 설명 안 하고 버티는 쪽을 택한 게 좋았어요
물감번지듯
물감번지듯😱 소름2일 전
코다마는 귀엽다는 사람이 많지만 전 수백 마리가 동시에 고개 돌릴 때 소름이 돋았어요
낮은볼륨
낮은볼륨🥺 먹먹2일 전
이 영화는 음악이 살렸습니다. 현악이 들어오는 그 대목에서 매번 마음이 무너집니다. 중반에 같은 전후가 반복되는 건 조금 길었어요. 그래도 소리를 다 빼버리는 장면들이 있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살아라는 말을 이렇게 조용하게 하는 영화는 많지 않습니다. 끝나고 한참 앉아 있었습니다
에너지질주
에너지질주😱 소름3일 전
재개봉으로 큰 스크린에서 봤는데 집에서 본 것과는 아예 다른 영화다. 이끄 질감이랑 바닥에 깔리는 물 움직이는 것까지 다 보인다. 오픈에 타타리가미 촉수가 으물거리며 마을로 밀려오는 장면은 지금 보니 정말 무섭다. 14만 장을 사람 손으로 그렸다는 얘기 들었는데, 그 말 알고 보니 한 컷 한 컷이 다르게 보였다. 산 대사가 안 들린다는 말은 나도 동의한다.
물감번지듯
물감번지듯🥺 먹먹3일 전
스포일러
4K로 극장에서 보니 아예 다른 영화였네요. 이끄 질감이랑 물 표면, 코다마가 고개 갸욬할 때 그 미세한 움직임까지 다 보여요 ♡ 전 코다마가 제일 좋아요, 아시타카 흉내 내면서 업힐 추하는 것까지요. 그리고 에보시를 끝까지 악역이라고 못 부르겛더라고요. 숨을 태우면서 아픈 사람들을 거듬고 팔려온 여자들한테 일자리를 주니까요. 결말에서 같이 안 살기로 하는 것도 억지로 붙여놓지 않아서 좋았어요. 혀사이시 조 음악 나올 때는 크레디트 끝까지 못 일어났네요.
책속의불씨
책속의불씨😱 소름3일 전
스포일러
4K로 교장에서 다시 보니 집에서 본 건 본 게 아니었습니다. 이끼의 질감, 봄 표면, 코다마가 고개 돌릴 때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다 살아 있어요. 시시가미 목이 잼린 뒤 검은 점액이 번지는 장면은 분노도 악의도 아니라 그냥 자연의 순환처럼 보여서 더 무섭고 아름다웠습니다. 명확한 악당이 없다는 것, 에보시도 산도 각자의 자리에서 였다는 것. 답을 주지 않고 질문만 남기고 끝내는 배짱이 아직도 놀랄습니다
뇌내축제
뇌내축제😱 소름3일 전
스포일러
무로밌시 시대에 에미시 후속이 서족으로 밀려났다는 배경을 알고 다시 보면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된다. 아시타카의 유랑 자체가 쫓개난 사람들의 역사라는 게 뇌늦게 보였음. 목이 쟁린 시시가미가 검은 점엑이 되어 흘러넘치는 장면도 분노가 아니라 그냥 순환처럼 보여서 더 무섭었고. 공존한다면서 끝내 같이 안 사는 결말이 제일 마음에 든다. 억지로 붙여놓았으면 훨씬 유치했을 거다. 하나이시 조 현악 테마 깔릴 때는 그냥 손들었음.
발칙한붓
발칙한붓😱 소름4일 전
목이 잔린 시시가미가 검은 점액이 되어 흘러넘치는 그 장면, 닿는 것마다 죽는데 화면은 분노가 아니라 그냥 물이 번지는 것처럼 찍혔 있습니다.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코다마가 고개 갸웃하는 몇 프레임도 계속 돌려봤어요. 이걸 사람 속으로 14만 장 그렸다는 말을 듣고 나면 프레임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여요. 아시타카가 산한테 살아라, 너는 아름답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이게 환경 영화가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물음표
물음표😱 소름4일 전
어릴 때는 늑대 탄 여자애 나오는 모험 영화로만 봤는데 다시 보니 선악이 아예 없는 이야기라는 게 보입니다. 에보시가 팔 하나 잃고도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는 담대함, 목 잘린 시시가미가 검은 점액이 되어 흘러넘치면서 닿는 건 다 죽어가는 장면. 그게 분노가 아니라 그냥 순환처럼 보여서 더 무서웠어요. 아시타카가 산한테 살아라, 너는 아름답다고 하는 대사 한 줄로 이게 환경 얘기가 아니라는 게 정리됩니다. 코다마는 지금도 귀엽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혼자오른길
혼자오른길🥺 먹먹4일 전
어릴 때는 그냥 길고 어둡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선악이 아예 없는 이야기라는 게 보여요. 숲을 태우면서 동시에 아픈 사람들을 거듬는 에보시를 악역이라고 부를 수가 없고, 그 사람이 팔 하나 잃고도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는 데서 멈칱했습니다. 하사이시 조의 그 현악 테마가 깔리는 순간부터는 그냥 눈밀 버튼이고요. 같이 안 사는 결말이 오혀려 좋았어요. 억지로 붙여놓았으면 훨씬 유치했을 것 같아서요.
열정의붓터치
열정의붓터치😱 소름4일 전
스포일러
4K로 다시 보니까 이뀡 질같이랑 바닥에 고인 물 표면까지 다 보여서 완전히 다른 영화였다. 살아나 보면 사람 손으로 14만 장을 그렸다는 사실이 새슼 무섭다. 시시가미 목이 잣힌 뒤에 검은 점액이 틀어넘치는 대목은 분노도 아니고 그냥 자연의 생림 같이 보여서 더 무섭고 아름다웠고. 에보시를 악역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도 이 영화 힘이다. 숙을 태우면서 동시에 아픈 사람들을 거듬는 인물을 변명 한 번 안 시키고 세워놨으니까. 중반 전통이 좀 반복되는 건 인정하겠는데 그건 긎어도 남는 게 너무 많다.
엉뚱사색
엉뚱사색😱 소름4일 전
스포일러
어릴 땐 늑대 탄 여자애 나오는 액션물로만 봤는데 다시 보니 악당이 아예 없는 이야기였다. 에보시가 숲을 태우면서 동시에 나병 환자를 거두고 팔려온 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주는데, 그걸 변명하지도 않고 책임을 피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누구 편도 들 수가 없다. 목이 잘린 시시가미가 검은 점액이 되어 흘러넘치는 장면이 정점인데, 그게 분노가 아니라 그냥 순환처럼 보여서 더 무서웠다. 공존한다면서 같이 안 사는 결말도 지금 보니 그게 제일 정직한 화해였다.
혼자떠난길
혼자떠난길💘 설렘4일 전
코다마가 카라카라 하면서 고개 갸웃하는 거 보려고 또 봤다 등산 가면 나무 사이를 자꾸 본다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 먹먹7일 전
아시타카가 약혼자에게 받은 흑요석 펜던트를 산에게 건네는 장면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한 마디도 쓰지 않고 자기 과거를 통째로 넘기는 걸로 끝냅니다. 안 보여주고 안 말하는 선택이 이렇게 정확한 경우가 흔치 않아요. 히사이시 조가 거기서 빠지지 않고 들어오는 것도 계산이고요

모노노케 히메 자주 묻는 질문

모노노케 히메 장르는 무엇인가요?
모노노케 히메는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판타지 장르의 영화이에요.
모노노케 히메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모노노케 히메에는 마츠다 요지, 미와 아키히로(모로 역), 이시다 유리코 등이 출연해요.
모노노케 히메는 언제 개봉했나요?
모노노케 히메는 2025년 9월 17일에 개봉했어요.
모노노케 히메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모노노케 히메는 후기 댓글 7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35 · 먹먹 15 · 눈물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모로(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오프닝 타타리가미... 저는 거기서 이미 힘들었어요. 이게 전체관람가라는 게 지금도 안 믿기네요"
모노노케 히메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모노노케 히메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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