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파트너
줄거리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 사건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가 한 팀이 되어 매회 다른 부부의 파국을 마주하는 SBS 16부작 법정 드라마. 냉철하게 사건을 처리하던 차은경이 정작 자신의 결혼이 흔들리는 순간을 맞으며, 일과 가정, 엄마라는 이름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야기가 큰 축을 이룬다. 실제 이혼 전문 변호사 출신 작가가 쓴 덕에 상담실과 법정의 디테일이 살아 있고, 과장 없이 조근조근 변론하는 장면들이 현실감을 더한다. 장나라의 감정 연기와 두 여성 변호사의 관계성이 호평을 받았고, 치정·러브라인 비중을 두고는 시청자 반응이 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