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포스터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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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마음따라떠나
마음따라떠나
나도!!321
율리에가 자꾸 뭘 그만두고 딴 데로 가는 게 처음엔 답답했는데, 보다 보니 그 애를 나무랄 수가 없더라고요. 나이 먹어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건 다 똑같으니까. 다만 뒤로 갈수록 좀 처지는 느낌은 있었어요. 그래도 해 뜨고 지는 장면 세 번은 참 예쁘게 찍었더군요.
개봉일2022. 08. 25.
회차
1화
제작국가
노르웨이,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2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내일 모레면 서른이 되는 줄리는 옷을 갈아입듯이 직업과 애인을 바꾼다. 의학을 공부하는 모범생이었지만 '몸보다는 마음을 치료하고 싶어'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공부보다는 예술이 적성에 맞을 것 같아' 사진 찍기를 시작하고, 연애의 고충에 대해 쓴 글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얻자 이제는 작가에 도전해 볼까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줄리는 점점 초조해지고 임박한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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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후기·반응 요약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후기 댓글 9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64 · 설렘 3 · 빡침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악셀(14회), 에이빈드(7회), 레나테 레인스베(6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율리에가 자꾸 뭘 그만두고 딴 데로 가는 게 처음엔 답답했는데, 보다 보니 그 애를 나무랄 수가 없더라고요. 나이 먹어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건 다 똑같으니까. 다만 뒤로 갈수록 좀 처지는 느낌은 있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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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후기·댓글 반응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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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속산책자
필름속산책자🥺 먹먹4시간 전
우리는 친구나 가족보다 스스로에게 제일 최악인 것 같아요. 자기파괴라고 부르기도 뭣한, 그냥 조금씩 자기 삶을 무너뜨리는 선택들. 전공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는 과정을 보면서 계속 내 얘기 같아서 괴로웠습니다... 그게 이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는 증거겠죠. 대부분의 로맨스가 피해 가는 삶의 복잡함을 정면으로 다루는데 그게 신파로 안 가요. 보고 나면 주인공이 세상 최악까지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자기를 찾으려면 일단 여기저기 다 뒤져봐야 하는 거니까
발길따라
발길따라🥺 먹먹4시간 전
율리에가 자기만의 방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네요. 설명은 잘 못 하겠고 그냥 좋았습니다
뇌내축제
뇌내축제🥺 먹먹1일 전
플롯 없는 영화라는 말이 딱 맞는데 그게 이 영화 장점이더라고요. 율리에가 의대에서 심리학으로, 또 사진으로 갈아타는 걸 보면서 뭐라도 결정해야 한다는 압박만 계속 쌓이는데 정작 영화는 그걸 잘못이라고 안 해요. 멋진 사람인지 보여주지 못한 게 후회된다는 대사 하나에 무너졌습니다.
햇살렌즈
햇살렌즈1일 전
줄리가 왜 그렇게까지 흔들렸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를 떠나고 누구에게 가는지는 별로 중요해지지 않는다. 네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주지 못한 게 후회된다는 그 말이 며칠째 걸려 있다.
붓터치
붓터치1일 전
앞 절반은 진짜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진다. 챕터 나눈 게 후반엔 오히려 걸림돌
한획한획진심
한획한획진심🥺 먹먹2일 전
올리에가 파티에서 나왔다가 도시 전제가 멈춘 쪽으로 걸어가는 장면에서 일시정지 해놓고 한참 있었어요. 전공 바꾸고 사람 바꾸고 하는 게 다 나쁜 선택으로 보여지는데, 영화는 한 번도 그 사람을 재판하지 않더라고요.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만한 나이에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못박히는 게 더 쟔인하게 느컴지고. 레나테 레인스베는 연기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으로 그자리에 섬 있었어요. 다 보고 며쳫해서 한동안 아무 어리도 안 켜지고 있었습니다
씨네필
씨네필2일 전
재판을 안 한다는 게 이 영화의 장점이긴 한데, 제 눈에는 거기서 한 번 및지는 것도 보여요. 결국 지금 있는 사람 놁고 다음으로 가는 선택을 자기 발견이라고 부르면 곤난하지 않나요. 연기랑 음악은 인정합니다
예민한오후
예민한오후🥺 먹먹2일 전
줄리에가 최악인 거 맞는데 보는 내내 왜 자꾸 변명해주고 싶어지는지 모를게더요. 직업 바꾸고 사람 바꾸고 그게 다 도리사인 걸 본인만 모르는데, 그게 또 너무 익어서 중간에 일어나 물 마시고 와야 했어요. 네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주지 못한 게 후회된다는 대사 나올 때는 그냥 정지 눌러놓았습니다. 사건이 거의 없어서 지루하다는 말도 알지만 저는 그 아무 일 없음 속에서 사람 하나가 완성되는 게 더 무섭더라고요.
구도를계산해
구도를계산해2일 전
다들 인생영화라는데 저는 징징대는 장면이 너무 많게 느껴졌어요. 구조는 깔끔한데 그게 다입니다.
느긋하게읽는
느긋하게읽는🥺 먹먹2일 전
스포일러
시작 오 분 만에 율리에가 제 얘기라는 걸 알아버려서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의대에서 심리학으로, 또 사진으로 옮겨 다니는 걸 이 영화는 실패라고 부르지 않아요. 세 번의 해가 뜨고 지는 이미지로 장을 끊는 리듬도 정확하고요. 악셀이 병실에서 자기는 물건을 사랑했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결국 무너졌습니다. 마지막에 율리에가 혼자 사진 작업으로 돌아가 있는 장면까지 보고 나면, 나쁜 선택은 없고 그 다음 시간이 이어질 뿐이라는 말이 그대로 납득돼요.
정주행끝판왕
정주행끝판왕😭 눈물2일 전
네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주지 못한 게 후회된대 여기서 무너졌음 ㅠㅠㅠ
고요셔터
고요셔터🥺 먹먹2일 전
율리에가 세상을 멈췄놓고 에이빈드한테 달려가는 시퀀스를 보면서, 아 이 감독은 사랑에 빠진 기분을 설명할 생각이 없구나 싶었어요. 그냥 보여주고 맙니다. 해가 세 번 뜨고 지는 이미지가 만드는 리듬도 좋았고, 마지막에 율리에가 혼자 남은 방의 빛이 처음과 완전히 다르게 찍혀 있었습니다. 이기적이라는 말도 이해합니다만, 어떻게 살아야 맞는지 모르는 사람을 최악이라고 부르는 건 좀 가혹한 것 같아요
묵묵한길
묵묵한길🥺 먹먹3일 전
처음 한 시간은 올리에가 짜증났어요. 직업도 사람도 옥 갈아입듯 바꾸면서 맨날 내 설명은 살짝 떠넘기는 게 보여서요. 그런데 어느 장면에서부터는 생각이 바뀜습니다. 저도 제대로 골라본 적이 없어서 그냥 거기 있었는다 싶어졌어요. 네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주지 못한 게 후회된다는 말이 제일 오래 남아있습니다. 해가 뜨고 지는 장면이 세 번 나오는 리듬도 좋았어요
초점왕
초점왕3일 전
제목이 제일 재밌다. 살면서 더 나뱜 사람 생각보다 많았는데
흔들림
흔들림🥺 먹먹3일 전
울리에가 짜증났다가 어느 순간 그냥 제 얘기 같아서 목에 뭔가 걸린 것처럼 괴로웠어요... 며칠을 앓았네요.
은빛나침반
은빛나침반4일 전
공감한다는 분들 많은데 저는 악셀 떠나는 선택이 끝까지 납득이 안 됐어요. 남의 떡이 커 보인 것뿐
밤의온도
밤의온도🥺 먹먹4일 전
보고 나와서 며칠을 혼자 굴렸습니다. 율리에가 의대에서 심리학으로, 또 사진으로 옮겨 다니는 걸 보면서 처음엔 좀 짜증이 났는데 어느 순간 그냥 저였어요. 악셀 집에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앉아 있는 그 몇 초,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안 하는 그 얼굴이 제일 오래 남습니다. 나쁜 선택이란 건 없고 그 뒤의 시간이 이어질 뿐이라는 말에 완전히 동의하게 됐어요
방랑필름
방랑필름🥺 먹먹4일 전
율리에가 시간 멈춘 거리 뚫고 뛰어가는 장면에서 숲이 막혔어요. 그게 판타지가 아니라 그냥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상상이라서요. 끝나고 These Days 계속 듣다가 새벽 세 시까지 못 잔습니다
물감눈물
물감눈물🥺 먹먹4일 전
처음 삼십 분은 줄리에가 짜증났어요. 의대 갔다 심리학 갔다 사진으로 또 역기는 걸 보면서, 이 사람 왜 이러나 했거든요. 그러다 어느 순간 알았어요. 저거 그냥 저잖아요. 밤에 혐자 앉아서 이게 맞나 하고 있는 사람이랑 똑같잖아요. 나쁐 선택이라는 게 따로 있는 게 아니고 그 뒤의 시간이 그냥 이어질 뿐이라는 거, 그 말을 듣으려고 이 영화를 본 것 같아요. 니코의 These Days 깔릴 때 결국 울었고요... 제목이 왜 어렇게 붙었는지도 다 보고 나서야 알았어요.
밤의온도
밤의온도🥺 먹먹4일 전
줄리에가 춤처럼 거리가 멈진 쪽에서 에이번드 보는 장면에서 속이 내리앉았습니다. 최악이라고 부르는 게 결국 어떻게 사는 게 맞는지 모를는 상황일 뿐이라는 게 봄혀지는 장면이에요. 위토하게 만들지 않았는데 그게 제일 위로가 됐습니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장르는 무엇인가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멜로/로맨스, 서사/드라마,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에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에는 레나테 레인스베, 앤더스 다니엘슨 리(악셀 역), 할버트 노르드룸(에이빈드 역) 등이 출연해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언제 개봉했나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2022년 8월 25일에 개봉했어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후기 댓글 94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64 · 설렘 3 · 빡침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악셀(14회), 에이빈드(7회), 레나테 레인스베(6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율리에가 자꾸 뭘 그만두고 딴 데로 가는 게 처음엔 답답했는데, 보다 보니 그 애를 나무랄 수가 없더라고요. 나이 먹어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건 다 똑같으니까. 다만 뒤로 갈수록 좀 처지는 느낌은 있었어요. 그"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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