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소녀 포스터

캐리어를 끄는 소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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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다정한봉
다정한봉
나도!!77
나 15살밖에 안 됐는데 애라고... 이 대사에서 그냥 무너졌어요 ㅠ 영선이가 그 집에 스며들려고 애쓰는 게 너무 아프더라구요
개봉일2026. 09. 02.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6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양부모에게 버려진 15살 ‘영선’은 또래 ‘수아’의 테니스 훈련 파트너로 수아네 집에 머물게 된다. 갈 곳이 없던 ‘영선’은 이 집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수아’네 가족 안으로 스며들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각자의 결핍을 안고 있는 그들 안으로 들어가기는 쉽지 않은데...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최명빈 배우
주연최명빈
문승아 배우
주연문승아
김태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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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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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소녀 후기·반응 요약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후기 댓글 61개가 달렸어요. 추천 67·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2 · 빡침 3 · 소름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최명빈(24회), 문승아(10회), 유다인(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나 15살밖에 안 됐는데 애라고... 이 대사에서 그냥 무너졌어요 ㅠ 영선이가 그 집에 스며들려고 애쓰는 게 너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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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소녀 후기·댓글 반응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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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불꽃
고요한불꽃32분 전
계단과 복도를 영선이 넘을 수 없는 경계로 쓰는 공간 연출이 좋았습니다
물감번지듯
물감번지듯32분 전
유다인싨가 연민과 현실의 선 사이에서 흔들리는 걸 눈받으로 다 보여주세요. 저런 아이들 도우면 끝도 없다는 대사가 계속 남고요. 다만 무엇인가 더 터질 것처럼 끌고 가다가 아무 일도 안 일어난 상태로 끝나서 마음이 영 안 놓이네요~
수줍은카페인
수줍은카페인🥺 먹먹35분 전
왜 내가 혼자 살아야 해 나 15살밖에 안 됐는데 애라고, 이 대사에서 그냥 무너졌어요. 어린 인물들이 옹졸하고 못되고 교묘한데 그게 더 현실적이라 더 아팠습니다. 영선의 절박함이 너무 또렷해서 보는 내내 한 번씩 멈췄어요
낙서천재
낙서천재1일 전
설정은 진짜 좋은듯. 근데 뒷부분에서 무언가 터질 것처럼 계속 기다렸는데 그냥 끝났어요. 추명벼랑 문승아 둘 다 연기는 정말 좋았어요
산오름
산오름🥺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수아네 부모가 남의 집 생일피티에 가면서 여섬만 집에 남기는 장면에서 말이 나왔습니다. 저런 아이 도우면 끝도 없다는 대사도 한참 남았어요. 여섬이가 하는 거짓말이나 사람 밀어붙이는 것들이 보기 편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제가 그 나이에 갈 데가 없었으면 다를 게 없었을 겁니다. 사람은 다 사연이 있는 법이니요. 테니스 랠리를 제대로 소화한 여섬 역 배우도 좋았고, 마지막에 아주 조그만한 항상만 남기고 끝내는 게 이 영화의 제일 상낭한 지점이었습니다.
물감눈물
물감눈물2일 전
문승아가 수아를 연기하는 방식이 좋았어요. 못되게 구는데 그게 어린애가 할 법한 못됨이라 더 서늘합니다
다정한봉
다정한봉😭 눈물2일 전
나 15살밖에 안 됐는데 애라고, 저 대사에서 그냥 무너졌어요 ㅜㅜ
다정컷
다정컷2일 전
계단이랑 복도를 계속 비추는 게 영선이 들어가고 싶은 자리이자 넘을 수 없는 선처럼 보여요. 테니스 코트 조명이랑 집 안 불빛 색이 다른 것도 의도 같고요. 최명빈 래리 장면은 진짜로 몸이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길위의사색
길위의사색🥺 먹먹3일 전
주변 사람 아무도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다들 자기가 손해 안 볼 만큼만 도워주고 거기서 마는다. 그게 제일 서늘했다. 살려준 것도 아니고 밀어낸 것도 아니게 만들어놓으니 달리 원말할 사람도 없다. 영선이가 집 안에서 자리를 찾는 방식이 보는 내내 조심스러워서 마음이 즈지요. 최명벽이 여기서 호감 가는 어린이로 연기하지 않은 게 맞는 선택이었다. 끝나고 나오면서 일부러 우리 어린 시절 생각이 나는 영화다
조용한반전
조용한반전3일 전
전반부는 조이는 맛이 있는데 후반부 선택들이 설득이 안 된다. 테니스 얘기가 아닌 건 알았는데 그럼 무슨 얘기인걸지
밤선율
밤선율🤬 빡침3일 전
스포일러
설정은 정말 좋아요. 기대가 통째로 얹힌 아이와 기대가 아예 없어서 스스로 만들어내야 하는 아이를 나란히 놓은 전반부는 숨도 못 쉬고 봤습니다. 문제는 후반이에요. 인물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설명이 안 되는 구간이 계속 나오고, 관계가 엉키는 장면에서는 긴장보다 민망함이 먼저 옵니다. 영선이 어리다는 걸 감안해도 행동이 너무 영악해서 끝까지 마음을 못 줬어요. 테니스 얘기가 아닌 건 알겠는데 그럼 결국 무슨 얘기였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조용한한상
조용한한상3일 전
최명빈이 처음부터 끝까지 영선을 그대로 안고 가요. 호감 가는 애가 아닌데 그래서 더 들여다보게 되네요
구석자리좋아
구석자리좋아🥺 먹먹3일 전
영선이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한 번도 설명해주지 않는데 다 알겠더라고요. 수아 부모가 남의 집 생일파티 간다고 애 하나만 집에 남겨두고 나가는 장면, 거기서 이 영화가 뭘 하려는지 다 끝났다고 봅니다. 악인이 한 명도 없어요. 다들 자기 손해 안 볼 만큼만 도와주고 딱 거기서 선을 긋는데 그게 제일 서늘했습니다. 코트에서 둘이 랠리 주고받는 게 사랑인지 미움인지 끝까지 모르겠는 것도 좋았고요. 전형적인 성장담이라는 말도 틀린 건 아닌데, 저는 이 정도면 첫 장편으로 약속한 건 다 지켰다고 생각해요. 끝나고 노트에 세 줄 적었습니다.
흔들린초점
흔들린초점🥺 먹먹4일 전
스포일러
계단과 복도와 정원을 계속 다시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영선이 들어가고 싶은 곳이면서 동시에 넘을 수 없는 경계라, 카메라가 그 아이를 매번 문 바깥쪽에 세워 둡니다. 누구도 악인이 아닌데 딱 자기가 손해 안 볼 만큼만 도와주는 세상이라는 게 더 서늘했어요. 테니스 코트와 그 집 거실의 빛 온도를 완전히 다르게 쓴 것도 좋았습니다. 영선이 끝내 못 한 말이 남은 채로 끝나는데, 저는 그 어정쩡함이 아쉬운 게 아니라 정직하다고 느꼈습니다. 최명빈이 랠리 치는 리듬만으로 그 결핍을 증명하네요.
따뜻한붓터치
따뜻한붓터치🥺 먹먹4일 전
계단이랑 복도, 정원 같은 공간이 영선이 들어가고 싶은 곳이면서 동시에 넘을 수 없는 선으로 쓰이는 게 좋았어요. 수아네 집과 테니스 코트를 대비시켜서 고립감을 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도요. 주변 사람 누구도 악인은 아닌데 딱 자기가 손해 안 볼 만큼만 도와주는 세상이라는 게 더 서늘했고요. 왜 내가 혼자 살아야 해, 나 15살밖에 안 됐는데 하는 대사에서는 그냥 무너졌습니다. 최명빈과 문승아 두 배우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값을 해요.
조용한반전
조용한반전5일 전
전반부 밀도는 인정하는데 후반 가면 선택들이 설득이 안 된다. 테니스 얘기가 아닌 건 알겠고 그럼 뭘 하려던 건지가 안 남는다.
완벽주의한잔
완벽주의한잔🥺 먹먹5일 전
영선이 호감 가는 아이로 그려지지 않는데 그래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수아 아빠가 네가 수아한테 좀 맞춰줘야겠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이 집의 온도가 다 설명되더군요. 누구도 악인은 아니고 다들 자기가 손해 안 볼 만큼만 도와주는데, 그게 더 서늘했어요. 나 열다섯밖에 안 됐는데 왜 혼자 살아야 하냐고 묻는 대사에서는 한참 멈춰 있었습니다. 최명빈이 랠리 치는 리듬으로 그 결핍을 증명하는 것도 좋았고요.
느린파도
느린파도🥺 먹먹5일 전
누구도 악인은 아닌데 딱 자기가 손해 안 볼 만큼만 도와주는 세상이라는 게 더 서늘했어요. 테니스 랠리가 두 사람 관계의 온도를 그대로 보여주네요
걱정없는팔자
걱정없는팔자🥺 먹먹5일 전
집 안의 계단이랑 복도를 쓰는 방식이 계속 눈에 남아요. 영선이 서 있는 자리가 매번 문턱 바로 앞이거나 복도 끝이어서, 대사 없이도 이 애가 아직 안으로 못 들어왔다는 게 보여요. 최명빈 배우가 랠리 장면에서 몸 전체로 조급함을 보여주는 것도 좋았고, 음악을 거의 안 깔아놔서 장면 온도를 제가 읽어야 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아네 부모가 생일파티 간다고 영선이만 두고 나가는 장면은 한참 멈춰놓고 봤어요
묵묵히
묵묵히9일 전
좋은 장면이 있는 건 맞다. 그런데 후반에 인물들이 설득력 없는 선택을 연달아 하면서 결국 익숙한 성장담 자리로 돌아가더라

캐리어를 끄는 소녀 자주 묻는 질문

캐리어를 끄는 소녀 장르는 무엇인가요?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캐리어를 끄는 소녀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는 최명빈, 문승아, 김태훈, 유다인 등이 출연해요.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언제 개봉했나요?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2026년 9월 2일에 개봉했어요.
캐리어를 끄는 소녀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후기 댓글 61개가 달렸어요. 추천 67·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2 · 빡침 3 · 소름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최명빈(24회), 문승아(10회), 유다인(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나 15살밖에 안 됐는데 애라고... 이 대사에서 그냥 무너졌어요 ㅠ 영선이가 그 집에 스며들려고 애쓰는 게 너무 아프더라구요"
캐리어를 끄는 소녀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캐리어를 끄는 소녀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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