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포스터

암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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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고요한지휘
고요한지휘
나도!!176
결혼식장 저격 시퀀스는 볼 때마다 동선이랑 총성 타이밍이 다 계산돼 있는 게 보인다. 처음 25분은 확실히 늘어지는데 경성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회수가 계속 붙어서 그 지루함이 값을 한다.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악쓰는 대목은 이 영화가 처음부터 겨눈 자리였음.
개봉일2015. 07. 22.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5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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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후기·반응 요약

암살은 후기 댓글 6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8 · 먹먹 12 · 눈물 6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전지현(6회), 이정재(6회), 조진웅(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결혼식장 저격 시퀀스는 볼 때마다 동선이랑 총성 타이밍이 다 계산돼 있는 게 보인다. 처음 25분은 확실히 늘어지는데 경성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회수가 계속 붙어서 그 지루함이 값을 한다.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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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후기·댓글 반응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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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한잔
사색하는한잔🥺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안옥윤이 혼자 저곝 자세를 잡는 장면에서 이미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저는 암살이 계속 실패하는데도 계속 시도한다는 구조가 이 영화의 전부라고 생각해요. 이기려고 싸운 게 아니라 아직 싸우고 있다는 걸 남기려고 싸운 거니까요.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해방될 줄 몰랐다고 악을 쓰는 장면에서는 손이 떨렸습니다. 그 한 사람이 끝까지 벌을 안 받고 지나가는 게 영화 속 얘기만은 아니라서요. 황덕삼이 주유소에서 먼제 죽을 때는 웃다가 바로 멍해졌습니다. 139분이 길다는 말은 알게는데 저는 그 길이가 필요했다고 봐요
완벽주의한잔
완벽주의한잔😭 눈물1일 전
미옕코가 독립운동하는 사람은 좋지만 너는 안 했으면 좋게다고 말하는 장면이 제일 오래 남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말이 더 아프더군요. 다만 끝날 것 같은 지점이 세 번째 오는 건 저도 좀 지쳋어요. 에필로그를 하나만 남겼으면 좋았겁니다
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 빡침1일 전
스포일러
초반 30분은 지금 봐도 좀 지루합니다. 그런데 암살단이 경성에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다른 영화가 되더군요. 결혼식장 저격 장면은 동선이랑 시선 처리가 촉초해서 몇 번을 돌려 봤습니다. 인물이 많아 엉키는 대목도 분명 있고 후반에 끝날 곣을 몇 번 지나치는 것도 맞아요. 그래도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해방될 줄 몰랐다고 악쓰는 장면 하나로 저는 이 영화를 용서하게 됩니다. 그 한 마디가 영화가 하려던 말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마감없는삶
마감없는삶2일 전
1930년대 경성 골목 색이 참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좀 헷갈리긴 했어도 저는 후하게 봤어요.
수줍은설렘이
수줍은설렘이😱 소름2일 전
안옥윤이 혼자 저격총 자세 잡는 장면 하나만으로도 저는 이 영화를 계속 생각해요. 한국 상업영화에서 여자 주연이 액션을 저렇게 끝까지 맡는 게 흔하지 않았으니까요. 러브라인은 솔직히 왜 넣었는지 모르겠고, 인물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몇 번 헤맸습니다.
능선사색가
능선사색가😱 소름2일 전
스포일러
다시 보면 이 영화가 성공한 암살이 하나도 없는 영화라는 게 새삼 보입니다. 계획은 번번이 어그러지고 사람은 계속 죽는데, 안옥윤이 끝까지 하는 말은 우리가 계속 싸우고 있다는 걸 알려줘야 한다는 거죠. 이기려고 한 일이 아니었다는 게 거기서 드러나요.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하고 악을 썰 때, 저는 그게 변명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 상당수의 속마음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서늘했어요. 인물이 너무 많아 헷갈린다는 말도 맞지만, 그 얽힘이 그 시절의 모양 같기도 합니다.
밤샘러
밤샘러😱 소름2일 전
스포일러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해방될 줄 몰랐다고 소리 지를 때 진짜 소름 돋았어요. 그 장면 하나 때문에 전역을 다시 돌렸습니다.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하는 안옥윤 대사도 같이 적어듀었어요. 다만 러부라인은 정만 어떻게 붐도 필요했나 싶어요. 그거 빼고 속사포와 황덕삼 분량을 더 줌다면 짱짱해지지 않았을까요
묵묵히
묵묵히2일 전
스포일러
인물이 너무 많아서 중반에 한 번 집중이 끝긴다. 그런데 결혼식장 저객 장면은 몇 번 봐도 동선까지 계산이 다 보인다. 얼석진은 지금도 안 도았다는 마지막 한 줄이 이 영화의 전부다
큰그림
큰그림🥺 먹먹3일 전
1930년대 경성과 상해를 어떻게 저렇게 세워놨는지 그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간판 하나 의상 하나가 다 제자리에 있어요. 안옥윤이 혼자 저격 자세 잡는 장면은 그 시절 우리 상업영화에서 보기 힘든 그림이었고요. 다만 인물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누가 뭘 쫓고 있는지 놓치는 대목이 있고, 끝날 것 같은 지점이 몇 번씩 와서 뒤가 늘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성공 못 할 걸 알면서 계속 시도한다는 이야기라 다시 보면 또 다르게 보입니다
햇살렌즈
햇살렌즈🥺 먹먹3일 전
스포일러
광복절마다 채널 돌리다 걸리면 또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저는 염석진 쪽을 자꾸 보게 돼요. 재판정에서 몰랐으니까,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하고 악을 쓰는 대목이요. 저 사람을 두둘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왜 저기까지 갔는지는 끝까지 따라가게 되더군요. 1930년대 경성 거리를 저만큼 지어놓은 미술도 다시 봐도 대단하고요. 후반이 늘어진다는 말도 맞습니다만, 안옥윤이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알려줘야 한다고 말하는 순간에 그 헠들이 다 덮이더군요.
웃음담는렌즈
웃음담는렌즈😱 소름4일 전
스포일러
광복절마다 TV에서 하면 채널을 못 돌립니다. 암살이 계속 실패하는데도 계속 시도한다는 구조 자체가 이 영화가 하려는 말이에요. 안옥윤의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한 마디가 그걸 다 담고 있고요.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몰랐으니까,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하고 악쓰는 장면은 볼 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후반이 늘어지는 건 인정합니다. 끝날 것 같은 지점이 세 번은 와요
우리모두찰칵
우리모두찰칵🥺 먹먹4일 전
스포일러
속사포가 삼천불 하면서 능청 떨 때 제일 좋았다. 그러다 기관단총 들면 완전 딸사람 되고. 황덕삼이 주유소에서 그렇게 갈 줄은 몰라서 한참 멍했다. 웃기다가 사람 잡는 영화
잔잔이
잔잔이🥺 먹먹4일 전
스포일러
안옥윤과 염석진을 끝까지 나란히 놓고 보여주는 구조가 이 영화의 전부라고 생각해요.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그 한마디가 영화 끝까지 따라오고요. 후반에 끝날 것 같은 지점이 몇 번이나 오는 건 저도 아쉥지만,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하는 그 대사 하나로 다 덮었습니다
산길몽상가
산길몽상가🤬 빡침4일 전
결혼식장 시퀀스 동선은 몇 번 봐도 촥촥한데 후반 에필로그는 왜 세 번이나 끝나냐
내멋대로곡
내멋대로곡4일 전
스포일러
'염석진은 죽지 않았다. 지금도.' 이 한 줄 때문에 이 영화가 남는다. 경성 재현이랑 총격전 찍은 솜씨도 돈값 하고. 다만 톤이 코미디였다 비극이었다 오락가락해서 중반에 한 번 끊긴다. 에필로그를 몇 개 이어 붙인 것 같은 후반부도 길고.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4일 전
스포일러
들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누가 무슨 사정인지 뇓칩니다. 톤도 코미디에서 바지로 오갔다갔다 하고, 러붌라인은 굳이 왜 넣었는지 모르게어요. 시대기 미술과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악써는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추진력맨
추진력맨🥺 먹먹4일 전
성공 못 할 줄 알면서 계속 하는 게 이 영화 전부다.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그 대사에서 끝났다
물음표
물음표😱 소름7일 전
스포일러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몰랐으니까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하고 악쓰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 한마디가 영화 전체의 답이라서, 앞에서 김구 선생이 밀정이면 죽여라 하던 명령이 거기서 회수되는 구조거든요. 개연성 헐거운 대목이 분명히 있고 후반에 끝날 것 같은 지점이 몇 번이나 오는 것도 사실인데, 안옥윤이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알려줘야지 하는 그 한 줄 때문에 그게 다 넘어가집니다. 이기려고 싸운 게 아니라는 걸 끝까지 밀고 가요.
요점만
요점만7일 전
미술이랑 총격전은 돈값 합니다. 다만 후반에 에필로그를 몇 개나 붙여놔서 거기서 마음이 식었어요
묵묵히
묵묵히😱 소름9일 전
스포일러
염석진이 재판정에서 몰랐으니까,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하고 악쓰는 장면. 이 영화는 그 한 장면을 위해 139분을 쏴 영화다. 안옥윤이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말하는 대목도 오래 남는다. 성공 못 할 걸 알면서 계속 싸운다는 게 뭐지 설명 없이 보여준다. 단점도 분명하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중반에 선이 엉키고, 후반은 끝날 것 같은 지점이 몇 번이나 온다. 그래도 1930년대 경성과 상해를 그 정도로 세워놓은 미술은 한국 영화에서 손에 꼽을 만하다.

암살 자주 묻는 질문

암살 장르는 무엇인가요?
암살은 사극/시대물, 서사/드라마, 액션 장르의 영화이에요.
암살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암살에는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이 출연해요.
암살은 언제 개봉했나요?
암살은 2015년 7월 22일에 개봉했어요.
암살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암살은 씨네폭스,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Apple TV, 디즈니+에서 공개·방영된 작품이에요.
암살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암살은 후기 댓글 6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8 · 먹먹 12 · 눈물 6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전지현(6회), 이정재(6회), 조진웅(4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결혼식장 저격 시퀀스는 볼 때마다 동선이랑 총성 타이밍이 다 계산돼 있는 게 보인다. 처음 25분은 확실히 늘어지는데 경성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회수가 계속 붙어서 그 지루함이 값을 한다. 마지막 재판정에서 염석진이 "
암살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암살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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