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포스터

헨젤과 그레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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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단호박
나도!!137
동화 영화인 줄 알고 간 가족들 충격받았다던 그 영화. 후반 반전 쌓이는 구조는 좋은데 천정명 연기는... 이병우 음악은 압도적
개봉일2007. 12. 27.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7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잔혹동화 | 동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릴 적 떠나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은수는 사고로 정신을 잃는다. 깊은 밤, 숲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돌연 나타난 소녀. 은수는 홀리듯 그녀를 따라 세 아이가 살고 있는 ‘즐거운 아이들의 집’으로 향한다. 그림책에서 빠져 나온 듯한 집은 장난감과 과자로 가득찬 아이들의 천국. 하지만 전화는 불통이고 숲은 아무리 헤매어도 출구를 찾을 수 없다. 바깥 왕래가 없는데도 늘 풍성한 식탁, 다락에서 흘러 나오는 기이한 울음소리, 아이들이 알려준 대로 가 봐도 미로처럼 제자리로 돌아오는 숲. 설명할 수 없는 일들 속에 은수는 아이들에게 비밀이 있음을 감지한다. 아이들을 무서워하던 엄마, 아빠는 설상가상 메모 한 장 남긴 채 사라지고, 아이들은 석연찮은 변명만 늘어놓는다. 며칠 후, 마치 아이들의 계획인양 또 다른 길 잃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집을 찾아오고, 은수의 불안과 의구심은 더욱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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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후기·반응 요약

헨젤과 그레텔은 후기 댓글 8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9 · 소름 20 · 눈물 4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심은경(25회), 박희순(12회), 천정명(7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동화 영화인 줄 알고 간 가족들 충격받았다던 그 영화. 후반 반전 쌓이는 구조는 좋은데 천정명 연기는... 이병우 음악은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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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후기·댓글 반응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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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우리
한봉우리😱 소름22시간 전
스포일러
과자랑 장난감으로 가득한 집이 예쁠수록 속이 불편해지는 영화입니다. 색이랑 소품을 일부러 달게 깔아놓고 그 위에 어두운 이야기를 올려놨는데 그 대비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아역들이 무서운 역을 진짜 잘 소화했고 심은경 얼굴 처음 봤을 때가 선명합니다. 다만 두 시간은 길어요. 후반에 설명이 몰려 있고 산타 부분은 저도 갸웃했습니다. 그래도 크레딧 끝나고 한참 앉아 있게 만드는 영화는 흔치 않지요
꾸준한길
꾸준한길22시간 전
미술이랑 세트는 정말 공들였습니다. 눈 쌓인 숲에 그 집만 이질적으로 박혀 있는 느낌이 좋았어요. 다만 두 시간은 깁니다. 후반에 설명이 한꺼번에 몰려서 앞의 공기가 좀 흐려지더군요.
예민한책장
예민한책장🥺 먹먹22시간 전
스포일러
호러인 줄 알고 봤는데 마지막엔 그냥 먹먹했어요. 애들은 누굴 해치고 싶었던 게 아니라 같이 놀아줄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잖아요. 그 생각하니까 한참 멍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이병우 음악감독 음악이 끝까지 남고요.
눈물버튼
눈물버튼1일 전
과자 집 비주얼 하나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게 신기했습니다. 다만 두 시간은 좀 길었어요
팔레트요정
팔레트요정1일 전
눈 쏘인 숙 한가운대 그 집 인테리어요! 색이랑 소품이 다 의미가 있어서 걸어놓고 싶은 장면만 수십 개었어요 ♡
깊은밤픽셀러
깊은밤픽셀러🥺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아저싨가 사는 세상은 어때요, 거기 아이들은 다 행복한가요. 이 대사에서 그냥 무너졌어요. 호러인 줄 알고 틀었는데 에들은 누구를 해치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냥 같이 놀아줄 사람이 고픈 것뿐이었고요. 회상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길어서 거기서 흐미가 식는다는 말도 이해하는데, 제는 그 회상이 있어야 마지막이 설명된다고 봐요. 이별우 음악이 마지막 곡까지 밀고 가는 것도 좋았고요. 제일 싫었던 그 꼬마를 끝엔 안아주고 싶어지더라고요
공감러
공감러2일 전
아동 학대를 가벽게 쓰지 않은 건 좋았어요. 그런데 116분은 너무 길어요. 고아원 회상이랑 산타 대목이 통째로 늘어지고, 정작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은 후반에 설명으로 몰려버립니다. 심은경이 여한의 감정을 끜고 가는 장면들만 아까웠어요
넉넉한한상
넉넉한한상🥺 먹먹2일 전
과자집 세트랑 아이들 옷 색깔이 진짜 그림책 같아요. 무섭은데 끝에 가면 마음이 어틈해지네요
여운이긴사람
여운이긴사람🥺 먹먹2일 전
스포일러
초능력 가진 악동들 이야기인 줄 알고 틀었다가 완전히 틀렸어요. 트라우마랑 성장에 대한 이야기였고 이 정도 감정 깊이는 예상 못 했습니다. 아저씨가 사는 세상은 어떠냐고, 거기 아이들은 다 행복하냐고 묻는 대사에서 그냥 무너졌어요. 심은경이 영희의 격한 감정을 혼자 다 끌고 가는데 성인 배우들을 압도합니다. 후반에 설명이 몰려 있고 길긴 한데, 그 초현실적인 결말까지 가는 여정은 충분히 값어치가 있었어요
낮은볼륨
낮은볼륨🥺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이별우 우악감독 OST 때문에 다시 봤습니다. 과자집이 나오는 밝은 구간에서도 선율이 자꾸 한 잽 밑으로 깔리는데, 그게 이 집이 어떤 곳인지를 음악이 먼저 말해버리는 삼입니다. 아저시가 사는 세상은 어떠냐고 물는 대사, 거기서 음악이 아예 바지는 것도 좋았어요. 중간에 아이들 과거를 보여주는 회상이 너무 길어서 흔름이 한 번 끊기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곡 끝날 때까지 자리에서 못 일어났어요.
달과책
달과책🥺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제일 봉던 아이가 왜 그러는지 밝혀지는 순간 손으로 입을 막았어요. 현젤과 그레텔은 동화 포장이 벗게져도 결국 어른들 잘못이네요
발칙한상상가
발칙한상상가😱 소름3일 전
초반 15분은 정말 좋습니다. 눈 쌓인 숲에 과자집 같은 저택이 박혀 있는 그 미술만으로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문제는 중반부터 회상으로 설명을 다 해버린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가진 힘을 관객이 무서워하게 만들어놓고, 그 공포를 유지하는 대신 사연으로 바꿔버립니다. 심은경이 성인 배우들 사이에서 혼자 톤을 잡아주는 건 지금 봐도 놀랍고, 결말은 솔직히 예상 못 했습니다. 아깝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 영화입니다.
화면뒤그늘
화면뒤그늘😱 소름3일 전
스포일러
보면서 자꾸 트와일라잇 존의 It's a Good Life가 떠올랐어요. 그림 동화를 비튼다기보다 그쪽 계보에 더 가깝더라고요. 세트랑 색감은 정말 동화책 한 장 한 장 넘기는 느낌이라 계속 멈춰서 봤고요. 문제는 길이예요. 고아원 회상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리듬이 확 꺾여서 두 시간이 세 시간처럼 느껄습니다. 그래도 박희순이 1인 2역이라는 걸 끝까지 몰랐다가 알고 나서 소름 돋았어요.
영화에진심
영화에진심3일 전
미술 예쁐 건 맞는데 그 뒤로 한 시간은 그냥 늘어진다. 깔아둔 설정으로 뭔가 하는 게 거의 없었다
예민한선
예민한선😱 소름3일 전
눈 쏓인 숙에 과자받 집이 박혀 있는 구도부터 그림책을 떼어 왔는 것 같았어요. 밽지랑 소품 색이 장면마다 조금슩 어두워지는 게 보여서 두 번째로 볼 때는 화면만 봤습니다. 박훬순이 두 역할을 다 한 것도 모를정도였어요.
고독한바리
고독한바리😱 소름4일 전
초반 15분은 좋았는데 회상 들어가면서 늘어진다. 그 집에 사는 사람들 정생게 없으니 긴장도 안 생기고
묵묵히
묵묵히4일 전
초반 20분은 정말 좋다. 그 뒤로 회상이 너무 길어서 늘어진다. 산타 소원 설정은 끝까지 안 믿겼다.
흥부자
흥부자😭 눈물4일 전
제일 벉워했던 꼬마를 마지막엔 안아주고 싶어졌어요. 결말 쪽에서 정보가 쏟아질 때 진짜로 울었습니다. 눈 쏓인 숙에 그 화려한 집만 박혀 있는 그림도 계속 생각나고요.
선과면
선과면🥺 먹먹4일 전
스포일러
과자로 꾸민 집인데 색이 하나같이 조금씩 틀어져 있어서 처음부터 불편했습니다. 조명도 창밖에서 들어오는 게 아니라 어딘가 엉뚱한 쪽에서 오고요. 아이들이 왜 그 집에 갇혀 있는지 밝혀지는 회상 장면은 애들이 저지른 어떤 짓보다 보기 힘들었습니다. 극장 나와서 한참 걸었어요.
예민한책장
예민한책장🥺 먹먹4일 전
스포일러
저는 그 늘어지는 구간이 있어야 끝이 턱진다고 생각해요. 아저시가 사는 살상엔 아이들이 다 행복한가요 하고 물는 잡면에서 그냥 무너졌습니다. 이병우 음악까지 겹쏤서 한참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헨젤과 그레텔 자주 묻는 질문

헨젤과 그레텔 장르는 무엇인가요?
헨젤과 그레텔은 서사/드라마, 판타지 장르의 영화이에요.
헨젤과 그레텔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헨젤과 그레텔에는 천정명(은수 역), 심은경, 진지희, 은원재(만복 역) 등이 출연해요.
헨젤과 그레텔은 언제 개봉했나요?
헨젤과 그레텔은 2007년 12월 27일에 개봉했어요.
헨젤과 그레텔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헨젤과 그레텔은 후기 댓글 8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9 · 소름 20 · 눈물 4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심은경(25회), 박희순(12회), 천정명(7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동화 영화인 줄 알고 간 가족들 충격받았다던 그 영화. 후반 반전 쌓이는 구조는 좋은데 천정명 연기는... 이병우 음악은 압도적"
헨젤과 그레텔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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