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3화는 후기 댓글 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눈물 2 · 웃김 1 · 빡침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황선우(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보호자 동의도 없이 이식을 밀어붙이는 걸 사이다로 포장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3화는 그게 계속 걸렸다"
방영일 2025. 01. 24.
## 줄거리 3화 "우린 계속 뛰어야 한다"는 연쇄 추돌 사고로 위급한 환자들이 한꺼번에 실려 오면서 시작된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 속에서 강혁과 재원은 민감한 장기인 신장 이식 수술을 단행한다. 한정된 시간과 자원 속에서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긴박하게 그려진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병원 내부의 거센 반발이 두 사람에게 밀어닥친다. 절차와 관행을 뛰어넘는 강혁의 방식이 병원 시스템과 충돌하는 것이다. 재원은 오프 도중 급히 병원으로 복귀했지만, 환자의 죽음을 눈앞에서 마주하며 무력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학습한다. "우리는 계속 뛰어야 했다"는 회차 부제이자 마지막 내레이션은, 외상외과 의사로서 멈출 수 없는 숙명을 압축한다. 골든 아워 안에 한 명이라도 더 살려야 한다는 작품의 주제 의식이 이 회차에서 또렷하게 드러난다. ## 주요 캐릭터 양재원은 오프 중에도 급히 복귀해 수술에 매달리지만, 환자의 죽음 앞에서 무력감을 절감한다. "우리는 계속 뛰어야 했다"는 그의 내레이션은 외상외과 의사로서의 책임감과 성장을 동시에 보여 주는 장면이다. 동료 의료진 천장훈은 뇌사자와 이식 대상자의 사연을 듣고 "아이고…" 하며 탄식하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백강혁은 병원 내부의 거센 반발 속에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두는 원칙을 끝까지 고수하며, 시스템과의 갈등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 관전 포인트 연쇄 추돌 사고로 다수의 환자가 동시에 밀려드는 상황과, 그 속에서 진행되는 장기 이식 수술의 긴박함이 백미다. "골든 아워"라는 작품의 핵심 주제 의식이 부제 "우린 계속 뛰어야 한다"에 응축되어 있다. 다만 이 회차에는 의학 고증 논란도 있었는데, 사고를 당한 딸에게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하는 장면에서 신장 기능 지표인 '크레아티닌'을 '크레아틴'으로 언급한 의학적 오류가 지적되기도 했다. 환자를 둘러싼 병원 내부의 정치적 반발이 본격화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 시청자 반응 장르적 즐거움 (22%): 다수 환자 동시 처치와 이식 수술의 긴박한 카타르시스에 호평이 많았다. 스토리 (20%): '계속 뛰어야 한다'는 주제 의식과 재원의 성장 서사에 공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연기 (18%): 무력감과 책임감을 오가는 재원의 감정 연기에 호평이 모였다. 연출 (15%): 응급실의 혼란과 긴박함을 담은 연출에 대한 평가가 좋았다. 작품성 (15%): 골든 아워라는 메시지에 대한 긍정 평가와 함께, 의학 고증 오류에 대한 지적이 병존했다. 대중성 (5%): 화제성이 꾸준히 유지됐다. 촬영 (5%): 응급실·수술 장면의 현장감에 대한 반응이 일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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