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니 시즌 1
줄거리
어느 날 하늘에서 내려온 정체불명의 '호스트'에게 점령당한 로스앤젤레스. 도시는 거대한 장벽으로 구획되고, 사람들은 머리 위를 맴도는 드론의 감시 아래 아무 일 없다는 듯 일상을 이어간다. 전직 FBI 요원 윌 보먼(조쉬 할로웨이)은 장벽 너머로 헤어진 아들을 찾기 위해 점령 당국의 협력자가 되기로 하고, 아내 케이티(사라 웨인 콜리스)는 같은 시각 몰래 저항군에 몸을 담는다. 서로에게 말할 수 없는 선택을 한 부부, 그리고 권력의 단맛에 취한 총독 스나이더(피터 제이콥슨)가 얽히며 가족 드라마와 디스토피아 스릴러가 한데 굴러간다. '로스트'의 카를튼 큐즈가 제작을 맡아 외계인 대신 점령 아래 살아가는 인간들의 타협과 배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총격전보다 늘 깔려 있는 불안감과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이 시즌1을 끌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