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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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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100
촬영보다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영국 음악들이 더 오래 남네요
개봉일2014. 12. 11.
회차
1화
제작국가
프랑스, 영국, 독일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1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섹스를 할 수 있는 단 하루, 매주 수요일마다 그녀를 만난다… 적막한 오후. 한 여자의 노크 소리가 남자의 낮잠을 깨운다. 뮤지션이었던 남자의 이름은 '제이'.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져 지금은 바텐더로 일하면서 혼자 살고 있는 그는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그녀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게 둘은 수요일마다 만나 섹스를 나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격렬한 몸짓으로... 그러던 어느 수요일. 여자는 어김 없이 섹스가 끝나자 황급히 문을 나선다. 암묵적인 약속을 깨고 갑자기 여자의 뒤를 몰래 따라가기 시작하는 제이. 그는 여자가 사라진 극장 안으로 이끌리듯 들어선다. 조용히 객석에 앉은 제이의 눈을 사로 잡은 것은 연극 무대에 선 여자, 바로 그녀다. 그리고 옆 자리에 앉은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그녀의 이름이 '클레어'라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그녀 몰래 연극을 보며 제이는 클레어 남편과 가까워지고, 남편은 자신의 부인인 줄 모른 채 제이로부터 수요일의 여자 얘기를 듣게 되는데… 점점 더 그녀의 매혹에 빠져드는 ‘제이’ 그러나 어느 날 정해진 시간에 그녀가 오지 않자, 그녀의 존재가 자기를 미치게 하고 있음을 깨달은 남자는 여자의 뒤를 밟기 시작하는데…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케리 폭스 배우
클레어
수잔나 하커 배우
제이의 아내
데보라 맥라렌 배우
드라마 스쿨 학생
그렉 셰필드 배우
제이의 자녀
비니 헌터 배우
제이의 자녀
조 프로스페로 배우
클레어의 아들
레베카 팔머 배우
스쿼트하는 여자
자비에 로이라 배우
스쿼트하는 남자

정사 후기·반응 요약

정사는 후기 댓글 7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0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마크 라이런스(22회), 케리 폭스(5회), 제이(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촬영보다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영국 음악들이 더 오래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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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후기·댓글 반응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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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잔
여운잔5시간 전
침목과 반복되는 의식으로 잃어버린 사랑을 말하는 영화입니다. 집중을 많이 요구하는데 두 배우 연기가 그걸 버후주어요. 다만 서사 자신은 밋밋해서 중간에 한 번씩 마음이 흔어지기도 했습니다
책속의불씨
책속의불씨6시간 전
화면은 좋습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랑 빈 방을 오래 잡아두는 방식이 남아요. 다만 남자가 여자 정체를 캐기 시작하는 후반부터는 영화가 제 손으로 규칙을 깨버립니다. 거기서 좀 식었어요.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1일 전
수요일 말고는 아무것도 안 보여주는 게 이 영화의 방식인데, 그게 부족한 게 아니고 작정한 거라고 본다. 마크 라이런스가 자기혐오와 상처를 같은 얼굴에 올려놓는 걸 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
냉철한관람
냉철한관람1일 전
후반에 남자가 정직 캐기 시작하면서 그냥 무너진다. 예술영화인 척하는 지점도 걸리고
스케치북
스케치북1일 전
마크 라이런스와 케리 폭스 둘만 있을 때는 진짜 숨이 막혀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영화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됩니다. 카메라도 계속 흔들려서 화면에 남는 게 별로 없었어요.
조용한관찰
조용한관찰🥺 먹먹2일 전
말없이 흐르는 몇 초를 끝까지 견뎌주는 영화네요. 마크 라이런스 얼굴만 봐도 사정이 다 읽힙니다.
불맛러
불맛러2일 전
수요일에 만나는 그 방 안은 촘촘한데 방 밖에서 두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는 거의 안 보여줍니다. 그래서 관계가 왜 그렇게까지 갔는지가 끝까지 안 채워져요. 케리 폭스 연기는 몸 사리지 않았다는 말이 뭔지 알겠습니다.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 먹먹2일 전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같은 방에서 만나고 아무것도 못지 않는다는 규칙 하나로 두 시간을 버티는 영화예요. 그 규칙이 깨지기 시작하는 지점, 제이가 클레어를 밖에서 따라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영화가 조용히 무서워집니다. 마크 라이런스가 자기혐오를 숨기지도 않고 설명하지도 않는 얼굴로 앉아 있는데, 그 표정 때문에 이 사람이 뭔 원하는지 끝까지 알 수 없어요. 주변 인물이 늘어나는 중반은 저도 좀 늘어진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자극적인 장면 기대하고 들어오는 사람에겐 제일 안 맞고, 침묵을 견딜 수 있는 사람에겐 오래 남을 영화일 거예요.
심장쫄깃겜러
심장쫄깃겜러🥺 먹먹2일 전
수요일마다 말없이 만나는 건 알게는는데 전 끝까지 마음이 안 열렸어요... 그냥 마크 라이런스 얼굴만 자깏 생각나요
찰나수집가
찰나수집가2일 전
연기는 두 사람 다 잘합니다. 근데 매주 같은 방에서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걸 두 시간 가까이 보고 있으면 예술영화인 척에 가까워지는 구간이 분명 있어요. 평이 좋다고 해서 봤는데 저한텐 느린 게 아니라 멈춘 쪽이었습니다
조용한야심
조용한야심3일 전
몸은 계속 가까워지는데 사람은 하나도 안 가까워져요. 그게 의도인 건 알겠는데 좀 지치더라고요
이불정주행
이불정주행3일 전
수요일마다 말 한마디 없이 만나는 설정이 궁금해서 봤는데, 두 사람이 왜 그러는지는 끝까지 안 알려주세요. 그 방 밖의 삶이 조금은 보여야 마음이 가는데 저는 거기서 말혔습니다
여백미
여백미4일 전
수요일 말고 나머지 워사를 끝까지 안 보여주는 게 이 영화의 태도다. 몸은 다 보여주면서 삶은 가려두니까 두 사람이 더 멀어 보인다. 마크 라이런스가 자기혐오랑 상처를 동시에 다율고 있는 얼굴이 특히 좋았다
삐딱하게보기
삐딱하게보기4일 전
자죽적인 장면 기대하고 보면 분명히 실밝합니다. 침못과 반복되는 의식 쪽이 본로이에요.
커피수다대장
커피수다대장4일 전
카메라는 계속 흔들리고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가튼 정이 안 가서 중간부터 지루했어요.
선긋기
선긋기4일 전
수요일 장면들은 좋았는데 뒤를 캐기 시작하면서 영화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카메라도 계속 흔들려서 화면에 남는 게 없고요
라떼결
라떼결🥺 먹먹4일 전
수요일마다 아무 말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는 구간이 이 영화의 전부라고 느꼈어요. 서로 이름도 안 묻고 만나는데 표정은 매주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마크 라이런스랑 케리 폭스가 설명 한 줄 없이 그걸 버텨줘서, 저는 끝까지 두 사람이 외로운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팩트폭격엔딩
팩트폭격엔딩4일 전
매주 수요일에 만나서 못을 하고 헤어지는 것만 반복하는데, 그 날짜가 반복될수록 도리어 둘 사이가 더 멀어진다는 게 이 영화의 핵심이다. 카메라가 몸을 붙잡는 상황에서도 언제나 얼굴에서 한 발 떨어진 자리에 서 있다는 게 살아나는 지점이고. 방 밖의 사람들과 상황이 하나씩 늘어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집중이 효과적으로 분산된다. 남자가 지닌 사정을 설명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압박감이 힐렸고, 여기서 점수를 줄여야한다고 본다. 다만 도리어 마크 라이런스 얼굴은 그 설명에 전혀 의지하지 않는다
산들바람
산들바람4일 전
윗분 말도 알겠는데 저는 그 설명 없는 게 오히려 좋았어요... 마크 라이런스 얼굴만 봐도 뭘 숨기고 있는지 다 보이던데요
득근러
득근러🤬 빡침4일 전
화제성만 남은 영화다. 수요일마다 만난다는 설정 하나로 버티는데 정작 두 사람 바깥의 삶을 거의 안 보여줘서 관계가 쌓이지 않는다. 후반에 남자가 여자 정체를 캐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방향을 완전히 잃는다.

정사 자주 묻는 질문

정사 장르는 무엇인가요?
정사는 멜로/로맨스,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정사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정사에는 마크 라이런스(제이 역), 케리 폭스(클레어 역), 수잔나 하커(제이의 아내 역), 알라스테어 갤브레이스(빅터 역), 필립 칼바리오(이안 역) 등이 출연해요.
정사는 언제 개봉했나요?
정사는 2014년 12월 11일에 개봉했어요.
정사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정사는 후기 댓글 7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0 · 빡침 2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마크 라이런스(22회), 케리 폭스(5회), 제이(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촬영보다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영국 음악들이 더 오래 남네요"
정사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정사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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