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포스터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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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뚜름관람
삐뚜름관람
나도!!20
두 배우 붙은 장면은 인정합니다. 다만 장도리 장면부터는 저도 시선을 좀 피했습니다
개봉일2011. 02. 17.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1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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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후기·반응 요약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은(는) 후기 댓글 114개가 달렸어요. 추천 253·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69 · 빡침 11 · 먹먹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최민식(53회), 이병헌(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두 배우 붙은 장면은 인정합니다. 다만 장도리 장면부터는 저도 시선을 좀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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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후기·댓글 반응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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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병
활자병1일 전
스포일러
극장판 보고 한참 뒤에 감독판 봤는데 그 몇 분 차이가 생각보다 큼. 극장판은 잔인한 컷을 쳐내다 보니까 장경철이 그냥 괴물로만 보이는데, 감독판은 사이사이 숨 쉬는 장면이 남아 있어서 사람으로 보임. 그래서 더 끔찍함. 마지막 작두 트랩도 감독판으로 보면 복수가 완성된 게 아니라 김수현 쪽이 완전히 넘어가버린 장면으로 읽힘. 끝에서 우는 건지 웃는 건지 모를 그 얼굴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음. 근데 두 번은 못 보겠다. 한 번으로 충분히 진 빠짐
혼자의속도
혼자의속도😱 소름1일 전
감독판으로 다시 보니까 장경철이 왜 저렇게 끝까지 안 꺾이는지가 더 보인다. 최민식은 진짜
밤샘러
밤샘러😱 소름1일 전
스포일러
새벽에 혼자 틀었다가 중간에 멈췄다. 142분 중에 절반은 눈을 피하면서 봤다. 잘 만든 건 인정한다. 이병헌이 장도리 들고 뒤통수 내려치는 장면에서 상대가 살인마인 걸 알면서도 손이 올라가는데, 그 불편함을 노린 영화라는 것도 알겠다. 근데 복수를 반복하는 구조 자체가 뒤로 갈수록 정보가 안 늘어나서 두 번째 세 번째 응징은 그냥 견디는 시간이 됐다. 설계보다 압력으로 밀어붙이는 쪽이라 나한테는 한 번이면 충분한 영화다
혼자걷기
혼자걷기😱 소름1일 전
최민식이 병원에서 의사한테 소리 지르다가 간호사 들어오자마자 표정 바꾸는 그 몇 초. 장경철이 왜 한국영화 악역 얘기에서 안 빠지는지 그 장면 하나로 설명됩니다. 감독판은 호흡이 더 길게 붙어 있어서 숨이 더 막히더군요.
다정컷
다정컷1일 전
장도리 장면에서 결국 눈 감았어요... 모르고 같이 본 사람한테 미안할 정도ㅠㅠ
쓴소리
쓴소리😱 소름1일 전
스포일러
극장판 보고 며칠 앓았는데 감독판은 또 다르다. 장경철이 차 안에서 태연하게 말 섞는 그 톤이 제일 무섭다. 요즘 악역들처럼 정신병적으로 꾸미지 않고 그냥 망나니로 가니까 더 현실적임. 수현이 복수 방식을 정하는 순간부터는 이게 누구 지옥인지 헷갈리고. 잔인한 건 맞고 다시 볼 자신은 없는데, 최민식 연기 하나로 끝까지 버티게 되는 영화라는 말엔 동의함.
다음화어딨어
다음화어딨어😱 소름1일 전
최민식 눈빛 나올 때마다 혼자 소리 질렀습니다 ㅎㅎ 근데 끝나고 며칠 잠을 설쳤네요.
혼자읽기
혼자읽기😱 소름2일 전
최민식의 장경철은 한국 영화 악역 중에 아직도 최상위라고 생각함. 병원에서 의사한테 악 쓰다가 간호사 들어오니까 표정이 싹 바뀌는 그 3초. 그거 하나로 캐릭터 설명이 다 끝남. 다만 다시 볼 자신은 없음. 보고 나면 진이 빠져서.
손맛집
손맛집😱 소름4일 전
스포일러
감독판으로 다시 봤습니다. 몇 분 더 붙었다고 영화가 달라지는 건 아닌데 장경춘 쓪 호흔은 훨씬 더 답답해집니다. 복수하려고 슋아가는 수현이 결국 같은 자리까지 내려가고, 마지막에 차 안에서 웃음이 터지는 장면은 이긴 사람이 없다는 걸 그제야 못 박습니다. 털털한 아지써 연기하는 잠재사를 기대하고 트는 영화는 아니지요. 재밌고 다시는 안 보게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정담뜰
정담뜰😱 소름4일 전
병원에서 의사한테 지르다가 간호사 들어오니까 표정 싹 바뀌는 그 몇 초. 장경철이 괜히 역대급 소리 듣는 게 아니다
혼자떠난길
혼자떠난길4일 전
재미는 있었는데 다시는 못 볼 것 같아요... 장도리 나오는 장면부터는 그냥 눈을 감았어요
예민한엔딩러
예민한엔딩러😱 소름4일 전
최민식 장경철은 요즘처럼 정신병적인 악역이 아니라 그냥 무자비한 인간이라 더 무섭습니다. 병원에서 의사한테 소리 지르다가 간호사 앞에서 표정이 싹 바뀌는 그 한 컷에 캐릭터가 다 들어 있고요. 감독판 쪽이 호흡은 더 낫던데 폭력 수위는 여전히 각오해야 합니다
팩폭러
팩폭러😱 소름4일 전
최민식 장경춘 아직도 한국영화 악역 1티어라고 본다 변원에서 의사한테 소리지르다가 간호사 들어오니까 태도 싹 바뀜는 그 몇 초a50 캐릭터 설명 끝남 감독판은 수위가 더 셌서 두 번 볼 자습은 없고
선명한구도
선명한구도😱 소름4일 전
병원에서 의사한테 고함 지르다가 간호사 들어오자마자 표정이 쓱 내려가는 그 한 컷이 이 영화 최민식의 전부라고 봐요. 요즘 악역처럼 병적인 쪽으로 설명을 붙여주지 않고 그냥 사람 모양으로 거기 있어서 더 무섭네요. 감독판은 길어진 만큼 중간 호흡이 더 처지긴 해요
웃어요
웃어요4일 전
화면은 잘 찍었는데 중간부터 눈을 반쯤 가리고 봤네요... 이런 수위는 각오하고 들어가야 하는 거였어요
여유잔
여유잔4일 전
30분 보다 껐다. 잘 만든 건 알겠는데 내가 못 버틴다
날카로운밤
날카로운밤😱 소름4일 전
다시 볼 생각은 없다. 그런데 잘 만들었다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최민식이 들고 나오는 얼굴이 올드보이 때랑 아예 다른 사람이고, 병원에서 의사한테 소리 지르다가 간호사 앞에서 표정만 바꿔 버리는 그 몇 초가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웠다. 수위는 각오하고 들어가도 중간에 진이 빠진다. 142분 동안 쉴 구간을 하나도 안 준다. 복수가 통쾌한 영화가 아니라 복수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걸 끝까지 보여주는 영화다.
어디든갈래요
어디든갈래요😱 소름4일 전
장도리 나오는 장면에서 눈 가리고 봤어요 ㅜㅜ 재밌다는 건 알겊는데 전 두 번은 못 볼 거 같아요
반박부터하는
반박부터하는😱 소름4일 전
감독판으로 다시 봤는데 이게 왜 호불호 영화인지는 알았다. 다만 폭력 수위 얘기로만 끝내는 건 좀 게으른 평이다. 이 영화의 핵심은 수현이 복수를 거듭할수록 장경춘과 구분이 안 되게 설계된 구조다. 죽을 만큼 때리고 내밌다를 반복한다는 설정 자슴이 복수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증명 장치다. 또 요즘 식으로 정신병적 집착을 붙여 멋부린 악역이 아니라 아무 이유 없이 말나낌 짭인 걸 최민식이 그대로 후려서 더 바죠다. 멋있는 이병헌 보러 가면 안 된다는 말은 맞다.
바람산
바람산😱 소름4일 전
스포일러
장도리로 뒤통수 내려치는 장면에서 결국 화면을 꺼버렸습니다 ㅠㅠ 상대가 살인마인 걸 알면서도 못 보겠더라고요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자주 묻는 질문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에는 이병헌, 최민식 등이 출연해요.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은(는) 언제 개봉했나요?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은(는) 2011년 2월 17일에 개봉했어요.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은(는) 후기 댓글 114개가 달렸어요. 추천 253·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69 · 빡침 11 · 먹먹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최민식(53회), 이병헌(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두 배우 붙은 장면은 인정합니다. 다만 장도리 장면부터는 저도 시선을 좀 피했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악마를 보았다 (감독판)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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