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의 사나이 포스터

4계절의 사나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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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정상파
정상파
나도!!3
대사만으로 두 시간을 버티는 영화라 요즘 기준으로는 느립니다. 그래도 모어가 끝내 서명을 거부하면서 내놓는 말들은 지금 들어도 사람을 똑바로 세웁니다. 오슨 웰스가 짧게 나오는 추기경이 특히 좋았습니다. 권력 쪽 사람인데 비열하게만 그리지 않고 현실적인 사람으로 두더군요. 화면 색이 모어의 처지가 나빠질수록 점점 탁해지는 것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다만 후반에 같은 말을 몇 번 되풀이하는 구간은 좀 지루했습니다.
개봉일1966. 12. 16.
회차
1화
제작국가
영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66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평민 여성과 결혼하려고 이혼을 원하는 헨리 8세. 반대하는 로마 교황청과 단절하고 영국 교회의 수장이 되려 한다. 그러나 충신인 토머스 대법관은 이를 찬성할 수 없다. 종교적 신념을 위해, 왕의 뜻을 거스르고 반역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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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의 사나이 후기·반응 요약

4계절의 사나이는 후기 댓글 2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 · 소름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폴 스코필드(7회), 오손 웰즈(5회), 로버트 쇼(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대사만으로 두 시간을 버티는 영화라 요즘 기준으로는 느립니다. 그래도 모어가 끝내 서명을 거부하면서 내놓는 말들은 지금 들어도 사람을 똑바로 세웁니다. 오슨 웰스가 짧게 나오는 추기경이 특히 좋았습니다. 권력 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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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의 사나이 후기·댓글 반응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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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캔버스
네모난캔버스50분 전
영화보다 아주 잘 쓴 희곡을 보는 느낌이 끝까지 간다. 폴 스코필드 독박은 영화사에 남을 만하고
따뜻한붓터치
따뜻한붓터치56분 전
말의 힘으로만 굴러가는 영화라 분명히 느리고 연극 무대 같습니다. 그런데 의상과 실내 조명이 그 답답함을 오혀려 받촉줘서 저는 끝까지 봤어요. 폴 스코필드는 아무것도 안 하는 듯 앉아 있는데 화면이 꽉 차고, 오손 웰즈가 들어오는 짧은 대목에서는 공기가 바뜹니다. 감정이 크게 움직이지는 않았는데 그게 이 영화가 고른 방식인 것 같아서 불만은 없어요.
은빛나침반
은빛나침반😱 소름1시간 전
액션도 없고 화면도 거의 안 움직이는데 두 시간이 갔습니다. 전부 말로만 붙는 영화인데 그 말이 하나씩 제자리에 놓여 있어요. 폴 스코필드는 소리를 한 번도 안 올리면서 압도합니다. 오손 웰즈랑 로버트 쇼 사이에서 저렇게 중심에 서 있는 게 더 놀랍고요. 다만 후반에 같은 얘기를 몇 번 되돌리는 구간은 저도 좀 지쳤습니다.
정담뜰
정담뜰1시간 전
모험을 하나도 안 하는 영화다. 잘 찍긴 했는데 좋은 희곡을 그냥 녹화해둔 느낌
안방러
안방러1시간 전
대사가 너무 빡빡해서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몇 번 되돌려 봤어요.
책속을거니는
책속을거니는🥺 먹먹1시간 전
폴 스코필드는 목소리를 거의 높이지 않는데 화면을 다 가져갑니다. 오손 웰즈와 로버트 쇼가 양쪽에서 쳐들어오는 판에서 그렇게 버티는 건 아무나 못 하는 일이지요. 이 영화는 결국 말의 영화라, 사건 대신 문장이 쌓입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버티는 사람의 체면이라서 느린 게 흠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모어의 처지가 막히면 막힐수록 화면 채도가 회색과 갈색으로 탁해지는데, 그런 걸 알아차리는 순간 영화가 한 번 더 열립니다. 저는 두 번째 볼 때 더 좋았습니다.
라떼한잔
라떼한잔1시간 전
모어가 끝까지 뭘 쥐고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저 자리에 제가 있었으면 진작 서명했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이 사람이 성인처럼 느껴지기보다 고집스러운 사람처럼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오히려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울지 추기경도 악역이라기보다 현실을 아는 사람으로 그려지고, 둘이 부딪히는 장면에서 양쪽 다 말이 되니까 보는 사람이 힘들어지죠. 다만 법정 장면 전까지는 비슷한 설득과 거절이 반복되는 느낌이 있어서 거기선 좀 지쳤습니다. 끝나고 같이 본 사람하고 한참 떠들 거리가 남는 영화였어요.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소름2시간 전
스코필드가 말 한마디 올릴 때마다 판이 조용해집니다. 오손 웰즈와 로버트 쏄 사이에 서서 돋보이다는 건 그 자리를 장악했다는 뜻이게죠. 절제된 전달이 각본의 힘을 그대로 살리는 영화입니다.
은둔겜러
은둔겜러2시간 전
대사가 너무 뭉칠게 오가서 두 번 되돌리봄. 전개도 느리고 중간에 끄고 싶었음
삐딱선
삐딱선2시간 전
대사만으로 두 시간을 버효는 영화라 각오가 필요하다. 로버트 슘가 연기하는 헨리 8세만 나오면 화면이 후려치게 살아난다.
땀방울맘
땀방울맘3시간 전
대사로만 두 시간을 버키는 영화라 전 못 참았습니다. 연극 보는 것 같았어요
칼끝의불꽃
칼끝의불꽃3시간 전
엑션 하나 없이 대사로만 판이 굴러가는데도 끝까지 잡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한 명씩 와서 서명하라고 조이는 구성이 촘촘해요. 폴 스코필드는 목소리 한 번 효 안 내고 그냥 앉아서 상대를 눌러버리고, 오손 웰즈는 몇 분 나오는데 판을 자기 쪽으로 가지고 갑니다. 로버트 쇼가 젊은 헨리 8세로 들어올 때 공기가 바뀜는 것도 좋았고요. 화면이 연극 무대처럼 가라앉았다는 말은 이해하는데, 저는 말로 싸우는 영화가 이렇게 긴장될 수 있다는 게 더 놀랄습니다.
정직한컷
정직한컷4시간 전
화면은 거의 연극 무대입니다. 그래도 폴 스코필드가 조용히 버티는 얼굴 하나로 두 시간을 끌고 갑니다.
팝콘한봉지
팝콘한봉지4시간 전
배우들 맞붙는 걸 보는 영화예요. 로버트 쇼 나오는 장면마다 화면이 찢어지는데, 대사가 너무 빡빡해서 몇 번 되돌려 봤어요.
팩폭러
팩폭러4시간 전
대사가 너무 바르고 거세서 몇 번이나 되돌리며 봤다. 전개는 느리고 화면은 그냥 연극 무대다. 나한헠 안 맞았다.
철벽이
철벽이4시간 전
훌곡을 먼지 읽고 봤는데 이건 영화보다 좋은 훌곡이라는 말이 맞다. 대사가 거의 다 받팀 그대로고 카메라는 그걸 받아적는 역할만 한다. 폴 스코피드는 조용하게 장악하는데, 그 연기 하나 보라고 두 시간을 연극처럼 앉아 있어야 한다. 모어 상황이 나뱠질수록 화면 채도가 갈색으로 탁해지는 설계는 좋았다. 다만 후반은 자기 말을 반복한다. 아카데미 6관왕이라긴 모험이 하나도 없는 영화다.
정상파
정상파🥺 먹먹5시간 전
대사만으로 두 시간을 버티는 영화라 요즘 기준으로는 느립니다. 그래도 모어가 끝내 서명을 거부하면서 내놓는 말들은 지금 들어도 사람을 똑바로 세웁니다. 오슨 웰스가 짧게 나오는 추기경이 특히 좋았습니다. 권력 쪽 사람인데 비열하게만 그리지 않고 현실적인 사람으로 두더군요. 화면 색이 모어의 처지가 나빠질수록 점점 탁해지는 것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다만 후반에 같은 말을 몇 번 되풀이하는 구간은 좀 지루했습니다.
뚜벅뚜벅산
뚜벅뚜벅산5시간 전
연극을 그대로 찍어놓은 느낌이다. 생각할 거리는 있는데 감정은 끝까지 안 움직였다.
활보러
활보러5시간 전
폴 스코피드 연기는 묵직한데 영화 자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가라앉아 있습니다. 중간에 몇 번 즘았어요
선율따라걷기
선율따라걷기🥺 먹먹5시간 전
폴 스코필드가 목소리를 거의 높이지 않는데도 화면이 그 사람 쪽으로 기웁니다

4계절의 사나이 자주 묻는 질문

4계절의 사나이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4계절의 사나이에는 폴 스코필드, 웬디 힐러 등이 출연해요.
4계절의 사나이는 언제 개봉했나요?
4계절의 사나이는 1966년 12월 16일에 개봉했어요.
4계절의 사나이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4계절의 사나이는 후기 댓글 2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 · 소름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폴 스코필드(7회), 오손 웰즈(5회), 로버트 쇼(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대사만으로 두 시간을 버티는 영화라 요즘 기준으로는 느립니다. 그래도 모어가 끝내 서명을 거부하면서 내놓는 말들은 지금 들어도 사람을 똑바로 세웁니다. 오슨 웰스가 짧게 나오는 추기경이 특히 좋았습니다. 권력 쪽 사"
4계절의 사나이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4계절의 사나이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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