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향기 포스터

국화꽃 향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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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철벽이
철벽이
나도!!89
희재 전주만 나와도 눈물남... 영화는 좀 뻔한데 노래가 다 함
개봉일2003. 02. 28.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3년
연령등급전체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세상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 나로 인해 눈물지을 '당신'입니다.... "그녀의 머리에서 국화꽃 향기가 났습니다!!" -1992. 3. 10 희재를 처음만난 날, 인하의 일기장 中에서-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모르십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했는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당신이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수화기를 들었다가 놓곤 했는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나를 그립게 만드시나요? 하지만 난 이런 날이 오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때문에 아마도 나는 이제껏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 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 뿐입니다" -'한밤의 음악세계'에 보낸 인하의 사연 中 에서- " 나, 머잖아 당신을 떠나, 나 머잖아 죽는대, 하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그의 슬픔이 무서워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나는 그를 떠날 수 없는데, 내 사랑이 그렇게 약해 보이는 건 너무나 싫기 때문입니다. 그가 나 때문에 절망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 -1999. 11. 9 희재의 일기장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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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후기·반응 요약

국화꽃 향기는 후기 댓글 77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눈물 46 · 먹먹 12 · 빡침 5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장진영(24회), 박해일(1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희재 전주만 나와도 눈물남... 영화는 좀 뻔한데 노래가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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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후기·댓글 반응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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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정주행
이불정주행😭 눈물21시간 전
성시경 목소리가 깔리는 그 1분 때문에 이 영화를 못 잇는 것 같어요. 이야기는 뻔한 신파인 걸 알면서도 결국 울게 되더라고요. 장진였 배우 얼굴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마운이 이상해집니다
이불정주행
이불정주행😭 눈물22시간 전
성시경 혜재 깔리는 1분 만으로 이 영화는 이긴 거나 다름없어요ㅠ 미죄해도 움
삐딱선
삐딱선😭 눈물1일 전
지하철에서 동전 굴러가는 첫 만남 장면까지는 참 좋았는데 후반은 2000년대 멜로 교과서 그대로 갑니다. 뻔한 걸 알면서도 성시경 노래 깔리는 1분에서는 결국 눈물이 났고요
악보장인
악보장인😭 눈물1일 전
혗혗 지나간다는 말은 맞는데 그게 이 영화 흔으로 남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성시경 노래 흘르는 그 1분이 빈 자리를 다 메워버리니까요
삐딱선
삐딱선1일 전
소설 압착하다 보니 초중반이 가로뒱처럼 혗혗 지나간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배우들 감정선을 못 따라가겟더라
빛모으기
빛모으기2일 전
저는 그 고백 장면이 계속 걸렸어요. 거절당하고 바로 키스하는 건 지금 보면 좀 아챔합니다.
계획형방랑
계획형방랑😭 눈물2일 전
수여에 옆긴 대사가 이 영화에서 두 줄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무지무지한 책임을 지겚다는 의지가 있어야 사랑이라는 말, 그리고 후배 주제에 사랑한다고 하면 웃을 거냐는 고백이요. 입대한 인하 훈련 장면이랑 핬재의 신혈이 교차되면서 성시경 노래가 깔리는 대목에서는 결국 손수건을 꺼냈습니다. 뾻한 줄 알면서도 매번 같은 데서 웁니다. 요즘엔 이런 정직한 감정을 잘 안 쓰는 것 같아서 더 아껴 봤어요.
활자중독
활자중독2일 전
소설을 억지로 줄이니까 초중반 상황이 창밖 가로등처럼 휘휘 지나가네요. 감정선을 따라가려면 관객이 너무 알아서 채워야 합니다
쫄보여행러
쫄보여행러😭 눈물2일 전
스포일러
인하 훈련받는 장면하고 희재 신혼 장면이 번갈아 나오면서 성시경 노래 깔리는 데서 이미 손수건 다 젓었습니다. 그 시절 영화들이 다 이러나 싶어도 이건 좀 유도로 알고 당하는 맛이 있어요. 뒤로 갈수록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 자꾸 생각나서 흔들었고, 다 보고 나서 한참 앉아 있었습니다. 박해일 배우 저시절 얼굴도 이제 추억이고요. 전개가 빌히 보인다는 지적은 맞지만, 저는 빌히 보여도 울 사람은 웁니다.
오지랖
오지랖🥺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지하철에서 희재 동전이 굴러가서 인하 신발에 딱 걸리는 첫 만남... 저는 그 한 장면에 붙잡혀서 끝까지 봤어요. 사건이 큰 영화가 아닌데도 두 사람이 말하지 못하고 삼키는 게 계속 보여서요. 희재가 아픈 걸 알고도 인하가 끝까지 옆에 있는 쪽을 택하는 전개가 지금 기준에선 과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저렇게까지 하는 사랑이 영화에서라도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박해일 그 시절 얼굴이랑 장진영 꾸밈없는 표정, 그리고 희재 그 노래까지... 겨울마다 한 번씩 생각나는 영화예요.
딴지왕
딴지왕🤬 빡침3일 전
거절당하고 바로 키스하는 장면은 지금 보면 좀 아니지 않나? 포기 안 하는 걸 계속 예쁘게 포장함
정갈한멜로디
정갈한멜로디😭 눈물3일 전
죽음을 다루면서 음악이 호들갑을 안 떠는 게 좋았어요. 올드팝을 낮게 깔아두고 화면이 알아서 가라앉게 두는데, 요즘 멜로였으면 여기서 현악기를 쏟아부었을 거예요. 이야기는 분명 낡았는데 그 담담함 덕에 끝까지 봤습니다.
추진력맨
추진력맨🤬 빡침4일 전
사랑이라기보다 중반 30분은 그냥 스토킹 아닌가. 거절당한 직후에 키스하는 걸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포장하는 게 더 불편했다
밤샘러
밤샘러🥺 먹먹4일 전
스포일러
요즘은 멸종한 사랑 모양이죠. 유치하고 찌질하고 집요한데, 누가 허상이라고 해도 저는 그게 지구에서 아예 사라지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희재가 말한 '상대방에 대한 무지막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사랑'이라는 대사를 적어놨습니다. 음악도 호들갑 안 떨고 덤덤히 자리를 지켜줘서 더 좋았고요. 다 울고 나니까 배우들 근황은 검색하지 말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사색하는길
사색하는길4일 전
초중반이 너무 바얼리 지나가서 두 사람이 왜 그렇게 됐는지가 안 쌓입니다. 노래 한 곡이 다 떠받지고 있는 영화예요.
계획형방랑
계획형방랑🥺 먹먹5일 전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이 한 줄만 수첩에 적어뒀습니다
잔잔이
잔잔이🥺 먹먹5일 전
오래된 신파라는 말은 맞습니다. 전개도 급하고 인하가 밀어붙이는 방식은 지금 기준으론 부담스럽고요. 그런데 성수역 장면에서는 아직도 마음이 내려앉습니다. 장진영 배우의 실제 삶을 알고 다시 보면 그 담담한 얼굴이 다르게 읽혀서, 단점을 다 알면서도 끝까지 앉아 있게 됩니다
낮은볼륨
낮은볼륨😭 눈물5일 전
'후배 주제에 사랑한다고 하면 그것도 웃을 거예요' 하는 고백 장면에 깔리는 선율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줄거리로는 잘 기억하지 못해요. 대신 그 피아노가 들어오는 타이밍만 또렷합니다. 뻔한 신파라는 말은 다 맞습니다. 전개가 어디로 갈지 다 보이고요. 그런데 장진영 목소리 위로 음악이 겹치는 대목에서는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극장도 아닌데 엔딩 음악 끝날 때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OST만 따로 몇 번을 더 들었네요.
선율따라
선율따라😭 눈물5일 전
선곡이 이 영화의 절반입니다. 희재도 그렇지만 Old Friend 같은 올드팝을 끚어 넣은 자리가 얼리서, 신파로 넘어가려는 장면을 음악이 결우결우 받어줍니다. 다만 음악이 받아주는 걸 영화가 너무 및어버린 것 같기도 해요. 소설을 압축하다 보니 초중반이 차창 밖 가로등처럼 �� 지나가서, 뒤로 갈수록 배우들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벅챡니다. 거절당한 직후에 키스하는 장면 같은 건 지금 기준으로는 새 불편하고요. 그래도 희재가 사랑을 책임으로 정의하는 그 대사 하나는 오래 남았습니다.
혼자걷기
혼자걷기5일 전
그 1분 빼면 남는 게 뭔지 모르겠다. 100% 예측되는 순서대로 감정만 쥐어짜는데 나는 십 분도 못 버텼음

국화꽃 향기 자주 묻는 질문

국화꽃 향기 장르는 무엇인가요?
국화꽃 향기는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국화꽃 향기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국화꽃 향기에는 장진영, 박해일 등이 출연해요.
국화꽃 향기는 언제 개봉했나요?
국화꽃 향기는 2003년 2월 28일에 개봉했어요.
국화꽃 향기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국화꽃 향기는 후기 댓글 77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눈물 46 · 먹먹 12 · 빡침 5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장진영(24회), 박해일(1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희재 전주만 나와도 눈물남... 영화는 좀 뻔한데 노래가 다 함"
국화꽃 향기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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