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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랜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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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고요한불꽃
고요한불꽃
나도!!64
길 위에서 다시 만나자. 이 한마디에 다 있음
개봉일2021. 04. 15.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1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줄거리 : 경제적 붕괴로 도시 전체가 무너진 후 펀은 작은 벤과 함께 낯선 길로 향한다. 그곳에서 각자 사연을 가진 노매드들을 만나게 되고 광활한 자연을 느끼게 된다. 1분 정보 : 제시카 브루더 작가의 <노마드랜드: 21세기 미국에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실제 노매드를 체험했었다고 한다. 실제 유목민들을 캐스팅하여 영화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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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랜드 후기·반응 요약

노매드랜드는 후기 댓글 11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2 · 빡침 9 · 눈물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프란시스 맥도맨드(5회), 린다(4회), 린다 메이(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길 위에서 다시 만나자. 이 한마디에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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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랜드 후기·댓글 반응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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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 먹먹21시간 전
모든 프레임이 씁쓸하면서도 다정했습니다. 정체성과 고립, 소속감과 상실을 다루면서 끝까지 설교를 하지 않는 게 좋았어요. 맥도먼드의 얼굴과 노을이 깔린 스카이라인이 같은 무게로 걸려 있고, 음악이 나올 때마다 눈이 젖었습니다. 정치적인 얘기를 일부러 피했다는 지적도 읽었는데, 저는 이 영화가 사람 한 명 역에 끝까지 앉아 있기를 택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느긋한공구
느긋한공구21시간 전
풍광이랑 프란시스 맥도만드는 좋은데 작품상까지는 모르겠다
고요한땀
고요한땀21시간 전
스포일러
기승전결이 없다는 게 이 영화의 결함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감독이 던지는 질문이 애초에 사건형이 아니다. 펌이 아마존 창고에서 박스를 접는 장면과 사막에서 혼자 밥을 데우는 장면을 같은 온도로 붙여놓는데, 그 병치가 질문이다. 마지막에 창고를 완전히 비워내고 다시 길로 나서는 선택도 그렇다. 다만 팡 숙이 반복되는 구간은 나도 길게 느꼈다. 새들은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왜 한곳에 머무르나 하는 말이 내려오는 길 내내 따라왔다.
악보장인
악보장인1일 전
컷을 끄는 지점이 계속 늦습니다. 펀이 반 안에서 밥 먹고 설거지하는 걸 그냥 끝까지 보게 두는데, 그 참고 기다리는 시간이 이 영화의 전부예요. 음악을 어디서 뺀는지도 정확하고요.
활자중독
활자중독1일 전
상을 그렇게 받은 영화니 좀 좋게 보려고 에쏱는데 끝까지 안 되더군요. 가난해서 밴에서 사는 사람들 얘기인데 영화는 그걸 자유로운 삶처럼 찍습니다. 아마존 창고가 이상하게 무해하게 나오고, 수술 장면에서 의료보험 얘기는 한마더도 없어요. 왜 이 사람들이 이 지경이 됐는지는 밴 아래로 숨기고 노을만 찍습니다. 프라시스 맥도만드 연기는 좋습니다. 그런데 진짜 노매드들 사연이 훨여 세다는 게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이불속영화관
이불속영화관🥺 먹먹1일 전
밤에 혼자 보다가 펀이 빈 접시 닦는 장면에서 한참 멈춰뒀어요. 사건이 거의 없는 영화인데 사람이 뭘 잃고도 어떻게 하루를 굴려가는지가 계속 보여서요. 돈으로 편한 건 살 수 있어도 자유는 못 산다는 말이 오래 남고요. 길 위에 있는 분들이 연기가 아니라 자기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더 조심스럽게 봤습니다.
요점만
요점만1일 전
그렇게 보신 건 알겠는데 저는 두 시간 동안 아무 일도 안 일어난 느낌이었어요. 가난해서 길로 밀려난 사람들인데 영화는 그걸 최고의 삶처럼 찍고,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는 끝까지 안 묻네요.
고요한빛
고요한빛1일 전
아쉬운 것부터 말하면, 실제 노매드 분들이 자기 얘기를 하는 생간이 극영화 파트보다 훨엔 셐니다. 린다 메이가 말할 때랑 펀이 말할 때 밀도가 다르게 느껴서 그 이질감이 계속 걸렼어요. 맥도만드 연기는 물로 좋습니다. 특히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면서 웃는 얼굴. 다만 가난이 사람을 길로 내몬 건데 화면은 그걸 계속 아름답게만 담아요. 풍광이 좋을수록 마음이 불편해지는 영화었습니다. 작품상까지는 저도 모르겛어요.
여린나침
여린나침🥺 먹먹2일 전
프레임마다 씏죠하면서도 다정해서 음악 나올 때마다 괜히 눈이 뜨거워졌습니다. 돈으로 안락은 사도 자유는 못 산다는 말을 두 시간에 걸쏐 조용하게 보여주는 영화고요. 다만 저도 중간중간 형 빈 풍경 팬 쇼이 반복될 때는 조금 지쿠습니다... 맥도만드가 펜이라는 사람에 완전히 녹아든 건 분명한데, 그 않에서 실제로 그렇게 사는 분들이 같이 연기하고 있는 게 어떤 순간엔 좀 마음이 불편했어요. 그런데 그 불편함까지가 이 영화가 의도한 거라면 할 말이 없긴 합니다.
냄비낙천
냄비낙천🥺 먹먹2일 전
줄거리라고 할 게 별로 없는 영화인데도 끝까지 앉아 있게 됩니다. 펀이 밴 안에서 혼자 밥 해 먹는 장면들이 유난히 오래 남았어요. 통조림 하나 따서 데우는 손놀림만 봐도 이 사람이 지금 어떤 처지인지가 다 읽힙니다. 노을 찍는 데만 공들였다는 말도 있던데, 저는 그 빛이 있어서 이 사람들이 구경거리가 안 됐다고 봅니다. 실제 노매드들이 자기 얘기를 하는 대목에서는 대사라는 생각이 안 들었고요. 깔끔한 교훈을 바라고 보면 허탈할 영화이긴 합니다
정직한컷
정직한컷2일 전
진짜 노매드들 옆에 세워놓으니 주연만 더 연기처럼 보입니다. 아쉬우면 아쉽다고 적겠습니다.
새벽감성러
새벽감성러🥺 먹먹2일 전
세 번째로 보는데 볼 때마다 다르게 들립니다. 사건이 거의 없으니까 소리가 다 들려요. 밴 문 닫는 소리, 자갈 밟는 발소리, 사람들이 모여 앉아 각자 잃은 걸 말할 때의 그 더듬거림. 펀이 끝까지 누구한테도 자기를 설명하지 않는 것도 좋았습니다. 피아노가 조금 과하게 깔린다는 말에는 동의하는데, 그래도 길 위에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그 긴 구간이 저는 제일 좋았어요.
선율따라
선율따라🥺 먹먹2일 전
에이나우디 피아노가 깔릴 때마다 울었다는 말도, 똑같은 곡이 백 번 나온다는 말도 둘 다 알 것 같습니다. 저는 음악이 빠진 자리가 더 좋았어요. 펜이 밴 문을 닫고 어둠 속에 앉아 있는 거, 거기 아무 소리도 안 깔은 게 이 영화의 진짜 힘입니다
오후셔터
오후셔터3일 전
맥도맨드가 벤 안에서 혼자 밥 먹는 장면들이 제일 좋았습니다. 설교를 안 하는 게 이 영화의 미덕이고요. 다만 피아노가 너무 자주 들어옵니다. 그냥 바람 소리만 뒀어도 충분했을 자리들이 있었어요
고독한바리
고독한바리3일 전
풍경은 아름답고 맥도맨드 연기도 좋은데 두 시간 동안 이야기가 거의 안 움직인다. 아마존 창고 장면처럼 제일 아픈 지점은 다 비껴가고 빈 들판 팬 숏으로 덮어버리는 게 계속 걸렸다. 작품상까지는 잘 모르겠다
능선사색가
능선사색가🥺 먹먹3일 전
프라시스 맥도만드가 고개 끄덕이며 웃는 얼굴만 계속 보는데 그게 제일 오래 남네요. 새들은 어디든 나라 수 있는데 왜 한곧에 머미를까, 그 질문을 제가 돌려받은 기분이었어요. 울리지도 않았는데 상였는 게 이상해서 창밖만 계속 봤습니다
여운가
여운가3일 전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두 시간을 이렇게 끝까지 보게 만드는 게 쓰지 않아요. 정리하다 유리가 깨지는 장면이 오래 남네요
함께읽는밤
함께읽는밤3일 전
펜의 사정은 알게 됐는데, 실제로 그 삶을 사는 분들 옆에 배우를 세워둔 게 보는 내내 좀 부담스러웠어요
봉우리
봉우리🥺 먹먹4일 전
새들은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는데 왜 한곳에 머무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봤어요. 보고 나서는 저한테 같은 질문이 돌아왔고요. 프란시스 맥도먼드가 펀이라는 사람 안으로 그냥 들어가 버려서, 중간부터는 이게 영화인지 다큐인지 헷갈립니다. 요즘 예쁘게 포장되는 밴라이프의 뒷면을 보여주는데, 그걸 고발하듯 들이대지 않고 그냥 길 위에 같이 세워두는 쪽이라 더 오래 남아요. 음악이랑 노을 장면이 반복되는 게 지루하다는 말도 이해는 갑니다. 저는 세 번째 볼 때도 좋았습니다.
봉우리
봉우리🥺 먹먹4일 전
기승전결이 없다고 지루해하는 말도 이해는 됩니다. 그래도 산에 다니다 봐서 인지 저는 사람이 짐을 지고 길을 건는 영화엔 마음이 가요. 어디로 도달하지 않고 계속 이동한다는 것 자신이 이 사람들의 삶이니까요. 피곤한 얼굴로 고개 끄덕이는 장면만 여러 번 나오는데 그게 이상하게 오래 남습니다

노매드랜드 자주 묻는 질문

노매드랜드 장르는 무엇인가요?
노매드랜드는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노매드랜드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노매드랜드에는 프란시스 맥도맨드(펀 역), 게이 드포레스트(게이 역), 패트리샤 그리어(페티 역), 안젤라 레예스(안젤라 역) 등이 출연해요.
노매드랜드는 언제 개봉했나요?
노매드랜드는 2021년 4월 15일에 개봉했어요.
노매드랜드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노매드랜드는 후기 댓글 11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2 · 빡침 9 · 눈물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프란시스 맥도맨드(5회), 린다(4회), 린다 메이(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길 위에서 다시 만나자. 이 한마디에 다 있음"
노매드랜드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노매드랜드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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