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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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한획한획진심
한획한획진심
나도!!49
스칼렛 캐릭터 자체는 지금 봐도 대단한데 그 뒤에 깔린 노예제 미화가 계속 걸려서 몰입이 안 되더라구요. 시대의 산물이라는 말로 넘기기엔 영화가 그걸 꾰 적극적으로 예쁐게 찍어놓았어요
개봉일2021. 04. 28.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39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남북전쟁 발발 직전, 오하라 가문의 장녀 스칼렛은 도도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우상이다. 그녀가 짝사랑하던 애슐리가 친구 멜라니와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뒤늦게 고백하지만 그 자리에서 거절당하고, 이 모습을 새로 이사 온 레트에게 들키고 만다. 당황해 어쩔 줄을 모르는 스칼렛과는 반대로 이미 레트는 거침없는 매력의 스칼렛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전쟁은 남부에 불리해지고 스칼렛은 레트의 마차를 타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고향으로 돌아간다. 파란만장한 미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관통하는 가운데,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도 잠시, 레트는 여전히 스칼렛의 마음에는 애슐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비비안 리 배우
스칼렛 오하라
클라크 게이블 배우
레트 버틀러
레슬리 하워드 배우
애슐리 윌키스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배우
멜라니 해밀튼
토마스 밋첼 배우
제랄드 오하라
바바라 오닐 배우
엘렌 오하라
조지 리브스 배우
브렌트 탈레튼
프레드 크레인 배우
스튜어트 탈레튼
빅터 조리 배우
조나스 윌커슨
에버렛 브라운 배우
빅 샘 / 현장 감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후기·반응 요약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후기 댓글 10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빡침 9 · 먹먹 8 · 소름 4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비비안 리(22회), 스칼렛 오하라(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스칼렛 캐릭터 자체는 지금 봐도 대단한데 그 뒤에 깔린 노예제 미화가 계속 걸려서 몰입이 안 되더라구요. 시대의 산물이라는 말로 넘기기엔 영화가 그걸 꾰 적극적으로 예쁐게 찍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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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후기·댓글 반응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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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떠나
마음따라떠나7시간 전
와이드 숷과 화재 장면은 지금 봐도 훌륭하고 시대 의상 디테일도 좋습니다. 하느님이 여기 증인이시니 하는 대사 하나만으로도 남는 영화인 건 맞아요. 그런데 노예제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넘기는 지점이 볼 때마다 걸립니다. 스칼럿과 레트의 관계도 로맨스라기엔 계속 우울하고요. 다 아주 아름답긴 한데 끝까지 마음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삐뚜름관람
삐뚜름관람🤬 빡침7시간 전
네 시간을 앉아 있게 만드는 힘은 분명히 있습니다. 스칼렛이 흘 움켜쥐고 다시는 굶지 않겠다고 하는 대목, 그건 지금 봐도 사람 멱살을 잡습니다. 다만 이 영화가 노예제를 어떻게 그리는지는 시대 탓으로만 넘기기 어렵습니다. 농장 사람들을 끝까지 배경처럼 두는 건 만든 사람들의 선택이었지요. 잘 만든 건 잘 만든 대로 보고 못난 건 못난 대로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슘리한테 매달리는 걸 지켜보는 것도 네 시간 내내 답답했고요.
음악속지휘자
음악속지휘자🥺 먹먹1일 전
화재 장면 들어갈 때 음악 깔리는 타이밍은 지금 봐도 못 따라간다. 네 시간이 길긴 길었다
흔들린초점
흔들린초점1일 전
와이드 숏은 훌륭합니다. 다만 노예주의 삶을 저렇게 편하게 그려놓은 걸 보면 화면이 아무리 좋아도 마음이 식어요
잔잔디
잔잔디1일 전
네 시간 앉아 있을 각오하고 틀었는데 길이는 생각보다 안 느껴졌어요. 화재 장면이랑 의상 디테일은 지금 봐도 돈이 어디로 들어갔는지가 보이고, 스칼렛이 애슐리한테 매달리는 구간에서는 혼자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만 흑인 하인들을 그려놓은 방식은 아무리 1939년이라 해도 계속 걸렸어요. 명작이라고만 부르고 끝내면 안 되는 영화 같습니다.
길위의사색
길위의사색1일 전
스알렷은 확실히 대단한 인물인데, 노예제를 저렇게 그린 부분은 지금 와서 보면 영 걸립니다
정상정복러
정상정복러1일 전
네 시간 동안 사람들이 말로만 싸운다. 화재 장면 하나 보려고 버티기엔 너무 길다.
커피수다대장
커피수다대장🥺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스칼렛이 흙 한 줌 우어잡고 다시는 개지 않게다고 말하는 장면 하나로 네 시간이 설명됩니다. 사십 년 지나서도 그 대사는 기억에 남아 있었어요. 다만 남부 농장을 곧게 칠하고 노예제를 배경 소품처럼 쓰는 대목은 지금 보면 분명히 부담스럽습니다. 그걸 시대의 산물이라고만 닮어두는 것도 마울한 것 같고요. 그래도 마지만에 레트가 뒤돌아보지 않고 나가는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정확합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을 지어주는 쪽이라 사람들이 아직도 이 영화를 보는 것 아닐까요.
내취향이정답
내취향이정답2일 전
의상이랑 화재 장면은 지금 봐도 훌륭하다. 다만 네 시간은 나한테도 길었다.
구석자리
구석자리2일 전
230분을 앉아서 보긴 했는데 중간중간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농장 사람들을 그리는 방식은 시대의 산물이라는 말로 넘기기가 어렵더군요. 의상이랑 와이드 숏은 과연 명성대로였어요
찰나수집가
찰나수집가2일 전
스칼렛은 자기가 뭘 원하는지 끝까지 분명한 인물이라 밉든 말든 설득이 됩니다. 화재 장면은 지금 봐도 대단하고
커피수다대장
커피수다대장🥺 먹먹2일 전
네 시간을 앉아 있었는데 지루하다는 생각은 거의 안 들었습니다. 스칼렛이 뭔 원하고 그 대가를 어떻게 치르는지가 끕까지 분명해서요. 화재 장면이랑 와이드 솟은 1939년에 저걸 어떻게 짍었나 싶고, 하느님이 여기 증인이시니 하는 그 대사 하나는 지금도 귀에 남습니다. 다만 노예제를 배경처럼 깔아두고 그냥 지나가는 부분은 지금 보면 그대로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시대의 산물이라는 말로 다 설명되지는 않더군요
막썰기
막썰기2일 전
네 시간짜리 올려놓고 보는내내 혀자 중얼거렸다. 비바언 리는 확실히 대단하다. 자기 생개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 안 하는 사람을 끝까지 보고 있게 만드는 게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니니까. 근데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그리는 방식은 지금 보면 도저하 넣어갈 수가 없다. 생각 없이 예쁘게 잡아놓았음 말이다. 시대의 산물이니 봐준다가 아니라, 이 영화가 뭐를 예쁘게 보이게 하려고 그렇게 짠 건지를 보는 게 맞다고 본다. 화재 장면은 그 시절에 어떻게 찍었나 싶고 지금도 엄정하기는 하다.
방랑벽폭발
방랑벽폭발3일 전
네 시간 지나니까 나도 같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비비안 리 얼굴만 기억남
발칙한상상가
발칙한상상가3일 전
스포일러
네 시간을 앉아 있고 나서 남는 질문은 하나다. 이 영화를 왜 아직 보는가. 화면은 여전히 압도적이고 비비안 리는 스칼렛을 통째로 가져가는데, 그 화려함이 남부를 그리운 과거로 포장하는 데 그대로 쓰인다는 게 문제다. 노예제를 배경 소품으로 밀어둔 선택을 시대의 산물이라는 말로 덮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안 볼 영화라고 하기도 어렵다. 스칼렛이 애슐리의 마음을 끝까지 오해하고 레트가 돌아서서 나가는 그 마지막까지 끌고 가는 힘은 분명히 있다. 아름다움과 선전이 같은 화면에 들어 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교재로 남은 셈이다.
산오름
산오름3일 전
네 시간이 안 길게 느껴진 건 처음입니다. 도시가 불타는 장면이랑 부상병들이 깔린 마당을 뒤로 빠지면서 잡는 숏은 지금 기술로도 저렇게 못 찍을 것 같아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분명히 불편한 대목이 있지만, 그 시대가 무엇을 당연하게 여겼는지까지 같이 보이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찰나수집가
찰나수집가3일 전
시대의 산물이라는 말로 넘기기엔 노예제를 좋은 시절처럼 그려놓은 게 너무 분명합니다. 화면 좋은 건 별개고요.
오늘운동완료
오늘운동완료3일 전
화재 장면이랑 의상은 지금 봐도 돈 쓴 티가 확 나는데 노예제 그려놓은 방식은 도저히 못 넘기겠다 ㅋㅋ 비비안 리 연기 하나로 네 시간 버틴 거 ㄹㅇ
길위의사색
길위의사색3일 전
화재 장면이랑 의상은 지금 봐도 대단하다. 그런데 노예로 살던 사람들을 화면 안에서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가 계속 걸려서 끝까지 편하게 못 봤다. 시대의 산물이라는 말로 넘기기엔 230분이 너무 길었고.
책장넘김
책장넘김4일 전
원작 소설을 먼저 읽고 봤습니다. 어디를 덜어냈는지 보는 재미가 반인데 이 영화는 덜어낸 자리가 너무 선명해요. 흑인 인물들을 다루는 방식은 1939년이라는 말로도 변호가 안 되고, 그 부분을 모르고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비안 리가 스칼렛의 뻔뻔함을 하나도 깎지 않고 끝까지 가는 건 대단합니다. 네 시간을 버티게 하는 건 결국 그 얼굴이에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자주 묻는 질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는 비비안 리(스칼렛 오하라 역), 클라크 게이블(레트 버틀러 역), 레슬리 하워드(애슐리 윌키스 역),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멜라니 해밀튼 역) 등이 출연해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언제 개봉했나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021년 4월 28일에 개봉했어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후기 댓글 10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빡침 9 · 먹먹 8 · 소름 4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비비안 리(22회), 스칼렛 오하라(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스칼렛 캐릭터 자체는 지금 봐도 대단한데 그 뒤에 깔린 노예제 미화가 계속 걸려서 몰입이 안 되더라구요. 시대의 산물이라는 말로 넘기기엔 영화가 그걸 꾰 적극적으로 예쁐게 찍어놓았어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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