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
줄거리
2004년부터 이어진 《블리치》 애니메이션이 마지막으로 도착한 자리. 천년혈전 편의 네 번째이자 최종 쿨로, 멸각사와 사신의 전쟁이 영왕궁 옥좌의 방을 향해 수렴한다. 이치고와 동료들은 각자 지켜야 할 것을 품고 마지막 싸움에 들어서고, 유하바하는 자신의 권능조차 넘어선 영역에 발을 들인다. 원작자 쿠보 타이토의 총감수 아래 원작에 없던 장면과 설계가 더해져, 급하게 접혔던 결말의 빈칸을 메우는 방향으로 완성됐다. 모리타 마사카즈·오리카사 후미코·스기야마 노리아키 등 20년을 함께한 성우진이 그대로 돌아오고, 피에로필름의 작화와 음향이 전투의 규모를 끌어올린다. 액션의 쾌감보다 오래 들고 온 이야기를 끝내는 무게가 먼저 와닿는 최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