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상수배
줄거리
정흥순 감독, 박중훈 주연의 1997년 코믹 갱스터 영화. 호주 시드니를 배경으로 박중훈이 1인 2역을 맡았다. 할리우드 스타를 꿈꾸며 알 파치노를 존경하는 연기 지망생 '제이'는 갱스터 연기가 특기인 무명 배우다. 그런데 하필 시드니 차이나타운 삼합회의 떠오르는 실세 '써니'와 얼굴이 똑같이 생긴 탓에, 차이나타운에서 살인사건이 터지고 경찰이 써니를 현상수배하자 번번이 대신 붙잡혀 오는 것은 언제나 제이다. 닮은꼴 두 남자가 뒤엉키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이 작품은 호주 로드쇼 체인과 계약을 맺고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 개봉한, 한국 영화 최초의 해외 직배 영화라는 기록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