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너
줄거리
티모시 샬라메가 '인터스텔라' 이전에 출연한 13분짜리 미국 단편(에릭 L. 반스 감독). 경기 침체로 무너진 사막 마을에서 십대 제이스(샬라메)와 데릭(이피 은와디웨)은 길가에서 광고판을 돌리는 '사인 스피너'로 하루하루를 버틴다. 동네 불량배들의 괴롭힘이 이어지면서 제이스는 좋지 않은 선택으로 내몰린다. 고정 카메라로 담은 황량한 풍경과 뮤직비디오 같은 리듬이 특징이고, 스무 살이 채 안 된 샬라메의 풋풋한 연기를 볼 수 있어 팬들 사이에서 '숨은 초기작'으로 회자된다. 온라인에 공개돼 있어 짧게 찾아보기 좋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