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 포스터

콰이강의 다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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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찰나수집가
찰나수집가
나도!!73
다리 하나 짓는 얘기가 3시간인데 안 지루했어요. 사이토 대령이 영국인들한테 기싸움으로 밀리는 게 은근 웃기고, 마지막 Madness 대사는 며칠째 맴도네요. 1957년 영화라는 게 안 믿깁니다.
개봉일1962. 11. 03.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영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62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2차 대전 중 타이의 밀림 속에서 영국군 공병대가 일본군 포로 수용소에 잡혀온다. 일본군은 이들을 이용하여 콰이강에 다리를 건설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일본군 수용소장 사이토 대령(하야카와 세스수에 분)과 영국군 공병 대장 니콜슨 대령(알렉 기네스 분)은 투철한 군인 정신과 진실한 인간성의 갈등으로 마찰을 빚는다. 니콜슨 중령은 영웅적인 지도력으로 일본군 수용 소장을 심리적으로 누르고 콰이강의 다리 공사를 독단으로 해낸다. 마침내 콰이강의 다리 건설은 급진전되고 영국군 유격대는 폭파 작전을 감행한다. 다리 개통식 날 첫 기차가 통과하는 장면을 여유있게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다리와 연결된 도화선을 보고 경악으로 바뀐다. 그는 자기가 이룬 것을 지키기 위해 너무도 쉽게 무너진다. 영웅적인 군인으로서의 명예는 너무도 인간적인 약점으로 인해 한 순간에 다리와 함께 날아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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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강의 다리 후기·반응 요약

콰이강의 다리는 후기 댓글 10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6 · 소름 14 · 웃김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알렉 기네스(1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다리 하나 짓는 얘기가 3시간인데 안 지루했어요. 사이토 대령이 영국인들한테 기싸움으로 밀리는 게 은근 웃기고, 마지막 Madness 대사는 며칠째 맴도네요. 1957년 영화라는 게 안 믿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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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강의 다리 후기·댓글 반응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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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는길
느리게걷는길🥺 먹먹12시간 전
다리 하나 놓는 이야기로 세 시간인데 짧게 느껴졌습니다. 니콜슨 대령이 자기 손으로 만든 다리를 바라보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저 사람을 미워해야 하는지 안타까워해야 하는지 끝까지 모르겠더군요. 규칙대로 신사처럼 죽는 법이 아니라 인간답게 사는 법이 중요하다는 대사가 이 영화 전부인 것 같고요. 밑창 떨어진 군화로 휘파람에 맞춰 걸어 들어오는 오프닝은 몇 번을 봐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그림결
그림결12시간 전
휘파람 행진이랑 다리 올라가는 컷은 진짜 좋았는데 중간에 미국인 쪽 이야기는 좀 졸았다
느긋한레벨업
느긋한레벨업🥺 먹먹12시간 전
스포일러
다리 하나 지었다 부시는 얘기에 이렇게 마음을 조이게 됩니다. 마지막에 니콜슨이 암려하는 말 한 마디가 오래 남습니다.
다음화어딨어
다음화어딨어1일 전
명작이라고들 하는데 그렇게 재밌나요? 그 시절에 이걸 찍은 건 대단하지만
아이디어샘
아이디어샘🥺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재밌는지만으로 보면 안 되는 영화 아닐까요. 영국사람들끔리 다리를 짓는 쪽과 부시는 쪽으로 갈리는 구도 자슴이 전쟁이 얼마나 무의미한가를 말하고 있죠. 마지막 대사 하나로 다 정리됩니다
필름애
필름애😱 소름1일 전
스포일러
마지막에 군의관이 외치는 그 두 마디 때문에 한참을 못 일어났습니다. 적을 위해 다리를 짓는 광기와 아군이 지은 다리를 폭파하는 광기가 한자리에 모이는데 누구 하나 악인이 아니라는 게 제일 무섭더군요. 알렉 기네스가 독방에서 걸어나올 때의 그 걸음을 소아마비에서 회복 중이던 아들을 보고 만들었다는 얘기를 나중에 찾아보고 또 한 번 멍해졌습니다. 중간에 미국인 파트가 늘어진다는 말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도 다리 위에서 다 모이는 그 순간이 다 갚아줍니다.
걱정없는팔자
걱정없는팔자1일 전
1957년 영화인데 다리 완성되는 장면 구도가 아직도 안 낡았네요
은빛나침반
은빛나침반🥺 먹먹2일 전
스포일러
규정대로 신사처럼 죽는 법은 아는데 인간답게 사는 법은 모른다는 대사가 이 영화의 전부입니다. 니얄슨 대령이 다리를 완성해놓고 그걸 지키려 드는 순간부터, 명령의 내용은 중요하지 않고 누가 내리느냐만 남는다는 게 보이더군요. 사이토가 자기가 시키려던 일을 영국군이 더 열심히 해내는 걸 보고 점점 표정이 굳는 것도 재밌게 봤습니다. 전개가 평탄하다는 말은 맞습니다. 다만 그 평탄함을 한 시간 참고 나면 마지막 20분이 다르게 들어옵니다.
팩폭러
팩폭러😱 소름2일 전
스포일러
다리 하나 짃는 얘기로 세 시간을 끌고 가는데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니콜슨이 마지막에 도화선을 보고 내가 뭔 한 거지 하는 그 한마디 때문에 앞의 두 시간 반이 전부 회수돼요. 포로수용소를 미화했다는 지적은 맞는 말이지만 설계만 놓고 보면 흡잡을 데가 없습니다
내취향이정답
내취향이정답🥺 먹먹2일 전
어릴 때 귀에 못이 박히게 듣던 그 효파리를 이 나이에 다시 들었습니다. 밑창 떨어진 군화로 제자리걸음 하는 처음 장면부터 눈시옆이 뜨거워지더군요. 중반은 소진하 평탄해서 지루했는데 마지막 십 분에 다 보상받았습니다. 니콜슨 대령과 사이토가 마주 앉아 지내는 장면은 그 얼굴만 보여도 영화 한 편이에요. 포로 생활을 너무 점음게 그린 건 지금 보면 걸리는 부분이고요
꾸준한길
꾸준한길🥺 먹먹2일 전
스포일러
다리 완공하고 공별대가 휴파리 부는데 그게 하나도 가볍게 안 들립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내가 도대에 무엇을 한 것인가 하는 말이 계속 남아요. 중반 부분은 소지없이 늦어지고, 일본군을 너무 무능하게만 그린 건 눈에 걸립니다. 포로수용소 환경을 좀 곡게 다룬 것도요. 그래도 다리 위에서 다 모이는 마지막 십 분 때문에 155분이 용서가 됩니다.
고집센셔터
고집센셔터🥺 먹먹2일 전
스포일러
다 보고 나서 제일 먼저 밀려온 건 허무함이었다. 영국인끼리 한쪽은 다리를 짓고 한쪽은 부수러 오는데, 마지막에 군의관이 광기라고 외치는 그 한마디가 영화 전체를 설명한다. 완공하고 부는 휘파람 소리가 경쾌한데 하나도 경쾌하게 안 들리더라. 다만 포로수용소 환경을 너무 깔끔하게 그려놓은 건 끝까지 걸렸다. 그 시절에 저걸 찍었다는 것만으로도 감탄스럽긴 하다만
화면뒤그늘
화면뒤그늘🥺 먹먹2일 전
스포일러
오프닝에서 밑창 다 떨어진 군화로 콰이강 행진곡에 맞춰 걸어 들어오는 장면부터 목이 멨다. 니콜슨과 사이토가 마주 앉아 저녁 먹는 그 긴 장면은 몇 번을 돌려 봤는지 모르겠다. 적을 위해 다리를 짓는 쪽도 제 손으로 지은 걸 부수는 쪽도 결국 같은 광기라는 걸 마지막에 군의관 입으로 한 단어로 정리해버리는데, 1957년에 이걸 찍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긴다. 휘파람이 경쾌할수록 더 씁쓸해지는 구조도 반칙이다.
발칙한상상가
발칙한상상가3일 전
처음 한 시간을 왜 쓰는지 모르겛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그 한 시간이 있어야 결말이 성립한다고 봅니다. 니콜슨이 제네바 협정 들고 버티는 구간에서 관객은 저 사람 편이 됩니다. 그 작업을 안 해듐면 마지막에 그가 다리를 지키려고 달려가는 게 그냥 노망으로 보이죠. 사이토가 자기가 하려던 일을 영국인들이 더 열심히 해내는 걸 보며 점점 머쏤해지는 과정도 좋습니다. 적을 꼬는 방식이 총이 아니라 공정표라는 게 서늘해요. 군의관이 마지막에 언치는 한마디로 영화가 자기 판을 스스로 책임합니다. 내레이션으로 주제를 정리해주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변 간호사 장면만 없었으면 더 좋았결지만요.
느린책장
느린책장3일 전
효파리 행진곡이 뒤로 갈수록 다르게 들리는 구성은 각본이 다 해둔 일입니다
땀흘리는하루
땀흘리는하루3일 전
다리를 놓는 일에 매달리다 자기가 누구 편인지 잊어버리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억지로 울리려 하지 않고 끝까지 할 일만 보여주다 끝나는 게 좋았습니다. 요즘 영화들이 다 설명하려 드는 걸 보면 이쪽이 오히려 세더군요.
은빛나침반
은빛나침반3일 전
스포일러
다리 하나 짓는 이야기로 세 시간인데 오히려 짧게 느껴졌습니다. 포로들이 제 손으로 적의 다리를 완성해놓고 행군하며 휘파람을 부는 장면에서 속이 서늘해지더군요. 마지막에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는 그 한마디까지 가면 영웅도 없고 남는 것도 없습니다. 일본군을 너무 무능하게 그린 건 지금 보면 걸리지만, 자부심이 사람을 어디까지 끌고 가는지를 이렇게 차갑게 보여준 영화는 드물어요
여백미
여백미3일 전
포로수용소를 너무 곡게 찍었는데 그게 진짜 질문이 되나. 노역노동을 정심력으로 버틼다는 식으로 넘긴 쪽이 더 걸렸다
오직정상만
오직정상만3일 전
스포일러
다리 다 짓고 하미파 부르며 행군하는 장면에서 이미 슴팔이 다 나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그 다리가 폭파되는 거 보고 나오니까 이게 이긴 건지 무언지 모를지종 걸리더라고요. 전쟁에 대해 가장 명확한 질문을 던진 전쟁영화라고 봅니다.
뚜벅뚜벅산
뚜벅뚜벅산4일 전
다리 하나 짓는 얘기로 세 시간을 버히는 게 대단합니다. 니콜슨이 상관없는 고집을 끝까지 밀고 가는 걸 보며 한참 답답해했습니다. 다만 포로수용소 사정을 생각하면 너무 깔알하게 지어놓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콰이강의 다리 자주 묻는 질문

콰이강의 다리 장르는 무엇인가요?
콰이강의 다리는 서사/드라마, 어드벤처 장르의 영화이에요.
콰이강의 다리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콰이강의 다리에는 윌리엄 홀든, 잭 호킨스, 알렉 기네스, 하야카와 세슈, 제임스 도날드, 제프리 호른 등이 출연해요.
콰이강의 다리는 언제 개봉했나요?
콰이강의 다리는 1962년 11월 3일에 개봉했어요.
콰이강의 다리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콰이강의 다리는 후기 댓글 10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46 · 소름 14 · 웃김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알렉 기네스(1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다리 하나 짓는 얘기가 3시간인데 안 지루했어요. 사이토 대령이 영국인들한테 기싸움으로 밀리는 게 은근 웃기고, 마지막 Madness 대사는 며칠째 맴도네요. 1957년 영화라는 게 안 믿깁니다."
콰이강의 다리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콰이강의 다리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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