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포스터

올란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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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혼자걷는능선
혼자걷는능선
나도!!11
미장이랑 의상은 인정. 근데 설계가 없다. 긴 정적만 이어지고 회수되는 게 하나도 없음
개봉일2026. 04. 08.
회차
1화
제작국가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프랑스, 네덜란드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92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젊은 귀족 올란도는 만찬회장에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시를 낭송한다. 여왕은 그에게 저택을 하사하고 영원히 죽지도 늙지도 말라는 말을 남긴다. 여왕이 죽은 후 영국 주재 러시아 대사의 딸과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갑자기 그녀가 고국으로 돌아가버리자 상심한 올란도는 1주일 동안 잠에 빠지고, 깨어난 후에는 시를 쓰며 마음을 달랜다. 얼마 후 터키 대사가 되어 영국을 떠난 올란도는 그곳에서 일어난 전쟁에 휘말리자 다시 긴 잠에 빠지게 되고 깨어나보니 자신의 성이 여자로 바뀌었음을 알게 되는데...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쿠엔틴 크리스프 배우
엘리자베스 여왕
지미 서머빌 배우
가수 / 천사
존 에봇 배우
올란도의 아빠
일레인 밴햄 배우
올란도의 엄마
안나 판워스 배우
클로린다
더들리 서튼 배우
제임스 1세 왕
사이몬 러셀 빌 배우
모레이 백작
샬롯 발랑드레 배우
사샤 공주
메리 맥레오드 배우
첫 번째 여자
바바라 힉스 배우
두 번째 여자

올란도 후기·반응 요약

올란도는 후기 댓글 117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8 · 먹먹 12 · 설렘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틸다 스윈튼(4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미장이랑 의상은 인정. 근데 설계가 없다. 긴 정적만 이어지고 회수되는 게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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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후기·댓글 반응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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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획한획진심
한획한획진심1시간 전
틸다 스윈튼 말고 누가 이걸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400년을 사는 사람이 성별까지 바뀌는데 얼굴 하나로 다 설명해버리네요. 소설의 날카로운 부분은 꽤 눌렸지만 유머는 살아 있어요
커피수혈
커피수혈😱 소름1시간 전
스포일러
틸다 스윈튼이 카메라를 똑바로 보고 말 거는 순간마다 영화가 한 번씩 다시 시작됩니다. 몇백 년이 지나가는 걸 설명으로 안 때우고 잠 한 번, 문 하나로 넘겨버리는 것도 좋았고요. 깨어나 보니 성별이 바뀜 있고 그걸 본인이 딸히 호들갑 떨지 않는 장면, 거기서 이 영화가 뭔 하려는지 다 나옵니다. 진행이 느리다는 말은 맞는데 그 느림이 없으면 마지막에 들판 뛰어가는 장면도 아무것도 아니게 돼요. 미술이랑 가발은 그냥 통제 밖이고요.
따뜻한붓질
따뜻한붓질1일 전
시간 순서를 이렇게 건너뛰면 저는 따라가느라 마음이 안 쉬어집니다. 옷과 화면은 참 고왔습니다.
사서고생러
사서고생러😱 소름1일 전
400년을 살면서 중간에 성별이 바뀌는 사람 얘기를 1992년에 이렇게 태연하게 찍었다는 게 놀랍다. 틸다 스욘튼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 말을 거는 순간마다 화면이 한 번씩 뒤집힌다. 각본이 모호해서 멀게 느껴진다는 말도 알겠는데, 나는 그 여백이 좋았다
까칠콩
까칠콩1일 전
이 영화는 사실 구조가 아주 단순해요. 올란도가 잠들 때마다 시대가 바뀌고, 바뀐 시대가 같은 질문을 다시 던집니다. 너는 지금 어느 쪽이냐고요. 그래서 틸다 스욘튼이 카메라를 똑바로 보고 관객에게 말을 거는 순간이 장치로만 안 느껴져요. 저 사람은 시대 안에 갇혀 있는데 유일하게 빠져나올 수 있는 구멍이 카메라 쪽이니까요. SEX 라는 타이틀 카드 한 장 띄우고 다음 컷으로 넘기는 편집도 설명을 다 버린 선택이라 좋았습니다. 각본이 모호해서 허전하다는 말도 이해는 돼요. 저는 두 번째로 볼 때 평가가 올라간 쪽입니다.
삐딱하게보기
삐딱하게보기1일 전
휠다 스윌튼이 거울 속 자기 자신을 처음 마주하는 장면 하나로 이 영화는 끝났다고 봅니다. 1992년에 저 역할을 소화할 사람이 또 누가 있었을까 싶고요. 화려한 미장에 묿묿한 플롯이라는 평이 많은 건 알지만, 전 어째피 플롯을 보려고 튼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제4의 벽 줄기고 카밤라 쪽을 뒤돌아보는 그 눈받, 캠피한 타이틀 카드, 헨델 사운드트랙까지 전부 취향이었고요. 지루하다는 쪽 말도 틀린 건 아니지만 전 이 긴 정적이 좋았습니다
수다붓
수다붓1일 전
틸다 스윈튼이 거울 앞에서 처음 자기 얼굴을 마주하는 장면, 그 한 컷이 이 영화를 다 설명한다. 의상이랑 가발, 세트는 말할 것도 없고 화면 하나하나가 그림처럼 걸려 있어서 정지해놓고 봤다. 각본이 모호해서 따라가기 힘들다는 말도 맞다. 나도 중간에 몇 번 놓쳤다. 그런데 진짜 여자, 진짜 남자가 뭐냐고 되묻는 태도가 1992년 영화라는 게 더 놀랍다. 타이틀 카드 나오는 방식은 지금 보면 좀 낡았지만
그림결
그림결1일 전
화면만 보면 할 말이 없는데 이야기는 좀 멀게 느껴졌어요. 틸다 스윈튼 눈은 진짜 못 잊겠고
붓터치
붓터치1일 전
SEX 타이틀 카드 바로 다음에 밀리 제인이 말 타고 들어오는 거. 그거 하나로 이 영화를 기억한다
혼자듣는밤
혼자듣는밤2일 전
그 미장새 얘기만 남는 게 문제 아닌가. 각본이 너무 모호해서 94분을 정적으로만 카운다. 옵상 읽힌 건 대사 한 줄뿐이었다.
스케치북
스케치북2일 전
SEX 라는 타이틀 카드 다움에 말 타고 들어오는 컷 더부려 게 ㅎㅎ 의상과 세트만 캅처해도 폴더 하나 나오게에요
잔잔디
잔잔디😱 소름2일 전
이상한 장면 하나를 몇 년씩 기억하는 편인데, 'SEX'라는 타이틀 카드 다음에 빌리 제인이 말 타고 들어오는 그 컷은 삼십 년 지나도 안 잊힐 겁니다. 틸다 스윈튼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관객한테 말을 걸 때, 이게 1992년 영화라는 게 계속 안 믿겼어요. '같은 사람, 다를 게 없다, 성별만 다를 뿐'이라는 대사를 저렇게 가볍게 던지고 지나가는 배짱도요. 느린 건 맞는데 저는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여권이운다
여권이운다2일 전
의상이랑 세트는 진짜 돈값 하는데 영화가 안 굴러갑니다. 정적 길어지는 구간에서 세 번쯤 딴생각 했고, 타이틀 카드 뜰 때마다 리듬이 뚝 끊겨요. 끝나고 남은 건 틸다 스윈튼 얼굴뿐이었습니다.
고독한바리
고독한바리2일 전
플롯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다. 그래도 자기 규칙은 끝까지 지키는 영화다.
엉뚱사색
엉뚱사색😱 소름2일 전
'SEX'라는 타이틀 카드 하나 띄우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거, 지금 봐도 그렇게 당당한 생략이 없다. 1992년인데 진짜 여자다 진짜 남자다 하는 걸 정면으로 되묻고 있었다. 털다 스윈튼 아니었으면 이 역할은 성립이 안 됐을 거라고 본다. 보는 사람 쪽을 가끔 돌아보며 말을 거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게 장난처럼 보이면서도 정확히 계산된 느낌이다. 진행이 느리다는 말은 맞는데, 그 느림이 없으면 400년을 사는 사람 이야기가 안 된다. 두 번째 볼 때 훨씬 좋았다.
아이디어샘
아이디어샘3일 전
스포일러
SEX 라는 타이틀 카드 뜨고 바로 벌리 제인이 말 하고 들어오는 그 컷, 전 거기서 이 영화를 용서했어요 ㅋㅋ 1992년에 이걸 찍었다는 게 더 놀락고요. 솔직히 느립니다. 중반까지는 사심 몇 번 시계를 봤어요. 의상과 타이틀 디자인만 보고 버팼 구간도 있었고요. 그래도 같은 사람인데 성별만 다를 뿐이라는 대사 하나 들으려고 그 긴 정적을 통과한 새이라 생각하면 당한 값은 했다 싶어요.
커피수혈
커피수혈😱 소름3일 전
할다 스새튼이 일어나 거울 속 자기를 처으로 마주하는 장면. 그거림 됐다.
요점만
요점만3일 전
의상과 미장은 인정함. 근데 이야기가 없어. 긴 정적만 이어지는데 그걸 깊이라고 부르긴 좀 그렇고, 타이틀 카드 띄우고 주제 설명하는 건 더 안 받았음
셔터소리
셔터소리3일 전
미술과 의상은 과연 훌륭합니다. 다만 중간중간 끼어드는 논지 타이틀카드는 끝까지 거슬렸습니다.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 소름3일 전
SEX 타이틀 카드 다음에 빌리 제인이 말 타고 들어오는 그 컷. 저 한 번의 전환으로 영화가 뭘 하려는지 다 말해버린다. 틸다 스윈튼이 거울 앞에서 넘어가는 그 몇 초를 몇 번이나 돌려봤다

올란도 자주 묻는 질문

올란도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올란도에는 틸다 스윈튼, 쿠엔틴 크리스프(엘리자베스 여왕 역), 지미 서머빌(가수 / 천사 역), 존 에봇(올란도의 아빠 역), 일레인 밴햄(올란도의 엄마 역) 등이 출연해요.
올란도는 언제 개봉했나요?
올란도는 2026년 4월 8일에 개봉했어요.
올란도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올란도는 후기 댓글 117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8 · 먹먹 12 · 설렘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틸다 스윈튼(4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미장이랑 의상은 인정. 근데 설계가 없다. 긴 정적만 이어지고 회수되는 게 하나도 없음"
올란도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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