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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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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땀냄새낭만
땀냄새낭만
나도!!55
괴불노리개 쥐어주는 그 짧은 장면에서 무너졌다. 대단한 대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손에 쥐어주는 게 다인데 목이 콕 막히더라. 위에서 위안소 전경 훑는 한 컷도 그렇고, 설명을 안 하는데 다 알겠는 장면이 계속 나온다. 강하나 배우 눈빛이 앞뒤로 완전히 달라지는 거 보면서 저게 신인이라고? 싶었고. 7만 명 넘게 돈 모아서 14년 만에 결국 만들었다는 얘기까지 알고 나니까 더 그렇더라. 극장 나와서 한참을 아무 말도 못 했다.
개봉일2016. 02. 24.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6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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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후기·반응 요약

귀향은 후기 댓글 63개가 달렸어요. 추천 5·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6 · 눈물 26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손숙(13회), 강하나(6회), 은경(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괴불노리개 쥐어주는 그 짧은 장면에서 무너졌다. 대단한 대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손에 쥐어주는 게 다인데 목이 콕 막히더라. 위에서 위안소 전경 훑는 한 컷도 그렇고, 설명을 안 하는데 다 알겠는 장면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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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후기·댓글 반응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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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모험가
느긋한모험가🥺 먹먹1시간 전
일본군 중에 인간적인 면을 보이는 병사 한 사람 나오는 대목이 제일 오래 남습니다. 다 괴물로 그렸으면 마음이 더 편했을 텐데 그렇게 안 해주더군요. 삽숙 배우가 신고 제일 여기 앞에서 잠시 멈추는 장면도 대사 한 마디 없이 다 전해집니다
한장읽고낮잠
한장읽고낮잠😭 눈물1시간 전
스포일러
괴불노리개 쥐어주는 장면에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거 하나 주는 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나도 모를 정도였어요. 소녀들 단정지어 구덩이에 넘기는 대목은 눈을 감고 싶은데 감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봤습니다. 요즘 신파라고 말 많이 나오는데 사람 잊힐 때까지 잊히는 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사만 명이 돈 모아서 열네 해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고 나니 더 그렇습니다. 사죽은 눈물도 안 마를진 상황이네요.
쫄보여행러
쫄보여행러😭 눈물1일 전
스포일러
소녀들을 구덱이 에 몰아넣는 그 장면은 사실 화면을 가리고 소리만 듣고 있었습니다. 나이 들어서 이런 건 정말 못 봅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쏟김굿으로 혜을 집에 돌려보내는 장면에서는 소리 내서 울어버렸어요. 업계에서 다 뒱지고 7만 명 넘는 사람들이 돈을 모아 14년 걸려 만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는 영화 비평할 마음이 사라지도라고요. 후반부가 좀 산만하다는 말도 이해는 가는데, 이 영화는 왔다 못 왔다 따지기가 제는 어렵습니다.
텐션부자
텐션부자😭 눈물1일 전
괴불노리개 쥐어주는 장면에서 그냥 무너짐. 영화로만 보면 아쉬운 데가 분명 있는데 7만 명 넘게 돈 모아서 14년 만에 나온 영화라는 걸 알고 나면 그런 말이 잘 안 나온다
스크린속여운
스크린속여운🥺 먹먹2일 전
스포일러
보고 나서 며칠을 못 털어냈습니다. 위안소 전경을 위에서 한 번 훑는 그 컷 하나가 대사 백 마디보다 셌어요. 괴불노리개 쥐어주는 장면에서 결국 무너졌고요. 강하나 배우가 천진하던 얼굴에서 눈빛이 꺼져가는 걸 보여주는데 신인이라는 게 안 믿겼습니다. 다만 저도 후반에 굿 장면 비중이 커지면서 앞에서 쌓은 게 좀 흐려진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담담하게만 갔어도 충분히 셌을 텐데요. 그래도 이런 영화가 시민들 돈으로 십사 년 만에 나왔다는 것부터가 이미 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요한빛
고요한빛2일 전
1943년 파트의 질감은 좋았는데 후반부터 음악과 굿으로 감정을 계속 밀어붙입니다. 보여주지 않고 설명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거리가 생기더군요. 소재의 무게와 별개로 영화 자체는 아쉬운 편입니다.
찰칵순간
찰칵순간😭 눈물2일 전
위안소 전경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 한 컷이 계속 생각나요. 대사 한 줄 없이 그냥 지옥을 보여주는데 그게 제일 아휘어요. 손숙 선생님이 신고 접수 앞에서 잠깐 멈츠하는 짧은 순간도요. 그 표정 하나에 평생이 담겨 있더군요. 다만 후반에 굿 장면으로 넘어가면서는 앞에서 쌓아둔 게 좀 풀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담담하게 갔으면 더 셨을 텍데 싶었고요. 그래도 괴불노리개 쥐어주는 대목에서 무너져서 한참 울었습니다.
눈물버튼
눈물버튼😭 눈물3일 전
괴불노리개 건네주는 장면에서 그냥 붕괴했습니다. 그거 하나 쥐어주는 게 뭐라고요. 부감으로 위안소 전경을 훑는 한 컷도 백 마디보다 세고요. 다만 전반부의 그 담담한 리얼리즘이 후반 굿 장면으로 넘어가면서 밝아지는 건 저도 아쇼웠네요. 피해 장면을 클로즈업까지 써서 그렇게 자세히 보여줄 필요가 있었는지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 7만 5천 명이 모아서 14년 걸려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의 사건인데, 그래서 더 잘 만들어졌으면 했어요.
혼자우는밤
혼자우는밤🥺 먹먹3일 전
위안소 전경을 위에서 훑는 한 컷. 그 장면 앞에서는 아무 말도 안 나옵니다. 백 마디 대사보다 세었어요. 다만 피해 장면을 그렇게까지 가까이서 보여줄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은 끝까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담담하게 갔으면 더 오래 남았을 텐데요. 그래도 십사 년을 모금으로 버티며 만들어진 영화라는 걸 알고 나면 함부로 말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강하나 배우가 눈빛 죽어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건 정말 좋았고요.
다정컷
다정컷3일 전
굿 장면에 분량이 너무 많이 가서 중간에 집중이 흘어졌어요... 의도는 알겠는데
낡은책장
낡은책장😭 눈물3일 전
괴부노리개 건네주는 장면에서 그만 무너졌습니다. 결국 시민들이 만들어준 영화라는 게
산들바람
산들바람😭 눈물3일 전
괴부리노리개 쥐어주는 장면에서 그냥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올이 고운 영화는 아니고 아쉬운 대목도 봤는데, 시민들 돈으로 여러 해걸려 만들어진 영화라는 걸 알고 보니 그 마음이 먼지 보였어요
감성붓질
감성붓질😭 눈물4일 전
스포일러
굴부노리게 쥐어주는 장면에서 손으로 눈을 가렸다 딸습니다. 소녀들을 구덩이에 몰아넣고 불을 붙이는 대목은 보는 게 아니라 그냥 버히는 것이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봤습니다. 마지만에 씻김굿으로 혜을 집에 돌려봤낸다는 발상이 이 영화를 견드게 해주었고요. 다만 감정을 밀어붙이는 대목이 몇 군데 있어서, 더 담담하게 갔으면 훨심 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하나 배우 눈빛이 보해가는 건 신인이 할 수 있는 연기가 아니었어요.
여린감성가
여린감성가😭 눈물4일 전
스포일러
괴불노리개 건네주는 장면에서 그냥 무너졌어요. 그거 하나 쥐어주는 게 뭐라고. 손숙 배우가 피해 신고 접수 앞에서 잠깐 머뭇거리는 그 짧은 순간, 대사 한 줄 없는데 연기 내공이 다 보입니다. 소녀들 구덩이에 몰아넣는 장면은 몇 년 지난 지금도 안 잊혀요. 눈 감고 싶은데 감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봤습니다. 굿 장면 분량이 길다는 말은 저도 조금 동의해요.
책장넘김
책장넘김4일 전
꼭 봐야 한다는 마음으로 갔는데, 클로즈업까지 써서 그렇게 자세히 보여줄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지도밖탐험
지도밖탐험🥺 먹먹5일 전
스포일러
카메라가 부감으로 위안소 전경을 훑는 한 컷이 대사 백 마디보다 셌습니다. 마지막에 씻김굿으로 혼을 집에 돌려보내는 발상도 오래 남았어요. 다만 전반부의 건조한 리얼리즘이 후반 초자연 쪽으로 넘어가면서 흐려지는 건 아쉬웠습니다.
찰칵순간
찰칵순간😭 눈물5일 전
사진 찍는 버릇인지 위에서 위안소 전경을 쭉 훑는 그 한 컷이 제일 오래 남았습니다. 대사 한 줄 없이 지옥을 다 보여주더군요. 강하나 배우가 눈빛이 꺼져가는 과정도 신인 같지가 않았어요. 보고 나서 사흘을 앓았습니다
흥겨운섬노래
흥겨운섬노래🥺 먹먹5일 전
스포일러
괴부노리게 쥐어주는 장면에서 그냥 무너졌습니다. 그거 하나 건네는 게 뭐라고요. 마지막에 씻김굿으로 혜을 집에 돌리보도다는 생각도 한참 멍하게 엉아 있게 만들었고요. 감정을 조금만 덜 밀어붙였으면 더 셌게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 영화는 그런 걸 따지기가 좀 어렵네요.
여린나침
여린나침🥺 먹먹7일 전
스포일러
괴불노리개 쥐어주는 장면에서 그냥 마음이 무너졌어요. 그걸 하나 솥에 어떻게 해주는 게 뭐라고, 사람 마음이 그렇게 솥지는 것도 아니고요. 손숙 배우가 신고 제정 앞에서 잕일 마뮤거리는 그 착은 생각도 오래 남아있습니다. 대사도 없는데 그 날려왔던 일을 어떻게 다 담았을까 생각했어요. 다만 후반 굿 장면에 양이 너무 많이 가길래 앞부분의 단단함이 좀 혀려집니다. 담담하게 가도 다 전해질 얼굴들이었는데요.
한획한획진심
한획한획진심😭 눈물8일 전
손숙 배우가 신고 접수 앞에서 잠깐 머뮇거리는 그 몇 초가 계속 생각납니다. 대사도 없고 음악도 안 깔리는 장면인데 거기서 제일 오래 버티셔요. 후반부가 감정을 좀 세게 밀어붙인다는 말은 저도 동의합니다. 전반부처럼 끝까지 담담하게 갔으면 더 셌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괴불노리개 건네는 장면에서는 그냥 소리 안 내고 울었습니다. 이걸 만들려고 감독이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얘기를 나중에 알고 다시 한번 마음이 이상했고요

귀향 자주 묻는 질문

귀향 장르는 무엇인가요?
귀향은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귀향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귀향에는 강하나(정민 역), 최리(은경 역), 손숙, 황화순, 정무성(기노시타 역), 서미지(영희 역) 등이 출연해요.
귀향은 언제 개봉했나요?
귀향은 2016년 2월 24일에 개봉했어요.
귀향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귀향은 후기 댓글 63개가 달렸어요. 추천 5·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6 · 눈물 26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손숙(13회), 강하나(6회), 은경(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괴불노리개 쥐어주는 그 짧은 장면에서 무너졌다. 대단한 대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손에 쥐어주는 게 다인데 목이 콕 막히더라. 위에서 위안소 전경 훑는 한 컷도 그렇고, 설명을 안 하는데 다 알겠는 장면이 계속 "
귀향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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