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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온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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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밖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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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만 남는 화면인데 그 안에서 폭력은 다 보인다. 올해 본 것 중에 제일 서늘했음
개봉일2021. 06. 10.
회차
1화
제작국가
스페인, 칠레, 독일, 프랑스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1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20세기 초반, 중년의 사진작가 페드로는 정체 모를 지주 포터의 결혼식 사진을 찍기 위해 설원으로 둘러싸인 칠레의 어느 마을에 도착한다. 하지만 소녀 티가 아직 가시지 않은 어린 신부만이 나타나고 페드로는 그녀의 순수한 아름다움에 집착하다 결국 포터의 부하들에게 끌려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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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온 화이트 후기·반응 요약

화이트 온 화이트는 후기 댓글 96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4 · 빡침 2 · 웃김 1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정적만 남는 화면인데 그 안에서 폭력은 다 보인다. 올해 본 것 중에 제일 서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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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온 화이트 후기·댓글 반응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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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많은관객
눈물많은관객1일 전
끝나고도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ㅠㅠ 화면만 조용하고 저한테는 너무 멀었습니다
셔터소리
셔터소리1일 전
설원에 카메라를 세워두고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그 정적이 영화가 다루는 폭력을 그대로 품고 있다. 사진가가 어린 신부를 프레임에 가두는 과정을 영화가 똑같은 방식으로 관객에게 되돌려준다. 보고 나서 기분이 나쁜데 그게 이 작품이 성공한 지점이다
막살아도예술
막살아도예술1일 전
시적이라는 말로 넘어갈 영화는 아니다. 나는 잤다. 많이 잤다.
책속의불씨
책속의불씨1일 전
설원 한가운데서 사진 찍으러 온 사람이 결국 피사체에 붙들려버리는 이야기다. 대사를 거의 안 주고 화면을 오래 두는데, 나는 그 정적이 좋았다. 구도 하나하나가 그 시대 사진 같아서 멈춰놓고 봤다.
홀로그리다
홀로그리다1일 전
설원 구도는 한 장 한 장 걸어둘 수 있을 정도다. 다만 페드로가 집착하는 지점을 영화가 같이 바라보는 건지 끝까지 모르겠더라...
고요셔터
고요셔터1일 전
설원에 인물 하나 세워도고 한참 안 움직이는 읻들이 좋았어요. 페드로가 어린 신부를 화면 어디에 세우고 무엇을 잘라내는지가 그대로 이 영화의 한 내용이 됩니다. 하얀 화면 어디에도 피는 안 보이는데 제일 불편한 게 카메라 뒤에 선 사람이네요
질주본능
질주본능1일 전
그 안 움직이는 읻이 100분 내내면 그건 한 내용이 아니고 그냥 빈 화면 아닌가. 20분 만에 무엇을 보여주려는지 다 나왔다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2일 전
컷이 안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이야기가 안 움직이는 거잖아요 ㅋㅋ 지는 중간에 두 번 정말로 졸았습니다
고요셔터
고요셔터2일 전
설원에 인물 하나 세워도고 한참 안 움직이는 컷들이 계속 남아요. 사진 찍는 사람 얘기라서 더 그런가 싶고요
엔딩까지
엔딩까지2일 전
소진히 둘 번 정신을 놓았습니다... 분위기는 알갌는데 제한헠 너무 길었어요
수다콩
수다콩😱 소름2일 전
설원에 헌 광목 걸어놓고 찍은 것 같은 화면이 계속 남는다. 서부사감 갉데기를 썰고 있는데 총보다 사진기가 더 폭력적으로 쓰이는 게 좋았음. 정적이 길어서 지루하다는 말 나올 만한데 나는 그 여백 보러 간 거니까
까칠콩
까칠콩2일 전
솜직히 중간에 잔다. 화면은 예쁩기데 그게 전부임
느린여행자
느린여행자3일 전
설원 화면은 오래 보고 있을 만해요. 다만 불편한 장면만 남고 이야기는 끝까지 안 오더라고요
깊은밤픽셀러
깊은밤픽셀러3일 전
정적이 전부라고 해도 과장이 아닌데 그 정적이 뭔가를 쌓아올리지는 않아요. 화면은 분명 아름답고 몇몇 장면은 오래 남는데, 보고 나서 할 말이 생기질 않더라고요. 전 중간에 두 번 졸았습니다...
지도밖탐험
지도밖탐험3일 전
설원에서 아무 설명도 없이 버필니다. 지루하다는 평도 이해하는데 사진사의 시선에 관객을 세워놓는 방식은 오래 남아요
즉흥러
즉흥러3일 전
솜진히 재어요. 아주 많이 재어어요
초점왕
초점왕3일 전
내가 본 수정주의 서부극 중에 제일 시적이다. 이런 걸 건지면 그 주는 좋은 주다
밤선율
밤선율4일 전
대사가 거의 없고 인물이 움직이는 소리와 바람 소리만 남는 구간이 꽤 깁니다. 그 정적이 설계된 것인지 그냥 비어 있는 것인지를 보는 내내 따져봤는데, 결혼식 사진을 준비하는 장면들에서는 분명히 계산이 보였습니다. 신부를 화면 어디에 세우는지가 매번 달라지고 그게 페드로의 시선이 변해가는 순서대로 맞아떨어지거든요.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그 설계가 느슨해져서, 불편함만 남고 구조는 흐려집니다. 서부극의 틀을 가져왔으면 끝까지 그 틀로 밀어붙였으면 좋았겠습니다.
눈물버튼
눈물버튼🤬 빡침4일 전
설원 한복판에서 사진 한 장 찍으려고 사람을 저렇게까지 다루는 걸 두 시간 보고 나니까 속이 안 좋다
느리게걷는길
느리게걷는길4일 전
정적이 오래 가는 영화라 잡으려면 잡힐 수 있어요. 그래도 사진 찍는 사람 쪽에 카메라를 두고 괴로운 장면을 지켜보게 하는 게 여태 서부구와 다리하네요

화이트 온 화이트 자주 묻는 질문

화이트 온 화이트는 언제 개봉했나요?
화이트 온 화이트는 2021년 6월 10일에 개봉했어요.
화이트 온 화이트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화이트 온 화이트는 후기 댓글 96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4 · 빡침 2 · 웃김 1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정적만 남는 화면인데 그 안에서 폭력은 다 보인다. 올해 본 것 중에 제일 서늘했음"
화이트 온 화이트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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