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슬리 스나입스의 저격자
줄거리
총기 회사 임원 리버티 월리스(린다 피오렌티노)는 로스앤젤레스의 번잡한 공원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발이 묶인다. 상대는 총기 사고로 딸을 잃은 전직 저격수 조(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리버티에게 폭탄이 설치된 핫도그 카트에 스스로 수갑을 채우게 하고, 전화를 끊거나 도움을 청하면 폭탄이 터진다고 경고한다. 저격수의 조준경 아래 꼼짝 못 하는 여자와 그를 쫓는 경찰의 실시간 대치를 그린 2002년 스릴러로, 훗날 마블 시리즈를 연출한 카리 스코글랜드가 감독했다. 같은 해 개봉한 '폰 부스'와 자주 비교되며, 미국 총기 문제를 정면으로 끌어들인 설정과 악역으로 변신한 스나입스가 이 영화의 볼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