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앤 후드 포스터

보이즈 앤 후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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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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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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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어스 스타일스는 역대 스크린 아버지 중에 제일입니다. 학교에서 몇 년 배운 것보다 그 사람이 몇 분 동안 알려준 게 많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에요. 리키 얘기는 아직도 못 하게어요.
개봉일1991. 07. 12.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91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부모의 이혼 후 어린 트레이(Tre Styles: 큐브 구딩 주니어 분)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 어머니는 자신 혼자 트레이를 '남자'로 키우기에는 너무 부족함을 느끼고 그를 남편 휴리어스 스타일즈(Furious Styles: 로렌스 피쉬번 분)에게 데려간다. 견고하고 무뚝뚝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나는 트레이는 사춘기 소년이 겪을만한 여러 문제들과 함께 총싸움이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는 험악한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여러 어려움도 경험하게 된다. 어느 날 밤 트레이는 거리에서 어떤 패거리와 마주치게 되고 그들의 시비를 피해 도망치던 중 가장 친구 리키(Ricky Baker: 모리스 체스트너트 분)가 그들의 총에 살해 당한다. 이성을 잃은 트레이는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복수를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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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앤 후드 후기·반응 요약

보이즈 앤 후드는 후기 댓글 47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7 · 눈물 1 · 소름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로렌스 피시번(2회), 아이스 큐브(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퓨리어스가 현관에 앉아서 하는 그 몇 분.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많았다. 명치 제대로 한 번 맞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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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앤 후드 후기·댓글 반응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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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붓
수다붓🥺 먹먹2분 전
플롯이라고 할 게 거의 없는데 대화 장면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동네 하나의 초상이 됩니다. 스툅 바이 미를 일부러 끌어다 놓고 두 유년을 나란히 세우는 대목에서,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왜 이렇게 다른 선택지를 갖게 되는지가 설명 없이 보이더군요. 아이스 큐브 얼굴은 연기라기보다 그냥 거기 사는 사람 같습니다. 스물셋이 만든 영화라는 게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한봉우리
한봉우리🥺 먹먹9분 전
스포일러
스물셋이 찍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깁니다. 카메라가 동네를 크게 보여주는 법이 거의 없어요. 늘 사람 키 높이에서 길 하나, 마당 하나만 잡는데 그게 오히려 이 동네가 벽으로 둘러싸인 곳이라는 걸 말합니다. 퓨리어스가 아들한테 동네 땅값 얘기를 해주는 장면은 몇 분 만에 저한테 책 한 권을 읽혔고요. 리키가 길에서 쓰러지는 대목에서는 숨이 멈췄습니다. 제대로 배운 아이도 끝내 그 벌을 피하지 못한다는 게 이 영화가 하려는 말이겠지요.
방랑벽폭발
방랑벽폭발🤬 빡침1시간 전
스포일러
트레이도 리키도 받을 거 다 받고 살았는데 결국 그 동네라는 이유로 벌을 받는다. 이걸 스무살 다섯에 만들었다는 게 더 믿기기 어렵다
버럭샷
버럭샷😱 소름1시간 전
로런스 피시번이 화면에 들어오면 다른 게 안 보입니다. 퓨리어스가 동네 공터에서 사람들 모아놓고 설명하는 장면, 저건 카메라가 아예 비켜서서 그 사람 말만 담으려고 작정한 구도예요. 그래서 설교처럼 안 들립니다. 저는 그 몇 분이 영화 전체를 지탱한다고 봅니다. 총 맞는 장면 찍는 방식도 요란하지 않아요. 멀리서 한 번, 그다음은 남은 사람들 얼굴만 오래 붙잡습니다. 거기서 이 동네가 어떤 곳인지가 설명 없이 다 들어옵니다. 핸드헬드로 흔들어대지 않고 끝까지 눌러 찍은 게 오히려 더 무섭더군요. 스물셋이 이걸 찍었다는 말은 솔직히 아직도 잘 안 믿깁니다.
낮잠왕
낮잠왕🥺 먹먹1시간 전
스포일러
리키... 그 장면에서 명치 한 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끝나고 한참 못 일어났습니다
책속을거니는
책속을거니는🥺 먹먹2시간 전
스포일러
스몼셋이 이걸 만들었다는 게 아직도 믰기지 않습니다. 힙합 영화도 아니고 폭력을 멀리서 구경하는 이야기도 아니에요. 전장터 같은 동네에서 부모 없이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지요. 다들 받을 수 있는 지침은 다 받았는데도 결국 거기가 어디인가 때문에 값을 치릅니다. 퀴리어스 스타일스는 제가 본 스킬린 아버지 중에 제일 좋았고, 마지막 현관에서 나누는 대화는 아직도 받은 밑줄처럼 남아 있습니다
몰입대장
몰입대장🥺 먹먹2시간 전
스포일러
스무살 세 살에 이걸 만들었다는 게 아직도 안 믿어집니다. 플롯이라고 할 게 특별히 없고 대화 장면만 계속 쌓이는데 그게 한 동네의 초상이 돼 버려요. 리키가 거리에서 당하는 장면은 명치 한 번 제대로 맞은 기분이였고, 더 끝진 건 그 뒤에 트레가 차 안에 앉아 있는 잠깐이었습니다. 두 사람 다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자랐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니까 더 화가 나고요
한번에정주행
한번에정주행🥺 먹먹2시간 전
스물셋이 이걸 만들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긴다. 명치 제대로 맞은 기분
책갈피속우주
책갈피속우주🥺 먹먹3시간 전
대사 사이에 침목이 길게 남는 장면들이 제일 오래 남아요. 연기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 같았어요
조용한반전
조용한반전🥺 먹먹3시간 전
스포일러
플롯이라고 할 게 거의 없는데 대화 장면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한 동네의 초상이 완성된다. 그게 또 하나의 감옥이라는 걸 밖에서 보여주는 방식이 정확하다. 퓨리어스가 동네 망값 얘기를 하는 그 몇 분이 여느 강의보다 낫다. 트레랑 리키는 받을 수 있는 지침은 다 받았는데도 결국 벌을 받는다. 리키가 쓰러지는 장면 이후로는 영화를 분석하는 게 불가능해졌다. 스물셋이 이걸 만들었다는 게 아직도 안 및긴다.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먹먹4시간 전
스탠 바이 미를 옆에 놓고 보면 이 영화가 뭘 하려는지가 선명해집니다. 같은 소년들의 여정인데 한쪽은 추억으로 끝나고 한쪽은 그렇게 끝나지 못하죠. 구조적인 폭력이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를 설교 없이 배치로만 보여줘요. 로런스 피시번이 화면을 장악하는 방식은 거의 설교 직전까지 갔다가 멈추는데 그게 연기로 가능하다는 게 놀랍고요. 스물셋이 이걸 만들었다는 사실은 아직도 안 믿깁니다.
은빛나침반
은빛나침반🥺 먹먹4시간 전
퓨리어스가 동네 빈터에서 때 얼리고 설명하는 몇 분이 이 영화의 중심이라고 봅니다. 사람 개인의 선택처럼 보이는 일들이 사실은 어떻게 배치된 것인지를 먼저 깔아놓고 시작하니까 뒤에 벌어지는 일이 전부 다르게 읽힙니다. 로런스 피시버에 얼굴은 그 자천로 설득력이고요
이어폰속세상
이어폰속세상🥺 먹먹5시간 전
스포일러
리키가 골목에서 총에 맞고 쓰러지는 장면, 그 앞까지 깔려 있던 소리가 한순간에 다 빠지는데 거기서 숨이 막혔어요. 퓨리어스가 몇 분 동안 아들한테 동네 얘기 해주는 대목도 계속 생각나고요. 사운드트랙이 한두 군데 과하다는 말은 저도 동의하는데, 그래도 스물셋에 만들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사색하는한잔
사색하는한잔😭 눈물5시간 전
스포일러
1991년에 극장에서 사람들이 소리 내서 울던 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리키가 골목에서 쓰러지는 장면은 평생 본 장면 중에 제일 가슴이 찢어지는 쪽이에요. 갱 영화라고 부르면 안 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전쟁터에서 부모 없이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고, 퓨리어스가 아들한테 해주는 말들은 지금 들어도 하나도 낡지 않았어요. 스물셋에 이걸 만들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사운드트랙이 한두 장면에서 조금 과한 건 눈감아 줄 수 있고요.
땀나는엔딩
땀나는엔딩5시간 전
아 진짜 명치 한 번 제대로 맞은 기분입니다
화면뒤그늘
화면뒤그늘🥺 먹먹5시간 전
스포일러
힙합 영화도 아니고 걱 폭력을 멀리서 구경하는 이야기도 아니다. 전쟁터에서 부모 없이 자라는 이야기다. 스퍂 바이 미를 끜어와 두 유년의 상심을 대조하는 방식이 좋았고, 구조적 인종차별이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가 그 바교에서 다 보인다. 마지막에 트레랑 도보이가 나누는 대화가 제일 박혀 있다. 스물셋에 이걸 만들었다는 게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땀냄새낭만
땀냄새낭만🥺 먹먹6시간 전
스포일러
이거 보고 나서 같이 간 사람 붙잡고 두 시간을 떠들었다. 퓨리어스가 동네 빈 땀 앞에서 몇 분 얘기하는 거, 그거 하나가 어느 강의보다 낫다. 애들이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마음먹었는데도 결국 동네가 집어삼키는 걸 보고 있으면 화가 나다 못해 멍해진다. 스물셋짜리가 이걸 찍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긴다. 리키 생각하면 지금도 명치가 아프다.
산오름
산오름🥺 먹먹7시간 전
퓨리어스가 아들 데리고 동네 한 바퀴 돌면서 하는 그 몇 분이 제가 들은 어떤 강의보다 셨습니다. 스물셋이 이걸 만들었다는 게 지금도 믿기지 않네요.
달과책
달과책🥺 먹먹7시간 전
스포일러
마지막에 리키한테 벌어지는 일은 몇 년 지나도 안 잊힐 것 같습니다.
차분한길
차분한길7시간 전
퓨리어스가 몇 분 만에 설명해주는 게 어떤 강의보다 세요. 스무살 영화도 아니고 멀리서 구경하는 이야기도 아니에요.

보이즈 앤 후드 자주 묻는 질문

보이즈 앤 후드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보이즈 앤 후드에는 로렌스 피시번, 아이스 큐브, 쿠바 구딩 쥬니어, 니아 롱, 모리스 체스트넛 등이 출연해요.
보이즈 앤 후드는 언제 개봉했나요?
보이즈 앤 후드는 1991년 7월 12일에 개봉했어요.
보이즈 앤 후드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보이즈 앤 후드는 후기 댓글 47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7 · 눈물 1 · 소름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로렌스 피시번(2회), 아이스 큐브(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퓨리어스가 현관에 앉아서 하는 그 몇 분.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많았다. 명치 제대로 한 번 맞은 기분"
보이즈 앤 후드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보이즈 앤 후드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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