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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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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38
계단 장면이 전함 포햇킨 오데사 계단 오마주라는 걸 알고 다시 보니 완전히 다르게 보였다. 유모차가 한 칸씩 튀어내릴 때마다 자장가랑 긴장감이 겹쳐서 흐르는데, 모리코네가 거기서 뭐를 하려던 건지 그제서야 알겠더라. 코스트너 목소리가 어리다는 말도 많던데, 아직 덜 여문 네스니까 말론이 옆에서 가르치는 관계가 성립하는 거라고 본다. 저쪽이 칼을 들면 너는 총을 들라던 대사는 아직도 문장이 그대로 떠오른다. 세 번째 보는데 아직 새로 보이는 게 있다.
개봉일1989. 11. 18.
회차
1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87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1913년 미국의 시카고는 금주법이 실행되던 시기였다. 하지만 이때는 마피아의 전성기이다. 시카고 제일의 갱인 알 카포네는 밀수로 한몫 챙기고 있었다. 이를 포착한 젊은 수사관들은 이를 소탕하기 위해 조사를 벌인다. 특히 정의로운 수사관인 네스는 알 카포네를 소탕하기 위해 철처히 수사한다. 결국 마피아의 유혹을 뿌리치고, 생사를 건 싸움을 벌인다. 수사관과 마피아의 숨막히는 결전이 벌어진다.

앤디 가르시아 배우
주연앤디 가르시아
조지 스톤
찰스 마틴 스미스 배우
주연찰스 마틴 스미스
오스카 월러스 요원
케빈 코스트너 배우
주연케빈 코스트너
엘리어트 네스
로버트 드 니로 배우
로버트 드 니로
리차드 브래드포드 배우
리차드 브래드포드
마이크
브래드 설리반 배우
브래드 설리반
조지
빌리 드라고 배우
빌리 드라고
니티
숀 코네리 배우
숀 코네리
짐 말론
잭 케호 배우
잭 케호
페인
피터 애일워드 배우
피터 애일워드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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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앞열정
스크린앞열정5일 전
모리코네 음악이 올라올 때 화면 색까지 같이 바뀌는 것 같아요. 기차역 계단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숨을 참게 되고, 코네리 억양이 자꾸 스코틀랜드로 돌아가는 것도 이젠 정이 들었네요. 코스트너가 좀 뻣뻣한 건 맞지만요.
감성한스푼
감성한스푼🥺 먹먹6일 전
스포일러
스포일러가 포함된 댓글입니다.
유모차 계단 장면은 손으로 가리고 봤는데 모리코네 음악 때문에 다시 틀었어요. 마지막 '한잔 하겠소'가 오래 남네요.
성난게임패드
성난게임패드😱 소름15일 전
실제 역사랑 다른 대목이 한둘이 아니라 중간중간 찾아보면서 봤습니다. 그래도 유니언역 계단 장면은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모리코네 음악까지 겹치니 심장이 벌렁거려서 혼났습니다.
텐션부자
텐션부자😱 소름15일 전
계단 유모차 장면은 볼 때마다 소름 돋네
붓을든지휘자
붓을든지휘자😱 소름15일 전
유니언역 계단 장면은 그림으로 치면 완성된 데생이다. 유모차가 굴러떨어지는 동안 빛이랑 구도가 한 치도 안 흐트러진다. 모리코네 음악은 또 어떻고. 요즘 영화들이 되레 싸구려로 보일 지경
땀흘리는하루
땀흘리는하루😱 소름15일 전
몇십 년 만에 다시 봤는데 하나도 안 달았다. 코네리 연기와 모리코네 음악이면 설명 끝. 계단 장면은 지금 봐도 손에 땀이 난다.
고집한스푼
고집한스푼😱 소름15일 전
유모차 계단 장면 그거 하나로 값 다 함
뚜벅이
뚜벅이😱 소름15일 전
유니언역 계단 장면 하나로 본전 뽑는 영화입니다. 숀 코네리 연기가 특히 좋았고요. 드 니로 분량이 적은 건 좀 아쉽습니다.
차분활자
차분활자15일 전
대사는 좋은데 마지막 그 한마디는 굳이 왜 넣었나 싶다. 회계사랑 멘토 캐릭터도 너무 익숙한 자리에 그대로 서 있고.
버럭샷
버럭샷😱 소름15일 전
유니언역 계단 시퀀스는 몇 번을 다시 돌려봤습니다. 유모차가 내려가는 동안 인물 배치가 한 번도 흐트러지지 않아요. 요즘처럼 흔들어 찍었으면 절반은 날아갔을 장면입니다.
고요속
고요속😱 소름15일 전
계단 장면이 전함 포햇킨 오데사 계단 오마주라는 걸 알고 다시 보니 완전히 다르게 보였다. 유모차가 한 칸씩 튀어내릴 때마다 자장가랑 긴장감이 겹쳐서 흐르는데, 모리코네가 거기서 뭐를 하려던 건지 그제서야 알겠더라. 코스트너 목소리가 어리다는 말도 많던데, 아직 덜 여문 네스니까 말론이 옆에서 가르치는 관계가 성립하는 거라고 본다. 저쪽이 칼을 들면 너는 총을 들라던 대사는 아직도 문장이 그대로 떠오른다. 세 번째 보는데 아직 새로 보이는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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