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 포스터

인도차이나

영화
댓글 (93) 댓글 좋아요 (433) 리뷰 (0) 리뷰 댓글 (0) 리뷰 좋아요 (0)
베스트 댓글
책속의불씨
책속의불씨
나도!!101
촬영에 홀렸네. 화면 하나가 남으면 된 거지.
개봉일1992. 07. 11.
회차
1화
제작국가
프랑스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92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1930년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고무 농장을 경영하는 프랑스인 엘리안느는 사고로 부모를 잃은 안남 황족의 딸 카미유를 양녀로 키우며 살아간다. 어느 날 사이공에 부임한 젊은 해군 장교 장바티스트와 사랑에 빠지지만, 운명처럼 카미유마저 그를 사랑하게 되면서 세 사람의 삶은 격동의 역사 속으로 휩쓸려 간다. 카트린 드뇌브 주연, 레지스 바르니에 감독의 이 작품은 제65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프랑스 대하 멜로드라마다. 베트남의 장대한 풍광과 아름다운 미장센 위에 모녀의 엇갈린 사랑, 그리고 식민 지배의 황혼과 민족 독립운동이라는 시대의 격랑을 겹쳐 그린다. 사랑과 이별, 어머니의 마음, 저물어 가는 한 시대의 풍경이 긴 여운을 남기는 클래식 로맨스 서사시. 드뇌브는 이 작품으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까뜨린느 드뇌브 배우
엘리안느 드브리
뱅상 뻬레 배우
장 밥띠스트
장 얀느 배우
가이 아셀린
린당 팜 배우
까미유
칼로 브랜트 배우
카스텔라니

인도차이나 후기·반응 요약

인도차이나는 후기 댓글 9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2 · 빡침 3 · 설렘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까미유(6회), 까뜨린느 드뇌브(3회), 장 밥띠스트(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촬영에 홀렸네. 화면 하나가 남으면 된 거지."

리뷰글 0끝까지 보고 쓴 긴 글

아직 리뷰글이 없어요.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 첫 리뷰를 남겨 주세요.

첫 리뷰 쓰기
⚖️ 결말(지금까지 전개)은?
✨ 이 작품에서 뛰어난 부분은?여러 개 선택

인도차이나 후기·댓글 반응 (93)

|
붓터치
붓터치5시간 전
베트남 풍광이랑 드뇌브 나오는 장면들은 확실히 압도적이에요. 고무 수액이 고무가 되는 공정까지 보여주는 디테일도 좋았고요. 그런데 보는 내내 왜 농장주 쪽 마음을 따라가야 하는지가 계속 걸렸습니다. 공장에 불이 나서 일꾼들이 멈추자 돈 걱정부터 하는 사람인데, 영화는 그 사람의 슬픔만 크게 찍어요. 화면은 기억에 남는데 마음은 끝까지 안 갔습니다.
꾸준한길
꾸준한길5시간 전
풍경과 미술만 보면 트짼을 수가 없습니다. 드뇌부가 화면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도 맞아요. 그런데 보는 내내 제가 왜 고무 농장 주인 쪽 마음을 써야 하는지 계속 걸렸습니다. 공장에 불이 나서 일꾼들이 일을 멈추자 돈부터 걱정하는 사람인데요. 뒤에서 흔러가는 늨립운동 쪽을 더 파고들었으면 훨씬 좋은 영화가 됐을 겁니다. 장과 까미유가 아이까지 낳았다면서 대사를 거의 안 나누는 것도 이상했어요.
즉흥러
즉흥러1일 전
버트남 풍경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갔어요. 후반에 갑자기 바바지는 건 좀 놀랐고요
버럭여사
버럭여사1일 전
드뇌부의 연기에 세자르상이 아깝지 않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문제는 이 영화가 누구 자리에 관객을 앉혀놓느냐다. 고무 농장 주인, 사실상 노예주인 백인 여성의 눈으로 인도차이나를 보게 만들면서 영화는 그 위치를 한 번도 흔들지 않는다. 공장에 불이 나서 일꾼들이 멈켰0을 때 주인공이 먼저 걱정하는 게 돈이라는 장면에서,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는지보다 무엇을 안 보려 하는지가 더 또렷해졌다. 피부색이 아니라 과일 맛의 차이라는 대사는 좋았다. 그러나 그 좋은 대사를 하는 입은 끝까지 한쪽에만 있다
끝없는호기심
끝없는호기심1일 전
화면과 음악은 정말 좋습니다. 고무나무 수액이 고무가 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걸 보고 아, 이 감독은 이 땅을 제대로 보고 왔구나 싶었어요. 근데 정작 사랑했다는 두 사람이 나누는 말이 거의 없습니다. 아이까지 낳는 관계인데 두 사람 사이에 문장이 없어요. 그러니 후반부 153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는 겁니다. 공장에 불이 나서 일꾼들이 멈췄는데 돈 걱정부터 하는 주인공을 끝까지 안쓰럽게 보라고 하는 것도 좀 불편했습니다. 딱 한 번 볼 영화지 두 번은 못 보겠어요.
수다붓
수다붓🥺 먹먹2일 전
몇 년 만에 다시 봤는데 이번엔 엘리안느보다 카미유 쪽을 따라가게 됐습니다. 그 애가 점점 단단해지는 과정이 화면에 그대로 찍혀 있더군요. 촬영은 여전히 놀랍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각도만으로 그 시절 공기가 설명되는 장면이 몇 번이나 나오고요. 로맨스 쪽은 솔직히 길고, 저항 운동 쪽을 더 파고들었으면 영화가 훨씬 세졌을 겁니다. 나는 아무것도 잊은 적이 없다는 마지막 말이 오래 남습니다.
요점만
요점만2일 전
풍경이랑 미술은 확실히 돈값을 합니다. 근데 삼각관계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써요. 독립운동 쪽으로 넘어가는 후반이 훨씬 재밌는데 거기까지 가는 데 두 시간이 걸립니다. 30분은 덜어냈어야 했어요
구석자리킹
구석자리킹2일 전
식민지 얘기 보려고 들어갔는데 삼각관계만 세 시간 본 기분임
차분컷
차분컷2일 전
화면은 정말 좋습니다. 배 위에서 찍은 장면들은 다시 돌려봤어요. 그런데 영화가 끝까지 어머니 쪽 시선에만 붙어 있는 게 계속 걸렸습니다. 딸이 자기 삶을 밀고 나가는 후반부가 훨심 힘이 있는데 그 이야기는 짧게 지나가고 마지막은 다시 농장 주인의 훌한으로 돌아옵니다. 아름다운 화면이 그 시선을 중립으로 만들어주지는 않아서요.
물감번지듯
물감번지듯2일 전
드뇌부가 화면에 서 있기만 해도 영화가 굴러갑니다. 다만 세 시간 가까이 되니 중간에 한 번 숨이 찣0어요
책속의위로
책속의위로2일 전
드놨부가 화면을 끌고 가는 건 내내 흔들림이 없습니다. 다만 끝까지 고무 농장 주인 쪽 마음을 따라가게 만들어놨 구조가 저는 좀 부담했어요. 까미유가 제 발로 서게 되는 쪽을 더 봤으면 싶었고, 뒤로 갈수록 늘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직진수다
직진수다3일 전
153분 중에 30분은 잘라도 됨... 포장 예쁩게 찍은 건 알지만 중반에 한 번 훅 늘어지는 게 느컴
낡은책장
낡은책장🥺 먹먹3일 전
스포일러
고무 수액이 고무가 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영화라 처음엔 교양 강의 같다가, 카미유가 제 발로 걸어 나가는 대목에서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됩니다. 드뇌부는 초반의 충동부터 마지막까지 화면을 쥐고 있고요. 다만 장바티스트와 카미유가 아이까지 낳았다면서 정작 대사를 거의 나누지 않는 건 끝까지 마음이 안 놓였습니다. 끝내 만나지 못하고 마무리되는 마지막도 그래서 더 허전했고요. 나는 아무것도 잔은 적이 없다는 말만 오래 남습니다.
지도와나
지도와나🥺 먹먹3일 전
드뇌브 얼굴이 곧 그 시절입니다. 고무나무에서 수액 받아 고무가 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걸 보면서 식민지에서 뭘 가져갔는지 새삼 알게 됐고요. '차이는 피부색이 아니라 과일 맛 같은 것'이라는 대사가 오래 남네요.
선율따라
선율따라🥺 먹먹3일 전
개인의 애증하고 역사가 같이 굴러가는 영화를 오래 좋아했는데 이건 그중에서도 공들인 쪽입니다. 드뇌브가 화면에 있으면 그냥 그 시대가 통째로 앉아 있는 것 같고요. 고무나무 수액이 고무가 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대목에서 이 영화가 뭘 하려는지 알겠더군요. 나는 아무것도 잊은 적이 없다는 대사는 한참 남았습니다. 길고 뒤로 갈수록 늘어지는 건 사실인데 그 늘어짐까지 그 시절 공기 같았어요
수다붓
수다붓🥺 먹먹3일 전
스포일러
베트남 풍광이랑 고무 농장에 들어오는 빛이 정말 좋습니다. 이 영화는 드뇌브를 프레임 어디에 세워두느냐로 거의 다 굴러갑니다. 초반엔 늘 화면 가운데에 있고, 카미유가 떠난 뒤로는 자꾸 한쪽으로 밀려 있어요. 대사로 설명하지 않고 자리로 설명하는 겁니다. 마지막에 끝내 만나지 못하고 창밖을 보고 있는 그 얼굴은 집에 와서 스케치로 남겨뒀습니다. 다만 로맨스 분량이 너무 길어서 뒤로 갈수록 늘어지는 건 사실이고, 장과 카미유가 아이까지 낳았는데 대사를 거의 안 나누는 건 저도 좀 이상했어요.
산바람
산바람4일 전
두 번 봤는데 두 번 다 졸았어요ㅜㅜ 풍경만 길게 찍다가 후반에 몰아치는 느낌
충동예약요정
충동예약요정4일 전
드뇌브가 화면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충동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초반부터 마지막 장면의 무게까지요. 다만 아이까지 낳고 사랑했다는 장과 카미유가 대사를 거의 한 마디도 안 나눕니다. 이걸 로맨스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식민자와 피식민자가 서로를 끝내 이해하지 못하는 걸 모녀 관계로 겹쳐놓은 건 좋았는데, 결국 그 자리에 프랑스 여자의 감정만 남는 것도 사실이고요. 피부색이 아니라 과일 맛의 차이라는 대사는 오래 남습니다
땀흘리는하루
땀흘리는하루🤬 빡침4일 전
드끸르는 업도적입니다. 그건 토 달 게 없어요. 다만 공장이 불타고 일꾼들이 일을 멈주자 돈 걱정부터 하는 사람한테 끝까지 감정을 따라가라고 하니 영 팔짱이 펼어지지 않더군요. 후반 급전개는 좋았습니다. 차라리 그쪽을 다 파고들었으면 다른 영화가 됐을 겁니다.
책장넘기는밤
책장넘기는밤4일 전
스포일러
화면이 아름답다는 건 알죠. 그런데 저는 그 아름다움에 기대어 누가 무엇을 끄는 것인지를 게 끝까지 마음에 걸렸습니다. 고무나무 수엑 장면도 그 노동을 하는 사람들 얼굴은 잡힐 주지 않아요. 공장에 불이 나면 사람보다 수할 걱정을 먼저 하는 사람을 끝까지 사랑스럽게 보여주는 게 저는 정리가 안 됩니다. 장과 까미유가 아이까지 낳는 사이로 부드는데 정작 나눔 대사는 얼마 안 되고요. 마지막에 딸이 다른 길로 가버리는 전개만 생각나는 지금은 요

인도차이나 자주 묻는 질문

인도차이나 장르는 무엇인가요?
인도차이나는 멜로/로맨스,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인도차이나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인도차이나에는 까뜨린느 드뇌브(엘리안느 드브리 역), 뱅상 뻬레(장 밥띠스트 역), 장 얀느(가이 아셀린 역), 린당 팜(까미유 역) 등이 출연해요.
인도차이나는 언제 개봉했나요?
인도차이나는 1992년 7월 11일에 개봉했어요.
인도차이나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인도차이나는 후기 댓글 9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2 · 빡침 3 · 설렘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까미유(6회), 까뜨린느 드뇌브(3회), 장 밥띠스트(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촬영에 홀렸네. 화면 하나가 남으면 된 거지."
인도차이나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인도차이나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인도차이나, 찜해 둘까요?

찜해 두면 새 회차·새 리뷰글·댓글이 몰릴 때 하루 한 번 메일과 알림으로 알려드려요.

비슷한 작품

  1. 100일의 거짓말 포스터

    100일의 거짓말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65

  2. 너 말고 다른 연애 포스터

    너 말고 다른 연애

    2026 · 멜로/로맨스 · 댓글 211

  3. 오디세이 포스터

    오디세이

    2026 · 서사/드라마/액션/어드벤처/판타지 · 댓글 301

  4.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포스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026 · 범죄/서사/드라마 · 댓글 306

  5. 룩백 포스터

    룩백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408

  6.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포스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166

  7. 가능한 사랑 포스터

    가능한 사랑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76

  8. 메리 베리 러브 포스터

    메리 베리 러브

    2026 · 서사/드라마/코미디 · 댓글 179

  9. 나를 충전해줘 포스터

    나를 충전해줘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14

  10. 사랑이 온다 포스터

    사랑이 온다

    2026 · 멜로/로맨스 · 댓글 155

  11. 인턴 포스터

    인턴

    2026 · 서사/드라마 · 댓글 212

  12. 타짜 포스터

    타짜

    2006 · 서사/드라마/스릴러 · 댓글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