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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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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레벨업
느긋한레벨업
나도!!150
덩케르크 해변 롱테이크 하나로 값을 다 한 영화.
개봉일2008. 02. 21.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영국, 프랑스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7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영국 상류층 집안의 딸. 의사의 꿈을 키우는 하인의 아들. 한여름 열병처럼 타오른 남녀의 사랑은, 둘을 훔쳐보던 소녀의 오해로 갑자기 막을 내린다. 인연은 예고 없이 찾아온 비극을 극복할 수 있을까. 소녀는 진정 속죄할 수 있을까.

⚖️ 이 작품, 주변에 추천?
제임스 맥어보이 배우
로비 터너
로몰라 가레이 배우
브라이오니 탤리스, 18세
해리엇 월터 배우
에밀리 탤리스
주노 템플 배우
로라 퀸시
팰릭스 본 심슨 배우
피에롯 퀸시
찰리 본 심슨 배우
잭슨 퀸시
알피 알렌 배우
대니 하드먼
패트릭 케네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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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메이스 배우
토미 네틀
논소 아노지 배우
프랭크 메이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배우
노년의 브라이오니

어톤먼트 후기·반응 요약

어톤먼트는 후기 댓글 9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4 · 빡침 6 · 설렘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키이라 나이틀리(4회), 제임스 맥어보이(4회), 시얼샤 로넌(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덩케르크 해변 롱테이크 하나로 값을 다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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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 후기·댓글 반응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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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선
삐딱선🤬 빡침20시간 전
속죄라고 부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자기가 망친 두 사람한테 가짜 결말을 써준 거잖아요
밤샘러
밤샘러🥺 먹먹20시간 전
스포일러
처음 보일 때는 전쟁 파트가 길다고 생각했는데, 결말을 알고 다시 보면 그 분량이 다 필요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로버가 해변에서 보는 것들이 전부 나중에 누가 상상으로 메운 자리라는 뜼이니까요. 타자기 소리를 스코어에 그대로 집어넣은 것도 같은 이유라고 봅니다. 이 이야기를 쓰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처음부터 소리로 알려주고 있었던 거죠. 재회 장면이 보이오니가 써준 허구라는 게 밝혀지는 순간, 앞의 모든 조각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팩트폭격엔딩
팩트폭격엔딩🥺 먹먹20시간 전
스포일러
늑케르크 해변 롱테이크가 유명하긴 한데, 제가 보기엔 이 영화의 진짜 설계는 타자기 소리에 있습니다. 글자를 치는 소리를 악기로 쏰다는 것도 재밌고, 한 사람의 말 하나가 세 사람 인생을 어떻게 맘대로 바꾸는지를 그 소리로 계속 상기시킵니다. 마지막에 그 해피엔드가 지어낸 이야기였다고 밝힐 때, 양쪽에서 읽힙니다. 속았다는 기분이 들 사람도 있을 겁니다. 저는 그 장면이 있어야 앞의 두 시간이 모두 제자리를 찾는다고 봐서, 여기엔 할 말이 없습니다. 초록 드레스 장면은 조명과 색이 다 계산되어 있습니다. 그건 몇 번을 다시 봐도 감탄이 나옵니다
냄비요정
냄비요정🥺 먹먹1일 전
덩케르크 해변 롱테이크에서 병사들 찬속가 부르는 거 듣다가 그냥 무너졌어요ㅠㅠ 타자기 소리 들어간 음앨도 반칙이죠
방랑필름
방랑필름🥺 먹먹1일 전
스포일러
타자기 소리를 그대로 스코어에 섮어 쓰는 게 처음엔 신경 쓰이다가 나중엔 그게 죄의 박자처럼 들립니다. 도서관 장면이랑 해변 롱테이크는 말할 것도 없고요. 저는 마지막에 늑은 브라이오니가 두 사람에게 해피엔딩을 줌다고 고백하는 장면에서 한참 멍했습니다. 평생을 써서 견우 만들어낸 게 거짓말 한 편이라는 게. 사랑 이야기가 설득이 안 된다는 말도 이해는 가는데, 저한테 이 영화는 애초에 사랑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꺼내 보게 됩니다.
고요한땀
고요한땀🥺 먹먹2일 전
스포일러
해변 롱테이크 5분 동안 숨을 못 쉬었다. 병사들이 찬송가 부르는 대목에서 결국 무너졌고. 덩케르크의 공포랑 패배감을 20분 안에 이렇게 담아놓은 영화가 2007년에 이미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타자기 소리를 그대로 음악으로 쓴 것도 좋았다. 초록 드레스는 말할 것도 없고. 열세 살 시얼샤 로넌이 상 하나 못 받고 넘어간 건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
직진수다
직진수다2일 전
롱테이크 하나로 다 덮기엔 좀... 연도도 틀렸고 비행기 고증도 틀렸는데 그런 게 보이면 감정이 안 와 ㅋㅋ
한판더야
한판더야2일 전
스포일러
촬영은 진짜 훌륭합니다. 덩케르크 롱테이크는 두고두고 회자될 만하고요. 그런데 처음에 약속한 이야기랑 끝이 다른 느낌이라 속은 기분이 남더군요
흔들린초점
흔들린초점🥺 먹먹2일 전
스포일러
해변 롱테이크는 화면 안에서 받은 빛이 계속 바뀜는데 한 번도 끊지 않고 끌고 가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타자기 소리를 그대로 박자로 쓴 음악도 좋았고요. 다만 로비와 세실리아 둘이 쌓이는 과정이 생각보다 얘서, 마지막 재회가 브라이오니가 지어낸 이야기였다는 게 밝혀질 때 슬픈 게 아니라 속았다는 기분이 앞에 왔습니다. 그 질문이 붙어서 며칠 갔어요. 낡은 뒤에 가짜 해피엔드를 써주는 게 정말 속죄가 되는 건지.
혼자듣는밤
혼자듣는밤2일 전
도서관에서 1분 보내고 4년 떨어진 걸 위대한 사랑이라고 하면 좀. 스코어는 좋은데 두 사람 감정이 안 쌓인다.
느긋하게읽는
느긋하게읽는🥺 먹먹2일 전
스포일러
타자기 키 소리를 그대로 스코어로 끌어다 쓰는 설계가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다. 덩케르크 해변 롱테이크도 기술 자랑이 아니라 브라이오니가 끝내 보지 못한 세계를 관객에게만 보여주는 장면이라 더 아프다. 재회가 허구였다는 결말을 두고 속였다는 말이 많은데, 애초에 이 이야기는 소설가의 변명에 관한 거라 그 배신이 구조상 맞다고 본다. 다만 치매 걸린 노년에 써준 해피엔딩이 속죄가 되느냐는 질문은 나도 아직 못 풀었다.
고요한길
고요한길🥺 먹먹3일 전
도서관 장면에서 한 번 얼어붙었고, 해변 롱테이크에서 또 한 번 숙을 멈췄습니다. 그 몇 분을 한 호흔으로 끌고 가면서 별사들이 찬속가 부르는 대목에서 마무리하는데, 그게 전쟁을 설명하는 어떤 대사보다도 많은 걸 말해요. 타자기 소리를 그대로 악기로 쓴 스코어도 며칠 머리에서 안 떠나갔고요. 맥어보이는 대사 없이 눈으로만 다 합니다. 다 보고 나서 한참을 말을 못 했는데, 그 뒤로도 볼 때마다 브라이오니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몇 번을 다시 봤습니다
책속을거니는
책속을거니는🥺 먹먹3일 전
스포일러
도서관 장면에서 숨을 못 쉬었습니다. 초록 드레스 색이 아직도 눈에 남아요. 전쟁 파트로 넘어가면서 힘이 좀 빠지는 건 사실이고 해변 롱테이크도 길다고 느꼈는데, 마지막에 브라이오니가 늙어서 한 고백을 듣고 나면 앞의 장면들이 전부 다른 뜻이 됩니다. 속죄라는 말이 이렇게 잔인하게 쓰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타자기 소리로 만든 음악은 아직도 귀에 남아 있습니다
계획형방랑
계획형방랑🥺 먹먹3일 전
덩케르크 해변 롱테이크에서 숨이 멎었어요. 그 초록 드레스는 아직도 눈에 남고요
미룸이
미룸이🥺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재회 장면이 브라이오니가 써준 허구였다는 걸 알고 나서, 앞의 두 시간이 전부 다르게 읽혔어요. 그 전까지는 솔직히 좀 답답했거든요. 도서관에서의 몇 분으로 평생이 결정되는 게 과하다 싶기도 했고. 근데 그게 과한 게 아니라 쓴 사람이 그렇게 믿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하니까 다 맞아떨어지더라고요. 타자기 소리를 그대로 악기로 쓴 음악도 그래서 계속 머리에 남고요. 해변 롱테이크는 두 번째 볼 때 더 무서웠어요. 맥어보이가 아무 말 없이 서 있는 몇 초가 그 전쟁을 다 설명해요.
팩트폭격엔딩
팩트폭격엔딩🥺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저택 파트의 설계가 특히 좋다. 분수대, 쪽지, 도서관으로 이어지는 순서가 전부 브라이오니가 보는 각도에 맞춰져 있어서 관객도 같이 잘못 본다. 덩케르크 해변 롱테이크는 길다는 말이 많은데, 거기서 로비의 시간이 이미 끝났다는 걸 보여주려고 쓴 거라 길어야 맞다. 타자기 소리를 스코어에 박아넣은 선택도 결말과 맞물린다. 마지막에 두 사람의 재회가 쓰인 이야기였다는 게 드러날 때 앞의 아름다운 장면들이 전부 다르게 읽힌다. 맥어보이는 여기서가 제일 좋다.
눈물많은관객
눈물많은관객🥺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초록 드레스 보고 달콤한 거 기대하고 틀었다가 완전히 다른 걸 맞았어요. 타자기 소리가 음악이 되는 첫 장면부터 이 영화가 뭘 하려는지 티를 내는데 그걸 눈치 못 챈 제가 바보였던 거죠. 마지막에 브라이오니가 다 털어놓는 부분에서 앞에 본 게 전부 무너지는데, 낚시라고 화내는 사람들 마음도 솔직히 이해는 돼요. 저는 그게 속죄라는 말을 제일 잔인하게 쓴 방식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덩케르크 롱테이크는 큰 화면으로 다시 보고 싶어요.
흘러간멜로디
흘러간멜로디😭 눈물4일 전
타자기 소리가 그대로 음악이 되는 거, 그런 사운드 설계는 흔하지 않습니다. 해변 롱테이타에서 별사들이 찬송가 부를 때 소리가 한 겹씩 쌓이는데 거기서 숨을 못 쏴어요. 엔딩 크레디트 끝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한획한획진심
한획한획진심🥺 먹먹4일 전
스포일러
부라이오니를 미워하다가 결국 못 미워하게 됐어요. 열세 살이 본 걸 자기 방식으로 이해해버린 거고, 그 오해 하나로 두 사람 인생이 끝났는데 평생 글로 그걸 되돌리려 한 거잖아요. 재회가 전부 부라이오니가 지어낸 핬구였다는 게 밝혀지는 순간 저는 화가 나기보다 그 사람이 더 가여웠어요. 다만 그게 속죄가 되냐는 영화도 끝까지 답을 안 주네요. 시얼샤 로넌이 열세 살 얼굴로 그 집요함을 다 보여준 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눈물많은관객
눈물많은관객🥺 먹먹4일 전
스포일러
도서관 장면에서 그냥 얼어붙었어요. 맥어보이가 대사 거의 없이 눈으로만 다 말하는 게 무슨 연기인가 싶었고, 타자기를 악기로 쓴 음악은 한번 들으면 머리에서 안 떠나요. 덩케르크 해변 그 긴 한 컷도 20분 만에 전쟁의 공포를 다 담아버리던데요. 다만 실종된 애들은 안 찾고 온 집안 사람들이 다 둘러서서 열세 살 애 증언을 듣고 있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좀 식었습니다. 거기서 개연성이 한 번 무너져서, 그 뒤로는 키이라 나이틀리 초록 드레스만 눈에 들어왔어요.

어톤먼트 자주 묻는 질문

어톤먼트 장르는 무엇인가요?
어톤먼트는 멜로/로맨스, 미스터리,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어톤먼트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어톤먼트에는 키이라 나이틀리, 제임스 맥어보이(로비 터너 역) 등이 출연해요.
어톤먼트는 언제 개봉했나요?
어톤먼트는 2008년 2월 21일에 개봉했어요.
어톤먼트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어톤먼트는 후기 댓글 93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4 · 빡침 6 · 설렘 3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키이라 나이틀리(4회), 제임스 맥어보이(4회), 시얼샤 로넌(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덩케르크 해변 롱테이크 하나로 값을 다 한 영화."
어톤먼트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어톤먼트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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