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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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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은 애가 직접 뭘 하는 게 없는데 주변만 계속 죽어나감. 그 구조가 제일 서늘했음
개봉일1977. 06. 03.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77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6월 6일 오전 6시 로마의 병원에서 미국 외교관인 "로버트 도온"의 부인은 남자애를 출산하나 죽고 신부로부터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다미엔을 양자로 삼는다. 다미엔이 다섯살이 되던 날 유모가 옥상에서 거꾸로 떨어져 목을 박고 죽고만다. 어느날 신부가 다미엔에 악마가 붙어있으니 악마풀이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 후로 다미엔의 주위 사람들이 차례로 괴이한 죽음을 당한다. 또한 동물들도 다미엔을 보며 피하거나 마구 달겨들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로버트는 악마풀이 노인을 찾아 자조지종을 말하고 물어본다. 다미엔의 머리칼 속에는 666 이라는 표식이 있을 것이라고 머리를 깎아보니 666 숫자가 있었고 생일이 6월 6일 6시인 것이다. 즉 6자는 악령의 숫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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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 후기·반응 요약

오멘은 후기 댓글 3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3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오멘은 애가 직접 뭘 하는 게 없는데 주변만 계속 죽어나감. 그 구조가 제일 서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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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 후기·댓글 반응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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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곡
내멋대로곡😱 소름8분 전
제리 골드스미스 그 합창이 깔리는 순간, 화면에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데 등골이 선다. 이 영화 공포의 절반이 스코어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더 무서운 건 다미엔이 직접 뭘 하는 장면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아이는 계속 웃고만 있고 사고는 전부 주변에서 터진다. 적그리스도가 맞는지 아버지가 미쳐가는 건지 끝까지 양쪽으로 읽히게 두는 설계, 요즘 오컬트가 이걸 못 한다. 리메이크는 왜 만들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은둔겜러
은둔겜러8분 전
점프스케어 하나도 없음. 근데 설계가 조용하게 무섭다
마음따라떠나
마음따라떠나😱 소름11분 전
유모가 떨어지는 장면에서 그냥 껴버렸습니다... 전 이런 건 못 보게더군요.
추진력맨
추진력맨16분 전
공후영화인데 다밌에이 진짜 지정 하는 장면은 거의 없다. 아이는 내내 웃기만 하고 사고는 전부 주변에서 터진다. 그 구조가 직접 보여주는 것보다 훨여 빠지기 힘들더군. 장면만 늘리는 요즘 공후보다 이쪽이 오래 남는다
넉넉한길
넉넉한길19분 전
제리 골드스밌스 음악이 절반은 다 한 것 같아요. 눈은 거의 가리고 봤는데 음악만 기억에 남네요
느긋한레벨업
느긋한레벨업😱 소름1시간 전
무서운 장면을 보여줘서 무서운 게 아니라, 아이는 웃고만 있고 사고는 자꾸 주변에서만 터진다는 구조가 무섭습니다. 제리 골드스미스 음악이 깔리는 대목은 지금 들어도 등이 서늘하네요.
버럭여사
버럭여사1시간 전
스포일러
진짜 적그리스도가 온 건지 아버지가 미쳐가는 걸 우리가 따라간 건지, 끝까지 둘 다로 읽히는 게 이 영화 제일 좋은 부분이라고 본다. 악마를 한 번도 화면에 안 올려놓고 그걸 해냈으니까. 다만 소재가 거대한 만큼 알맹이도 그만하냐 하면 그건 아니라는 말도 이해가 간다. 겉을 아주 공들여 쌓아올린 영화인 건 맞아서. 개봉일을 1976년 6월 6일로 잡았다는 얘기는 들을 때마다 좀 웃긴데 그 배짱이 또 이 영화답다.
혼자떠나는길
혼자떠나는길1시간 전
점프스케어 기대하고 틀었다가 그냥 잠깐 졸았음... 지금 보면 하나도 안 무섭다
칼끝의불꽃
칼끝의불꽃1시간 전
요즘 기준으로 보면 하나도 안 무섭다 점프스케어 기대하고 틀면 그냥 잔다
한결같은선율
한결같은선율😱 소름1시간 전
저한테 이 영화 공포의 절반은 제리 골드스미스 음악입니다. 화면에선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데 그 합창 들어오는 순간 등골이 서늘해져요. 아카데미 음악상 괜히 받은 게 아니죠.
오르막인생
오르막인생2시간 전
공포 못 보는데 이건 끝까지 봤어요 ㅠ 근데 솔직히 요즘 영화들 보고 오면 좀 심심한 건 사실...
날카로운밤
날카로운밤😱 소름2시간 전
스포일러
심심하다는 게 이 영화의 전부다. 아이는 끝까지 웃기만 하고 손에 피 한 방울 안 묻힌다. 사고는 전부 주변에서, 그것도 우연처럼 일어난다. 점프스케어가 없는 게 아니라 안 쓴 거다. 그래서 끝까지 열려 있다. 정말 적그리스도인가, 아니면 아버지 혼자 미쳐간 건가. 둘 다로 읽히게 설계해놓고 답을 안 준다. 76년에 이걸 해놨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낮은볼륨
낮은볼륨😱 소름2시간 전
오멘이 무서운 건 절반이 음악이에요. 합창 들어오는 타이밍만 들어도 뒷목이 서늘해지는데, 정작 화면에선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 있거든요. 소리로만 공포를 만드는 영화가 요즘은 잘 없어서 더 아깝네요.
오르막인생
오르막인생😱 소름2시간 전
점프스케어 없어서 저는 끝까지 봤습니다. 공포의 절반은 음악이네요.
귀차니
귀차니😱 소름2시간 전
스포일러
공포영화인데 다미엔이 직접 사람 죽이는 장면이 거의 없다는 게 핵심인 듯. 애는 계속 순하게 웃고 사고는 주변에서만 터지고. 진짜 적그리스도인 건지 아빠가 미쳐가는 건지 둘 다로 읽히게 놔둔 게 제일 무섭다 ㅋㅋ
혼자읽기
혼자읽기😱 소름3시간 전
오멘은 애가 직접 뭘 하는 장면이 거의 없다. 내내 웃고만 있고 사고는 주변에서 터진다. 그 구조가 제일 서늘했다. 반대로 요즘 호러 기준으로 보면 심심한 것도 맞다. 점프스케어 기대하면 꺼야 함.
낮은볼륨
낮은볼륨😱 소름3시간 전
골드스밀스 합주가 깔리는 순간부터 등이 서늘해지더군요. 오멘은 진짜 소리로 무서운 영화예요. 우리 때는 그 음악만 들여도 극장 안에 공기가 보였습니다.
쫄보여행러
쫄보여행러😱 소름4시간 전
음악 깔릴 때마다 소리를 줄이고 봤습니다. 사고 장면은 결국 손으로 가렸네요.
밤선율
밤선율😱 소름4시간 전
골드스미스 스코어가 이 영화의 절반이다. 아이는 끝까지 웃고만 있고 사고는 늘 주변에서만 터지는데, 그 빈 간격을 음악이 메운다. 점프스케어 하나 없이 설계로만 밀어붙이는 구조라 지금 봐도 촘촘하다.
혼자떠나는길
혼자떠나는길4시간 전
지금 보면 솔직히 안 무섭다 점프스케어 하나 없고 다미엔은 계속 웃고만 있음

오멘 자주 묻는 질문

오멘은 언제 개봉했나요?
오멘은 1977년 6월 3일에 개봉했어요.
오멘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오멘은 후기 댓글 3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3 순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오멘은 애가 직접 뭘 하는 게 없는데 주변만 계속 죽어나감. 그 구조가 제일 서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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