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번의 추억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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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수집가
나도!!16
안내양 우정 파트는 진짜 재밌었는데 삼각관계로 넘어가면서 좀 산으로 간다. 김다미 연기는 역시 믿고 보는데
줄거리
1980년대, 100번 버스에 함께 오른 두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눈부신 우정과 첫사랑을 그린 청춘 드라마. 좁은 버스 안에서 부대끼며 자매처럼 가까워진 두 사람 사이로, 운명 같은 한 남자(허남준)가 스며들며 마음이 엇갈리기 시작한다. 그 시절 거리와 정서를 정성껏 되살린 복고 감성, 김다미와 신예은이 만들어내는 끈끈한 케미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여성들의 연대에서 출발해 애틋한 삼각관계로 번져가는 이야기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나간 청춘의 온도가 그리운 이들에게 권할 만한, 추억과 감정이 진하게 밴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