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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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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네르 모라 얼굴 하나만 오래 따라가는데도 지루하지가 않네요. 70년대 색감이 참 곱고... 우도 키어 마지막 모습이라니 마음이 좀 그러았습니다.
개봉일2026. 07. 08.
회차
1
제작국가
브라질,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6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아쿠아리우스', '바쿠라우'의 클레베르 멘도사 필류가 고향 헤시페에 바치는 정치 스릴러. 1977년 군부독재 시절 브라질, 전직 연구자 아르만도(바그네르 모라)는 카니발 기간에 아내를 잃은 뒤 처가에 맡겨진 어린 아들을 만나러 헤시페로 향하고, 가명 '마르셀루'로 은신처에 몸을 숨긴 채 자신을 쫓는 세력으로부터 도망친다. 1970년대의 색감과 그라인드하우스풍 스타일에 무정부주의적 유머, 그리고 독재의 공포가 뒤섞이며, 세 시점을 오가는 구조로 한 남자의 행방을 추적한다. 칸에서 감독상·남우주연상 등 최다 수상을 기록했고, 브라질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오스카 작품상 후보까지 진출했다. 우도 키어의 마지막 출연작.

바그네르 모라 배우
주연바그네르 모라
가브리엘 레오네 배우
가브리엘 레오네
로니 빌레라 배우
로니 빌레라
로베리오 디오제네스 배우
로베리오 디오제네스
마리아 페르난다 칸지두 배우
마리아 페르난다 칸지두
앨리스 카르발류 배우
앨리스 카르발류
우도 키에르 배우
우도 키에르
카를로스 프란시스코 배우
카를로스 프란시스코
타니아 마리아 배우
타니아 마리아
헤르밀라 게드스 배우
헤르밀라 게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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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많은관객
눈물많은관객2일 전
세 시점을 왔다걔다해서 중간에 좀 헤맸는데 주인공 연기는 진짜... 카니발 장면에 깔린 노래 뭐지 아직도 찾는 중이에요ㅠㅠ
묵음표
묵음표😱 소름2일 전
바그네르 모라가 계속 한 발 물러서 있는데 그게 더 불안하게 만듭니다. 카니발 한복판에서 숨는다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건지.
한결같이뛰는
한결같이뛰는2일 전
바그네르 모라 연기 하나는 진짜다. 세 시점 오가는 건 피곤했음
홀로그리다
홀로그리다🥺 먹먹2일 전
1977년 헤시페 카니발의 색과 소음이 화면에 그대로 배어 있습니다. 바그네르 모라가 한발 물러서 있는 연기가 오히려 미스터리를 만들어요. 우도 키어의 마지막 얼굴을 봤다는 것만으로도.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소름3일 전
세 시점을 오가는 구조인데 정리해주는 게 아니라 그냥 던져놓는다 근데 그게 이 영화 매력이다. 1977년 헤시페 카니발 한복판에 떨어진 느낌. 바그네르 모라는 크게 하는 게 없는데 화면에서 눈을 못 떼겠더라. 다 보고 해석 글 몇 개 읽고 다시 볼 예정
고운색
고운색3일 전
70년대 색감이랑 필름 질감은 정말 예뻐요! 근데 이야기가 자꾸 샛길로 새서 2시간 40분이 좀 길게 느껴졌어요
선과면
선과면3일 전
어수선함이 의도라는 건 알겟다. 우도 키어 유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볼 가치는 있다.
책속의여행
책속의여행3일 전
어수선한데 그게 의도. 바그네르 모라가 물러서 있어서 오히려 미스터리가 생김. 우도 키어 마지막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잔잔디
잔잔디🥺 먹먹3일 전
만들어졌다기보다 누가 꿈꾼 걸 뽑아낸 것 같은 영화네요 ㅎㅎ 샛길로 빠질 때가 제일 살아있고, 우도 키어 마지막 얼굴은 오래 남을 듯
혼자의속도
혼자의속도3일 전
세 시점 왔다갔다 하는 게 끝나고 보니 다 의도더라고요
라떼한모금더
라떼한모금더🥺 먹먹3일 전
바그네르 모라 연기 보러 갔다가 우도 키어 유작이란 거 알고 괜히 먹먹해짐. 어수선한데 그게 매력인 영화
고운색
고운색3일 전
샛길로 자꾸 빠져서 본줄기 헷갈림
냉정한관객
냉정한관객4일 전
일관성은 없다. 그 어수선함이 의도다. 샛길로 빠질 때 제일 살아 있는 영화
물감번지듯
물감번지듯4일 전
화면 색이 옛날 필름 같아서 그것만으로 좋았어요.
수다붓
수다붓😱 소름4일 전
1977년 헤시페라는데 그 시절 색감을 어떻게 이렇게 뽑았는지, 화면 볼 때마다 자동차랑 소품부터 눈에 들어온다. 세 시점을 오가는 구성이 처음엔 어수선한데 그게 일부러 그런 거구나 하는 게 중반쯤 이해된다. 아르만도가 쫓기는 내내 내 일처럼 조마조마해서 손에 땀이 났다. 바그네르 모라 연기가 크게 안 움직이는데 그래서 더 불안하고... 우도 키어 마지막 작품이라는 게 며칠째 마음에 남는다.
찰칵순간
찰칵순간🥺 먹먹4일 전
바그네르 모라 얼굴 하나만 오래 따라가는데도 지루하지가 않네요. 70년대 색감이 참 곱고... 우도 키어 마지막 모습이라니 마음이 좀 그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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