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포매니악 볼륨1
줄거리
'안티크라이스트', '멜랑콜리아'에 이어 라스 폰 트리에의 '우울 3부작'을 마무리하는 두 편짜리 대작의 전반부. 골목에서 심하게 폭행당한 채 쓰러진 조(샤를로뜨 갱스부르)를 독신 노인 셀리그먼(스텔란 스카스가드)이 집으로 데려오고, 조는 두 살 때부터 시작된 자신의 성적 충동과 편력을 여덟 개의 장으로 담담하게 고백한다. 젊은 조(스테이시 마틴)의 첫 경험 상대 제롬(샤이아 라보프), 병상의 아버지(크리스찬 슬레이터), 남편을 뺏긴 부인(우마 서먼)의 충격적인 한 장면까지, 셀리그먼은 이 이야기를 플라이낚시와 바흐의 다성음악에 빗대 해석한다. 노골적인 묘사로 논란이 컸지만 에로티시즘보다 고독과 자기혐오를 파고드는 냉정한 성장담에 가깝다. 성인 관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