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마돈나 포스터

천하장사 마돈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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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레시피
조용한레시피
나도!!87
마지막 씨름 장면에서 왜 우는지도 모르고 울었어요. 류덕환 그 미소 하나로 영화가 끝나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2006년에 이런 얘기를 이렇게 다정하게 만들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개봉일2006. 08. 31.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6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척 보기엔 뚱보 소년, 마음만은 마돈나. 우리의 오.동.구. 고등학교 1학년. 뚱보 소년 오동구. 육중한 몸매와 달리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의 장래희망은 ‘진짜’ 여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도 마돈나처럼 완벽한 여자가 되어 짝사랑하는 일어 선생님 앞에 당당히 서는 것! 뒤집기 한 판이면, 여자가 될 수 있다?! 여자가 되려면 수술비가 필요하고, 가진 거라곤 엄청나게 센 힘 하나뿐인 동구에겐 딱 500만원이 부족하다. 그런 어느 날 날아든 낭보! ‘인천시 배 고등부 씨름대회’ 우승자 장학금이 500만원. 뒤집기 한판이면 마침내 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동구는 죽을 맛이다. 하필, 남학생들과 웃통 벗고 맨 살 부대껴야 하는 씨름이라니! 마돈나가 되기 위해,천하장사부터 되어야 하는 뚱보 소년 오동구의 ‘여자가 되는 길’은 험하고 아찔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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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마돈나 후기·반응 요약

천하장사 마돈나는 후기 댓글 10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65 · 눈물 17 · 웃김 4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류덕환(53회), 백윤식(9회), 김윤석(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마지막 씨름 장면에서 왜 우는지도 모르고 울었어요. 류덕환 그 미소 하나로 영화가 끝나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2006년에 이런 얘기를 이렇게 다정하게 만들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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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마돈나 후기·댓글 반응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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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사색가
능선사색가🥺 먹먹19시간 전
스포일러
땅은 잔아당기는 게 아니라 뒤집는 거라는 살름 대사가 이 영화의 전부입니다. 마지막 경기 장면에서 속에 딸이 나고, 그 뒤에 나오는 미소가 며칠 동안 생각나더군요.
찰칵순간
찰칵순간🥺 먹먹19시간 전
난 여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나로 살고 싶은 거라는 동구 대사를 아직 기억합니다. 아버지와 마주 앉은 장면들은 조명이 참 조심스럽게 들어와요. 류덕환 배우가 몸까지 만들어서 한 걸 보면 그 정성이 화면에 그대로 남습니다.
꿈여울
꿈여울🥺 먹먹19시간 전
류덕환 마지리 미소요... 그거 하나로 다 됐어요
라떼한잔
라떼한잔🥺 먹먹1일 전
뒤집기 한 한 얘기가 주제를 다 통과해버려요. 2006년에 이걸 이렇게 다뤄다는 게
땀흘리는하루
땀흘리는하루🥺 먹먹1일 전
이런 소재를 다루면서 주인공을 불쌓하게 그리지 않은 게 제일 대단합니다. 동구를 불쌓한 애로 두고 눈물 짜내려 들었으면 진작 못 봐줬을 겁니다. 근데 이 영화는 그냥 돈 500만원이 필요한 애로 놓고, 그걸 벌려고 씨름판에 올라가는 과정을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씨름은 잡아당기는 게 아니라 뒤집는 거라는 대사, 그걸 어째다 저째다 설명하지 않고 그냥 한 번 던져놓고 말아요. 그게 영화 전체를 다 설명합니다. 류덕환이란 배우는 이때 얼굴이 아직도 생생해요. 읽행이 아쉬웠던 것만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심장쫄깃겜러
심장쫄깃겜러🥺 먹먹1일 전
코미디인 줄 알고 틀었다가 끝에 콧끝이 찡해져서 한참 앉아있었어요ㅠㅠ 동구가 씨름으로 여자가 되겠다는 그 말도 안 되는 소원이 왜 이렇게 간절하게 들리는지. 류덕환 그때 몇 살이었대요 진짜
책속을거니는
책속을거니는🥺 먹먹1일 전
2006년 영화인데 지금 꺼내 봐도 어디 하나 낙은 데가 없더군요. 동구를 딸하게 그리지 않는다는 게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 같습니다. 수상한 걸 보는 시선이 아니라 원하는 걸 향해 달리는 사람을 보는 시선이었어요. 웃기다가 어느새 목이 메는 장면들이 계속 나옵니다. 샘물은 잔아다니는 게 아니라 뒤집는 것이라는 대사를 듣고 한참 가만히 있었습니다. 류덕환이 그 말을 받아들이는 얼굴이 좋았고, 백윤식이 괜히 모른 척 넘겨주는 장면들도 좋았고요. 그럴까, 그런 생각이 들 리 없는 초반 한 시간이 지다가는 것도 이 영화는 그냥 내려둡니다. 그런데 그런 게 다 생각나지 않게 마지막 씨름 장면에서 숙어벌렸어요. 그런 사람이 없었다는 게 다만 내내 아쉬울 뿐이지요.
포근한솥
포근한솥🥺 먹먹2일 전
동구가 아버지 앞에서 끝까지 말을 못 하고 서 있는 장면에서 울었어요... 이런 얘기를 웃기면서도 사람을 함부로 안 다루고 끌고 간다는 게 지금 봐도 대단합니다. 류덕환은 이때 어떻게 저렇게 했을까요.
딱부러진맘
딱부러진맘🥺 먹먹2일 전
동구가 아버지한테 한 번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대목이 제일 오래 남습니다. 살을 빼고 씨름을 하는 이유를 아무도 안 물어봐 주는 아이 얘기라서요. 웃기려고 만든 장면에서도 그 아이가 혼자 참고 있는 게 보여서 자꾸 마음이 쓰였어요.
방랑벽폭발
방랑벽폭발😱 소름2일 전
류덕환이 몸 만들고 씨름까지 배운 게 화면에 다 보인다. 마지막 경기에서 손에 땀 났다
꾸준한길
꾸준한길3일 전
초반 삼십 분은 소직히 늘어집니다. 동구가 씌름부에 들어가고 나서야 영화가 제 속도를 찾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수술버 모으려고 모래판에 오르는 아이를 동정하지 않고 그냥 사람으로 그려둔 건 지금 봐도 귀한 선택입니다.
사서고생러
사서고생러🥺 먹먹3일 전
초반이 늘어진다는 말엔 동의 못 하겚는데 그 느린 데서 동구가 집에서 어떤 취급 받는지 다 깔아놓잖아 그게 없으면 마지리 뒤집기가 그냥 스포정면이 됨. 류덕환이 그 시간 다 버텨서 끝에 웃는 거라고 봄
함께읽는밤
함께읽는밤🥺 먹먹3일 전
여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나로 살고 싶은 거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한참 멈췄습니다. 그 말을 듣는 쪽이 아무도 제대로 받아주지 않는데도 동구가 계속 자기 식대로 설명해보려고 하는 게 더 아팠어요. 씨름부 애들이 처음엔 놀리다가 나중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쪽으로 바뀌는 게 좋았습니다. 누가 크게 사과하거나 각성하는 장면 없이 그냥 같이 밥 먹고 같이 연습하는 걸로 넘어가는데 그게 더 믿어져요. 류덕환 연기는 지금 봐도 놀랍고, 빨래집게 들고 춤추는 장면은 왜 아직도 회자되는지 보면 압니다.
책속을거니는
책속을거니는🥺 먹먹3일 전
난 여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나로 살고 싶은 거라는 대사가 이십 년 지나도 안 지워져요. 씨름 대사도요. 땅은 잡아당기는 게 아니라 뒤집는 거라던. 코미디로 웃다가 끝에 콧끝이 찡해지는 걸 이렇게 조용히 해내는 영화가 그 뒤로 잘 없었어요
색칠하는밤
색칠하는밤🥺 먹먹3일 전
앨들이 한 파 웃기다가 끝날 때 콧끝이 찡해지는 영화입니다. 뒤집기 한 판이라는 말을 주제로 까지 끌고 가는 솜적도 좋았고요. 류덕환이 책살 붙이고 샘름판에 굴러다닌 게 화면에 그대로 보여서 마지막 및는 장면이 진짜로 보이네요
다정한앞치마
다정한앞치마🥺 먹먹3일 전
씨름부 애들 뭉쳐서 서로 놀리고 챙기는 장면들이 생각보다 훨씬 따뜻해요. 아버지랑 부딪히는 대목은 보기가 좀 아팠고요. 주인공을 불쌍한 사람으로 그리지 않고 하고 싶은 걸 하려는 사람으로 그려준 게 제일 좋았습니다
내취향이정답
내취향이정답3일 전
루덕환이 다 했다. 마돌나 노래 들어가는 자리도 정확하고. 다만 앞부분은 좀 늘어진다.
팀플러
팀플러🥺 먹먹3일 전
동구를 딸한 에로 그리지 않고 500만원이 필요한 사람으로 그려놓은 게 이 영화의 전부라고 생각해요. 싨름부 에들이 동구 사정을 알고도 호든갑 안 떨고 그냥 같이 훈련하는 장면들에서 자꾸 목이 메었어요. 마지막 경기도 이기냐 지냐가 아니라 저 에가 뒤집기를 해내냐로 보이고요. 2006년에 이걸 이렇게 찍었다는 게 아직도 안 보일 정도입니다.
우리모두찰칵
우리모두찰칵🥺 먹먹4일 전
마지막 싨름판에서 소리 지르다가 끝나고 울었다ㅋㅋㅋㅋ 류덕환 이거 어떻게 한 거야
조용한레시피
조용한레시피🥺 먹먹4일 전
아버지랑 부딪치는 장면들이 자꾸 걸려서 두 번째 보는 날에는 거기만 다시 봤어요

천하장사 마돈나 자주 묻는 질문

천하장사 마돈나 장르는 무엇인가요?
천하장사 마돈나는 서사/드라마,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에요.
천하장사 마돈나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천하장사 마돈나에는 류덕환 등이 출연해요.
천하장사 마돈나는 언제 개봉했나요?
천하장사 마돈나는 2006년 8월 31일에 개봉했어요.
천하장사 마돈나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천하장사 마돈나는 후기 댓글 10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65 · 눈물 17 · 웃김 4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류덕환(53회), 백윤식(9회), 김윤석(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마지막 씨름 장면에서 왜 우는지도 모르고 울었어요. 류덕환 그 미소 하나로 영화가 끝나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2006년에 이런 얘기를 이렇게 다정하게 만들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천하장사 마돈나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천하장사 마돈나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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