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맨 바키 시즌 1: 파트1
줄거리
지하 투기장 챔피언이 된 열일곱 살 한마 바키. '지상 최강의 생물'이라 불리는 아버지 한마 유지로를 넘어서기 위해 단련을 거듭하던 그에게 전 세계에서 사형수 다섯 명이 동시에 탈옥해 도쿄로 모여든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패배를 맛보고 싶다." 스펙, 도일, 시코르스키, 야나기, 도류 — 사형수들은 바키와 지하 투기장의 강자들에게 룰도 심판도 없는 실전 격투를 걸어온다.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격투 만화 『바키』 2부 '최흉 사형수편'을 넷플릭스가 애니메이션화한 2018년작. 인체 해부도 같은 근육 묘사, 뼈가 부러지고 다시 붙는 과장된 신체, 회장 특유의 남자들의 허세 가득한 대사가 어우러진 '뇌 비우고 보는' 격투 스펙터클이다. 하나야마 카오루와 스펙의 정면 승부 등 시리즈 팬들이 손꼽는 명승부가 담겨 있으며, 우스꽝스러울 만큼 진지한 세계관이 오히려 이 작품의 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