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시벨
줄거리
소리가 일정 크기를 넘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 그 사운드 테러 한복판에 전직 해군 부함장이 던져진다. 김래원이 시간과 소음에 쫓기는 남자를, 이종석이 도심을 겨눈 설계자를 맡아 팽팽하게 맞선다. '조용히 해야 산다'는 규칙 하나로 긴장을 끌어올리는 설정이 신선하고, 정상훈·박병은·차은우까지 가세해 볼거리를 채운다. 도심을 무대로 한 재난 액션의 스케일과 배우들의 존재감이 초반의 몰입을 이끈다.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한국형 사운드 액션 스릴러로, 극장에서 큰 소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오락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