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포스터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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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나도!!25
라라랜드에 탱고를 넣은 영화라는 말이 돌던데 그보다는 훨씬 건조합니다. 두 시기를 붙여놓고 설명을 아예 포기하는 구간이 좋았고, 그 포기가 의도였다는 게 후반에 드러나네요
개봉일2026. 10. 21.
회차
1화
제작국가
독일, 아르헨티나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3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2001년 11월, 위기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반도네온 연주자 훌리오 파베르는 경제적 어려움과 싸우고 있다. 탱고 밴드를 이끌고 있지만 공연 수입은 갈수록 줄어들고, 가족이 운영하는 신발 가게도 위기에 처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떠날지 고민하던 중 정부가 은행 계좌가 동결되고, 화끈한 성격의 택시 운전사 마리엘라와의 우연한 만남이 그의 운명을 바꿔 버린다.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디에고 크레모네시 배우
훌리오 파르베르
마리나 벨라티 배우
마리엘라 마르티네스
카를로스 포탈루피 배우
카를로스 아코스타
라파엘 스프레겔버드 배우
티토 고도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후기·반응 요약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은 후기 댓글 172개가 달렸어요. 추천 14·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115 · 눈물 6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디에고 크레모네시(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라라랜드에 탱고를 넣은 영화라는 말이 돌던데 그보다는 훨씬 건조합니다. 두 시기를 붙여놓고 설명을 아예 포기하는 구간이 좋았고, 그 포기가 의도였다는 게 후반에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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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후기·댓글 반응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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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예약요정
충동예약요정7분 전
아르헨티나판 라라랜드라는 말이 딱이네요. 재즈 대신 탱고고
멜로디에젖는
멜로디에젖는🥺 먹먹7분 전
반도네온 소리 하나로 2001년을 다 끌고 오는 영화예요. 밴드는 공연비를 못 받고 가게는 문을 닫는데 음악만 계속 흘러서 그게 더 서러웠어요ㅠㅠ 내가 태어난 곳, 살고 싶은 곳, 그리고 죽을 곳이라는 대사 나올 때는 숨을 못 쉬었습니다. 떠날지 남을지 고민하는 사람 얘기는 결국 다 비슷한데 여긴 그걸 탱고로 말하네요. 은행 앞에 줄 선 사람들하고 무대 위 훌리오를 번갈아 붙여놓은 편집도 한참 기억에 남았어요.
낮은볼륨
낮은볼륨🥺 먹먹19분 전
반도네온 소리가 들어오는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은행 앞에서 사람들이 고함치는 장면 위로 그 소리가 얇히는데, 대사 하나 없이 2001년이 어떤 해였는지가 다 설명됩니다. 훈리오가 밴드를 접을지 말지 망설이는 대목에서도 음악이 먼저 흔들리고 사람은 나중에 흔들립니다. 탱고를 도시를 떠나보내는 말처럼 쓴다는 말을 어딘가에서 봤는데, 보는 내내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런 영화를 기다립니다. 크레딧 다 올라가고 불 켜질 때까지 못 일어났습니다.
딱부러진맘
딱부러진맘🥺 먹먹1시간 전
내가 태어난 곳, 살고 싶은 곳, 그리고 죽을 곳. 이 대사가 계속 남아요. 훈리오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영화여서 죽았습니다
붓을든지휘자
붓을든지휘자1시간 전
2001년의 두 얼굴을 교사시킨 편집이 보석이다. 반도네솤 들고 서 있는 뒷모습 한 컷은 그냥 그림이었다
책속의불씨
책속의불씨🥺 먹먹1시간 전
내가 한생에 한 번은 듣고 싶었던 대사가 거기 있었다. 항상 살고 싶었던 곳, 죽을 곳. 그 한 번으로 충분하다.
단정한선율
단정한선율🥺 먹먹1시간 전
반도네운 소리만 제대로 들려도 이 영화는 제 몸을 다 합니다. 훌리오가 돈 얘기를 할 때는 언제나 어색하고, 연주할 때만 말이 통하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2001년이라는 연도를 설명하는 대심 거리 소리를 깔아놓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흥부자막춤꾼
흥부자막춤꾼🥺 먹먹2시간 전
내가 태어난 곳, 살고 싶은 곳, 그리고 죽을 곳. 이 대사가 계속 맴돌아요. 반도네운 소리 하나로 2001년 그 도시 공기가 다 들어오는데, 극장 나오면서 흔얼거리게 되는 영화는 역시 못 이기게 되네요
봉우리
봉우리2시간 전
2001년과 지금을 교차하는 편집이 정말 좋았습니다
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 먹먹2시간 전
내가 태어난 곳, 살고 싶은 곳, 그리고 죽을 곳. 이 대사를 적어두고 와서 며칠째 다시 읽고 있습니다. 도시 하나를 떠나보내는 일을 탱고로 말하겠다는 생각이 낯설면서도 마음에 오래 남아요. 서투르고 춘도 잘 못 추는 사람들을 비웃지 않고 끝까지 같은 눈높이로 보여주는 것도 고마웠고요. 늦게 본 게 다행이다 싶은 영화가 가끔 있는데 이번이 그러네요
느린파도
느린파도🥺 먹먹2시간 전
아르헨티나판 라라랜드라는 말이 딱이네요. 재즈 자리에 탱고가 있고 꿈 자리에 경제위기가 있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를 정말 걷다 온 기분으로 극장을 나왔습니다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3시간 전
동을 찾으러 갔다가 금을 발견했다는 말이 딱 맞네요
흥부자막춤꾼
흥부자막춤꾼🥺 먹먹3시간 전
반도네웃 소리 하나로 2001년의 그 도시가 다 들어옵니다. 내가 한 곩, 살고 싶은 곩, 그리고 죽을 곩이라는 대사에서 기어이 바사진 것 같았어요. 극장에서 나오면서 노래를 흔얼거리게 되는 영화가 최고라고 믿는데 이건 그 이상입니다
물감번지듯
물감번지듯🥺 먹먹3시간 전
내가 태어난 곳, 살고 싶은 곳, 그리고 죽을 곳. 이 대사 하나가 계속 남아요
한판더야
한판더야4시간 전
후리오 역 배우 손이 진짜 연주자 같아서 그것만 보고 있었습니다.
느긋하게읽는
느긋하게읽는4시간 전
아르헨티나판 라라랜드라는 소개는 좀 과하다. 음악은 좋지만 후반에 인물들 선택이 설명 없이 점프한다
조용한붓끝
조용한붓끝🥺 먹먹4시간 전
2001년의 두 얼굴을 교차해 놓은 편집이 보석 같았습니다. 내가 태어난 곳, 살고 싶은 곳, 그리고 내가 죽을 곳. 이 대사 하나가 영화 전슴를 설명해요. 극장 나왔다가 한참을 걸었습니다.
삐딱하게보기
삐딱하게보기4시간 전
탱고 연주 장면보다 은행 앞에 줄 서 있는 사람들 찍은 컷들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2001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두 얼굴로 교차해 붙인 편집이 영리해요. 다만 후반에 감정을 좀 정리해주려는 기미가 보여서 거기서는 힘이 빠졌습니다
눈물버튼
눈물버튼🥺 먹먹4시간 전
내가 태어난 곳, 살고 싶은 곳, 그리고 죽을 곳. 이 대사 나오는 순간 함창 멈췄습니다
이불속영화관
이불속영화관🥺 먹먹5시간 전
훌리오가 떠날지 남을지 계속 미루기만 하는데, 그게 답답한 게 아니라 그냥 알겠더라고요. 계좌가 막혀서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연주뿐인 거잖아요. 내가 태어난 곳, 살고 싶은 곳, 그리고 죽을 곳이라는 대사가 나올 때 극장이 조용해졌어요. 마리엘라가 택시 안에서 화내는 장면도 좋았고... 끝나고 한참 못 일어났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자주 묻는 질문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에는 디에고 크레모네시(훌리오 파르베르 역), 마리나 벨라티(마리엘라 마르티네스 역), 카를로스 포탈루피(카를로스 아코스타 역), 라파엘 스프레겔버드(티토 고도이 역), 마리오 알라르콘, 루이스 제임브로우스키 등이 출연해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은 언제 개봉했나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은 2026년 10월 21일에 개봉했어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은 후기 댓글 172개가 달렸어요. 추천 14·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115 · 눈물 6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디에고 크레모네시(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라라랜드에 탱고를 넣은 영화라는 말이 돌던데 그보다는 훨씬 건조합니다. 두 시기를 붙여놓고 설명을 아예 포기하는 구간이 좋았고, 그 포기가 의도였다는 게 후반에 드러나네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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