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포스터

메기

영화
댓글 (13) 댓글 좋아요 (309)
베스트 댓글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
나도!!78
보고 나서 해석 글부터 뒤졌는데 읽고 나서도 내 감상이 안 바뀌어서 좋았다. 싱크홀이니 엑스레이니 하는 이미지를 던져놓고 굳이 주워 담지 않는 배짱이 이 영화의 매력. 내레이션 톤도 능청스러워서, 애매하게 끝나는 게 불만인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 애매함까지가 결말이라고 본다.
개봉일2019. 09. 26.
회차
1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9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이옥섭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화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서울 마리아사랑병원 엑스레이실에서 정체불명의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이 발견되면서 병원이 발칵 뒤집힌다. 사진의 주인공으로 의심받게 된 간호사 윤영(이주영)은 부원장 경진(문소리)과 함께 소동의 한가운데에 서고, 남자친구 성원(구교환)을 둘러싼 의심도 조금씩 자라난다. 도심 곳곳에 갑자기 생겨나는 싱크홀, 그리고 수족관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는 메기(목소리 천우희)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영화는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로 그려낸다. 이주영·구교환을 스타로 떠오르게 한 한국 독립영화의 화제작. (2019, 한국, 89분)

구교환 배우
주연구교환
문소리 배우
주연문소리
이주영 배우
주연이주영
여윤영
천우희 배우
주연천우희
메기
권해효 배우
권해효
김꽃비 배우
김꽃비
던밀스 배우
던밀스
동방우 배우
동방우
계남
박강섭 배우
박강섭
박경혜 배우
박경혜
방사선사
박종환 배우
박종환
심달기 배우
심달기
오희준 배우
오희준
미이라
윤정재 배우
윤정재
드러머
임수형 배우
임수형
간병사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오늘의 질문
중간에 멈추고 싶었던 적 있었나요, 정주행 각이었나요?
|
조용한근육맨
조용한근육맨🥺 먹먹6일 전
너무 이상한데 좋은 쪽으로 이상함. 상상이 풍선처럼 부풀면 아프지 않게 터뜨려주고 싶다는 대사 계속 생각남
반듯이
반듯이6일 전
상징만 많고 밋밋하게 끝남. 자전거 장면은 예뻤다
몰입대장
몰입대장😱 소름6일 전
쿼키한 코미디인 척하다가 마지막에 '믿음'이라는 묵직한 은유를 던진다. 엑스레이 사진, 싱크홀, 말하는 메기까지 산발적으로 보이던 것들이 '뭔가 걸리면 상상을 부풀리지 말고 말로 꺼내라'는 한 문장으로 모이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왜 이 형태여야 했는지 알겠더라. 이옥섭 감독 첫 장편이라는 게 놀랍고, 구교환은 자전거 장면 하나로 관객을 자기 편으로 만든다. 문소리도 좋았다. 참는 얼굴을 오래 붙잡아주는 연출이 세게 남는다.
깊이파는책
깊이파는책7일 전
구덩이에 빠졌을 때 더 파지 말고 빠져나오라는 대사는 남는다. 하지만 에피소드들이 그 대사 하나에 기대어 각자 따로 놀았다. 인물이 왜 그 선택을 하는지 두 번 봐도 다 납득되진 않았다
정담뜰
정담뜰😂 웃김7일 전
말하는 메기가 싱크홀 사태를 내레이션하는 영화. 이게 왜 말이 되지 싶은데 되더라. 감독이 관객 놀리는 그 표정이 보여서 하루 종일 즐거웠다
느긋이
느긋이😂 웃김7일 전
구교환은 귀엽고 웃긴데 싱크홀은 끝까지 이해를 못 했어요...
무뚝뚝
무뚝뚝7일 전
이상한데 잘 굴러간다. 내레이션이 반은 한다.
혼자걷기
혼자걷기7일 전
자전거 장면이랑 나레이션은 좋다 근데 싱크홀은 왜 나오고 고릴라 광고는 뭔지 끝까지 안 붙는다 단편 여러 개 붙여놓은 이음새가 보여서 아쉬움
심장쫄깃러
심장쫄깃러7일 전
메기가 말을 하길래 허허 하고 봤는데 싱크홀에 고릴라 광고까지 나오니 이게 뭔가 싶더군요. 그래도 구교환 그 친구 얼굴은 믿음이 갑니다. 이야기는 아직도 잘 모르겠고요.
능선사색가
능선사색가11일 전
구덩이에 빠지면 더 파지 말고 빠져나오라는 말, 메기 보고 며칠째 곱씩는 중
정담뜰
정담뜰😂 웃김11일 전
이상한데 좋은 쪽으로 이상함 ㅋㅋㅋ 이런 배짱 오랜만이다
발칙한상상가
발칙한상상가14일 전
단편 몇 개를 이어붙인 듯한 구성이라 이음새가 성긴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믿음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뒤집어 보여주는 영화가 흔치 않아요. 화자를 굳이 어항 속에 둔 이유도 끝까지 보면 납득이 되고요. 구덩이에 빠졌을 때 할 일은 더 파는 게 아니라 얼른 나오는 것. 이 대사 하나로 본전은 뽑았습니다.
책장넘기기
책장넘기기15일 전
보고 나서 해석 글부터 뒤졌는데 읽고 나서도 내 감상이 안 바뀌어서 좋았다. 싱크홀이니 엑스레이니 하는 이미지를 던져놓고 굳이 주워 담지 않는 배짱이 이 영화의 매력. 내레이션 톤도 능청스러워서, 애매하게 끝나는 게 불만인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 애매함까지가 결말이라고 본다.

비슷한 작품

  1. 오디세이 포스터

    오디세이

    2026 · 서사/드라마/액션/어드벤처/판타지 · 댓글 83

  2. 유부녀 킬러 포스터

    유부녀 킬러

    2026 · 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63

  3. 경주기행 포스터

    경주기행

    2026 · 범죄/서사/드라마 · 댓글 28

  4. 인턴 포스터

    인턴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50

  5. 비광 포스터

    비광

    2026 · 미스터리/스릴러 · 댓글 56

  6. 메이드 인 코리아 포스터

    메이드 인 코리아

    2025 · 범죄/서사/드라마 · 댓글 30

  7. 안나 포스터

    안나

    2022 · 미스터리/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13

  8.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 포스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

    2026 · 범죄/서사/드라마 · 댓글 104

  9. 재벌X형사 포스터

    재벌X형사

    2024 · 서사/드라마 · 댓글 8

  10. 싱 어게인 포스터

    싱 어게인

    2026 · 서사/드라마/코미디 · 댓글 43

  11.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포스터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2026 · SF/미스터리 · 댓글 22

  12. 최애의 사원 포스터

    최애의 사원

    2026 · 멜로/로맨스/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