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포스터

괴물

영화
댓글 (82) 댓글 좋아요 (345) 리뷰 (0) 리뷰 댓글 (0) 리뷰 좋아요 (0)
베스트 댓글
오늘뭐먹지
오늘뭐먹지
나도!!107
한강변에서 컵라면 먹는 그 장면이요. 웃긴 웃긴데 왜 자꾸 목이 메는지. 송강호는 진짜..
개봉일2006. 07. 27.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6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아버지가 운영하는 한강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가 잔뜩 화가 나있다. 꺼내놓기도 창피한 오래된 핸드폰과 학부모 참관 수업에 술 냄새 풍기며 온 삼촌때문이다. 강두는 고민 끝에 비밀리에 모아 온 동전이 가득 담긴 컵라면 그릇을 꺼내 보인다. 그러나 현서는 시큰둥할 뿐, 막 시작된 고모(배두나)의 전국체전 양궁경기에 몰두해 버린다. 한강 둔치로 오징어 배달을 나간 강두, 우연히 웅성웅성 모여있는 사람들 속에서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생전 보도 못한 무언가가 한강다리에 매달려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냥 신기해하며 핸드폰, 디카로 정신없이 찍어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한강변. 강두도 뒤늦게 딸 현서를 데리고 정신없이 도망가지만, 비명을 지르며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꼭 잡았던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괴물 후기·반응 요약

괴물은 후기 댓글 82개가 달렸어요. 추천 8·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3 · 먹먹 21 · 웃김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송강호(19회), 배두나(4회), 박해일(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한강변에서 컵라면 먹는 그 장면이요. 웃긴 웃긴데 왜 자꾸 목이 메는지. 송강호는 진짜.."

리뷰글 0끝까지 보고 쓴 긴 글

아직 리뷰글이 없어요.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첫 리뷰를 남겨 주세요.

첫 리뷰 쓰기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이 작품에서 뛰어난 부분은?여러 개 선택

괴물 후기·댓글 반응 (82)

|
밤선율
밤선율🥺 먹먹1일 전
스포일러
도입부에서 포르말린 하수구로 쏟는 장면 하나로 이 영화의 가해자를 다 지목해버린다. 괴수물인데 괴물보다 사람 쪽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가 거기 있다. 한강변을 대낮에 괴물이 달리는 시퀀스는 당시 공식을 그냥 깨버렸다. 어두운 데서만 보여주는 게 상식이던 때였으니까. 현서를 끝까지 못 구하고 끝내는 선택도 나는 맞았다고 본다. 가족이 각자 뛰어다니는데 아무 기관도 도와주지 않고, 그 무력함이 이 영화의 주제니까. 컵라면 나눠 먹는 장면에서 웃다가 목이 막히는 그 감각은 봉준호 말고 누가 만드나
오르막인생
오르막인생😱 소름1일 전
괴물 나오는 장면은 반쯤 눈 가리고 봤어요. 그래도 송강호가 매점에서 졸다 일어나는 첫 장면부터 믿고 봤습니다
네모난캔버스
네모난캔버스1일 전
괴수영화 공식을 아는 사람이 일부러 어기는 영화다. 괴물을 밤에 숨기지 않고 대낮 한강 둔치에서 그냥 내달리게 한다. 보통 이러면 긴장이 다 빠지는데 여기선 반대로 피할 데가 없다는 감각이 생긴다. 도입부 포르말린 흘려보내는 장면 하나로 이야기의 책임 소재를 다 정해놓고 시작하는 것도 뻔뻔할 만큼 명확하다. 반미 논란이 붙은 것도 이해는 되지만, 영화가 진짜 겨누는 건 사고를 수습하는 쪽의 무능이다. 그 와중에 가족이 둘러앉아 컵라면 먹는 장면을 끼워넣는다. 송강호가 거기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앉아 있는데 그 한 컷이 이 영화에서 제일 잔인하다.
흥나는날
흥나는날😱 소름1일 전
대낮에 한강변을 괴물이 내달리는 그 장면! 20년 지났는데 아직도 그게 먼저 떠올라요
막썰기
막썰기😂 웃김1일 전
괴수물인데 대낙에 한강변을 괴물이 그냥 뛰어다니는 걸로 시작하는 배짱이 뭔데 ㅋㅋ 공식을 아예 깨고 들어온다. 그러고는 가족이 둘러앉아 컵라면 먹으면서 우는 장면을 붙여놓는데 웃기면서 동시에 속이 쓰리더라. 봉준호가 블록버스터 모양 안에 사회포자를 다 밀어넣은 게 아직도 안 믿긴다. 생활 연기는 말할 필요도 없고
낡은책장
낡은책장🥺 먹먹1일 전
괴수물인 줄 알고 봤다가 결국 사람 이야기더군요. 가족이 둘러앉아 컵라면 먹는 장면 하나가 그 어떤 대사보다 오래 남습니다. 생활이 그대로 벍어남는 연기란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함께읽는밤
함께읽는밤😭 눈물2일 전
현서가 컵라면 먹는 장면 생각하면 아직도 좀 그래요
수다붓
수다붓2일 전
도입부에 괴물이 한강변을 대낮에 내달리는 시퀀스, 저건 괴수물 공식을 그냥 깨버린 장면이라고 봅니다. 20년 전 영화인데 지금 봐도 CG가 크게 어색하지 않은 것도 신기하고요. 가족이 둘러앉아 컵라면 먹는 장면 같은 능에서 웃기고 시린 감각이 같이 오는데 그게 봉준호인 것 같네요. 포를말린 방류로 시작하는 설정은 지금 보면 더 날콴롭습니다. 생활 연기랑 변회봉 선생 얼굴은 몇 번을 봐도 좋네요
단정한선율
단정한선율🥺 먹먹2일 전
다시 보니 이 영화는 소리로 기억되는 영화더군요. 괴물이 한강 둔치를 달리는 그 대낮 시퀀스에 음악을 거의 안 깔고 비명이랑 발소리만 두잖습니까.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반대로 가족들이 합동분향소에서 듹굴며 우는 장면에는 음악을 쓰는데 그게 또 슬프다기보다 민망하게 들리도록 만들어놓았어요. 그 장면에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는 게 이 영화의 태도라고 봅니다. 이병우 음악은 지금 들어도 안 낡았고요
버럭샷
버럭샷3일 전
대낮 한강변에서 괴물이 그냥 내달리는 그 시핸스가 아직도 제일 무섭다. 괴수물은 밤에 그림자로 보여주는 게 공식인데 그걸 정면으로 깨버렸으니까. 포르말린 하수구로 쏟아붓는 도입부도 다시 보면 더 날이 서 있고. 가족이 둘러앉아 컵라면 먹는 장면 하나로 웃기고 시리게 만드는 건 그냥 봉준호 솜씨다. 변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넷이서 각자 다른 걸로 맙가지고 있는 것도 이십 년 지나서 보니 더 잘 보인다. CG 세월 느꼴진다는 말도 나오는데 나는 아직 괜찮게 봤다.
구석진카페
구석진카페🥺 먹먹3일 전
가족이 둘러앉아 컵라면 먹는 장면이 제일 오래 남아요. 웃기고 슬픈 게 한 화면에 있는 게 신기해서요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소름3일 전
스포일러
다시 봤는데 여전히 도입부 한 장면이 영화 전부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하수구에 포름린을 부으라고 지시하는 건 장면 하나로, 이 영화가 기다리는 괴물은 한강에 사는 게 아니라는 걸 미리 말해버립니다. 그다음에 정부도 보험사도 방역보도 전부 없으나 마나한 역할을 하고, 마지막에 남은 가족은 보상 하나 없이 지켜주지 못한 사람 자리를 다른 아이로 메우며 살아가요. 장르 공식은 다 지키는 것처럼 하면서 공식이 주는 위로만 정확하게 버려버리는 여화입니다
삐뚜름관람
삐뚜름관람🥺 먹먹3일 전
스포일러
다시 봐도 진짜 괴물은 한강에 있는 놈이 아니라 사람들 쪽이라는 게 선명합니다. 도입부에 포르말린 쏟아붓는 장면부터 영화가 할 말을 다 해놓고 시작하죠. 송강호가 매점에서 딸 챙기는 생활 연기는 지금도 저런 사람이 어디 있구나 싶고요. 끝에 그 아이를 못 지켜내는 대목에서, 이건 괴물 영화가 아니라 국가가 사람 하나 못 건지는 이야기라는 걸 알겠더군요.
방랑벽폭발
방랑벽폭발🤬 빡침3일 전
가족 얘기로 보는 것도 알지만 나는 저 집이 왜 저렇게 내벌려지는지가 더 새게 보여. 맨 앞에 독업물 부어버리는 장면 하나로 다 설명된 거지
여운잔
여운잔🥺 먹먹3일 전
가족이 둘러않아 컵라면 먹는 장면에서 갑자기 목이 메었습니다. 괴수영화라고 보러 왔는데 사심 사람 얼굴만 보고 왔어요. 이런 이야기를 한강 매점에서 시작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푸근씨
푸근씨🥺 먹먹4일 전
올 가족이 둘러앉아 컵라면 먹는 장면에서 웃다가 바로 목이 매는 거, 그게 봉준호죠! 괴물이 대낙에 한강변을 내달리는 도입부는 몇 번을 봐도 심장이 뛰고요. 진짜 괴물은 저 밖에 있는 게 아니었다는 말이 20년 지나도 하나도 안 닭았어요
우리모두찰칵
우리모두찰칵🥺 먹먹4일 전
온 가족이 바닥에 앉아 컵라면 먹는 장면 생각하면 아직도 목이 멘다. 송강호는 진짜 저 동네 사람 같다
악보장인
악보장인4일 전
저는 도입부보다 컵라면 먹는 그 조용한 대목이 중심이라고 봅니다. 괴물 안 나오는 시간을 저렇게 버티는 게 더 어렵지요
길위에서
길위에서😱 소름4일 전
대낮에 한강 둔치를 그냥 내달리는 도입부가 아직도 제일 셉니다. 괴수를 밤에 숨기는 공식을 첫 장면에서 그냥 버려요
고요한별
고요한별🥺 먹먹4일 전
가족이 둘러앉아 컵라면 양부는 그 장면이 제일 오래 남습니다. 괴물 쪽보다 그쪽이여요.

괴물 자주 묻는 질문

괴물 장르는 무엇인가요?
괴물은 SF, 서사/드라마,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괴물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괴물에는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등이 출연해요.
괴물은 언제 개봉했나요?
괴물은 2006년 7월 27일에 개봉했어요.
괴물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괴물은 후기 댓글 82개가 달렸어요. 추천 8·글쎄 0로 100%가 추천했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3 · 먹먹 21 · 웃김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송강호(19회), 배두나(4회), 박해일(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한강변에서 컵라면 먹는 그 장면이요. 웃긴 웃긴데 왜 자꾸 목이 메는지. 송강호는 진짜.."
괴물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괴물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괴물, 찜해 둘까요?

찜해 두면 새 회차·새 리뷰글·댓글이 몰릴 때 하루 한 번 메일과 알림으로 알려드려요.

이 작품을 본 사람이 다음에 본 작품

  1. 상속자들 포스터

    상속자들

    2013 · 멜로/로맨스/서사/드라마/코미디 · 댓글 185

  2. 스마일 포스터

    스마일

    2022 · 공포(호러)/미스터리 · 댓글 112

  3. 작은 아씨들 포스터

    작은 아씨들

    2022 · 미스터리/서사/드라마 · 댓글 103

  4. 인형 포스터

    인형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41

  5. 전설의 수사 포스터

    전설의 수사

    2026 · 리얼리티 · 댓글 6

  6. 닥터 섬보이 포스터

    닥터 섬보이

    2026 · 멜로/로맨스/코미디 · 댓글 998

비슷한 작품

  1. 100일의 거짓말 포스터

    100일의 거짓말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65

  2. 오디세이 포스터

    오디세이

    2026 · 서사/드라마/액션/어드벤처/판타지 · 댓글 301

  3.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포스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026 · 범죄/서사/드라마 · 댓글 306

  4. 룩백 포스터

    룩백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408

  5. 호프 포스터

    호프

    2026 · SF/스릴러/액션 · 댓글 312

  6.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포스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166

  7. 가능한 사랑 포스터

    가능한 사랑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76

  8. 나를 충전해줘 포스터

    나를 충전해줘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14

  9. 메리 베리 러브 포스터

    메리 베리 러브

    2026 · 서사/드라마/코미디 · 댓글 175

  10. 인턴 포스터

    인턴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12

  11. 타짜 포스터

    타짜

    2006 · 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241

  12. 군체 포스터

    군체

    2025 · 공포(호러)/스릴러/액션 · 댓글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