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클라베 포스터

콘클라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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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차분한길
차분한길
나도!!56
결말 욕하는 사람 많던데 난 오히려 그 반전 때문에 콘클라베가 남았다. 파인스 표정 하나로 두 시간 끌고 가는 것도 대단하고.
개봉일2025. 03. 05.
회차
1화
제작국가
영국,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4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바티칸의 비밀스러운 의식, 콘클라베. 새 교황 선출을 앞두고 유력 후보들의 추악한 비밀이 드러나며 교회는 위기에 빠진다. 로렌스 추기경은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며 교회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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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후기·반응 요약

콘클라베는 후기 댓글 9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39 · 웃김 13 · 빡침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랄프 파인즈(19회), 테데스코(7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결말 욕하는 사람 많던데 난 오히려 그 반전 때문에 콘클라베가 남았다. 파인스 표정 하나로 두 시간 끌고 가는 것도 대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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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후기·댓글 반응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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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실험실
맛의실험실😂 웃김23시간 전
할배들이 가십걸 찍는다길래 봤는데 진짜였음 ㅋㅋㅋ
오늘도근육통
오늘도근육통1일 전
러닝타임 내내 의자 끝에 앉아 있게 만드는 건 분명 대단합니다. 그런데 후반부에 굳이 집어넣은 장치들이 그동안 쌓아온 걸 깎아먹어요. 결말은 저도 그냥 그렇네 하고 어깨를 으삐하게 되더군요
산길몽상가
산길몽상가1일 전
별일이 안 일어나는 영화인데 두 시간을 의자 끝에 앉아 보게 만드는 게 대단합니다. 사랑 속 열쇠 하나, 봉툴 하나가 장전된 총처럼 쓰이니까요. 랄프 파인즈가 로렌스를 연기하는 방식도 특이합니다. 흔들리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 흔들리지 않으려고 에쓰는 걸 계속 보여줘요. 마지막 선택을 두고 화가 난다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이 영화가 끝까지 질문만 남기는 쪽이라 좋았습니다.
꼼꼼한길드장
꼼꼼한길드장1일 전
사건은 사실 거의 없는데 러닝타임 내내 의자 끝에 얘져 있었어요. 숙소리 발소리까지 다 들리게 깔아놓은 음향이 플롯의 일부로 굴러가는 영화는 흔치 않죠. 확신은 통합의 적이라는 대사는 아직도 맴돌고요. 아쉬운 점도 적어두면 마지막 사십 분이 앞에서 쌓은 걸 좀 흔려요. 그래도 랄프 파인스가 절제로 끌고 가는 걸 보는 재밌로 충분했어요
단호박
단호박1일 전
가톨릭판 12인의 성난 사람들. 대화만으로 두 시간을 끌고 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맛탐험
맛탐험1일 전
스포일러
앞의 한 시간은 정말 좋았어요. 투표 한 번 할 때마다 판이 뒤집히는 리듬이 완벽했고 랄프 파인즈 얼굴만 봐도 됐습니다. 그런데 막판 반전은 앞에서 깔아둔 걸 회수한 게 아니라 그냥 새로 꺼낸 카드 같아서, 다 보고 나니 앞에서 쌓은 긴장이 좀 아깝더라고요
여운잔
여운잔🤬 빡침2일 전
한 시간까지는 숨이 막힐 정도로 좋았는데 그 뒤로 말이 안 되는 쪽으로 폭주합니다. 마지막 사십 분이 앞에 쌓은 걸 다 무너뜨리네요
푸근씨
푸근씨😂 웃김2일 전
교황듀스 101이라는 말에 웃었는데 보니까 진짜 그렇네요 ㅋㅋ 액션 하나 없이 토표만 하는데 끝까지 의자 끝에 앵아 있었어요
발칙한상상가
발칙한상상가2일 전
추기경들 모여서 투표만 하는 영화인데 두 시간 내내 의자 끝에 앉아 있었습니다. 액션 하나 없이 대사와 눈치만으로 이만큼 조이는 게 가능하구나 싶었어요. 파인스 얼굴 하나로 끌고 가는 장면들이 특히 좋았고, 테데스코가 전자담배 브는 그 컷은 혼자 소리 내서 웃었습니다. 다만 마지막 30분은 이야기가 갑자기 다른 데로 뛰어서 같이 본 사람하고 한참 말다툼했네요. 거기서 호불호가 완전히 갈릴 영화입니다.
초점왕
초점왕2일 전
확실은 통합의 적이다 — 이 대사 하나로 두 시간이 버터진다
돌직구독서가
돌직구독서가😂 웃김3일 전
할배들이 가십걸 찍는다는 말 듣고 봤는데 진짜 그러더라 ㅋㅋ 그 전자담배 한 모금은 역대급
물음표
물음표😱 소름3일 전
스포일러
서랄에 열쇠 하나 넣어두는 장면이 장전된 총처럼 작동하는 영화입니다. 엑션 하나 없이 대화와 침목만으로 두 시간을 끔고 가는데 의자 끝에 앉아서 봤어요. 로렌스가 자기 이름을 적는 순간에 창이 깨지고 받이 쏟아지는 그 연지는 노트에 따로 적어놰습니다. 다만 후반에 굳이 끼워넣은 장치 몇 개가 아직도 걸리는데, 이 영화가 쏘아둔 게 워나 단단해서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냉철한관람
냉철한관람3일 전
서바이벌 보는 재미까지는 인정하는데 마지막 45분이 앞에서 쌓아온 걸 다 허문다고 봅니다. 투표 한 번 한 번이 체스처럼 굴러가던 영화가 갑자기 설정 하나로 전부 정리되니까요. 파인스 연기랑 음향은 진짜 좋았는데 결말은 저는 못 받아들였어요
정주행은권리
정주행은권리😂 웃김3일 전
할배들 서바이벌 오디션인데 긴장감이 왜 이러냐 ㅋㅋ 복사기 한 대로 판 뒤집는 거 보고 소리질렀다
한판승부사
한판승부사😱 소름3일 전
대사로만 긴장을 쌓아 올리는 걸 이렇게까지 할 수 있구나. 파인스가 표정 하나 안 바꾸고 버티는 장면들이 제일 좋았고, 투표 한 번 할 때마다 판이 뒤집히는 구성도 촘촘하다. 중반까지는 거의 가톨릭판 12인의 성난 사람들이다. 다만 마지막 선택은 나도 설득이 덜 됐다. 거기까지 쌓아온 무게를 생각하면 그 결론은 좀 가볍다. 그래도 최근 본 것 중엔 손에 꼽는다
여운가
여운가😱 소름3일 전
엑션이라고 할 게 하나도 없는데 두 시간이 계속 조여온다. 이 영화는 침못을 어디까지 견니게 하는지로 승부를 본다. 표를 정는 소리, 문 닫히는 소리, 그 사이에 설명을 하나도 끌어넣지 않는다. 사람을 비춘 자리가 많은 영화다. 서랄 속 열쇠 하나가 장전된 총처럼 걸려 있는 구성도 좋았고. 랄프 파인즈는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로렌스가 화면 안에 천천히 들어와 앉는 느낌이다. 다 보고 나니 추기경 설바이벌로 봤다는 사람들 말도 알게 되더라.
예민한책장
예민한책장😂 웃김4일 전
추기경님 저 티 좀 뿌려도 되나요 ㅋㅋㅋ 근데 투표를 몇 번을 하는 거야
햇살렌즈
햇살렌즈😱 소름4일 전
스포일러
액션 하나 없이 대화와 침묵만으로 이렇게 조여올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서랍 속 열쇠 하나가 장전된 총처럼 걸려 있고, 프레임을 정교하게 짜놓고 거기서 버틴다. 랄프 파인즈는 연기한다기보다 서서히 빙의되는 것처럼 보였다. 마지막 추기경 설정은 처음엔 이해를 못 했다가 인터섹스라는 걸 알고 나서 한참 생각했고, 이 결말은 해석이 갈릴 수밖에 없겠다 싶다. 2024년 최고작 중 하나인데 다들 다른 영화 얘기만 하더라.
사색하는한잔
사색하는한잔🥺 먹먹4일 전
스포일러
별일이 일어나지 않는 영화인데 두 시간을 의자 끝에 앉아 있었습니다. 투표 용지 젝는 소리, 문 닫히는 소리, 숨소리까지 다 들리게 찍어놓아서 그 조용함이 오혀려 사람을 조입니다. 확신은 통합의 적이라는 대사가 계속 맴돌았어요. 로렌스가 믿음을 잃어가면서도 자기 할 일을 끝까지 하는 얼굴, 랄프 파인스가 그걸 대사 없이 다 해냅니다. 마지막에 선출된 분의 사정이 밝혀지는 대목에서는 솔직히 좀 놀랐고, 그걸 들어 무책임한 결말이라는 말도 이해합니다. 다만 저는 확신하지 말라고 두 시간 동안 말해온 영화가 마지막에 관객의 확신까지 흔든 것으로 읽었습니다. 새로 알게 된 것도 많았습니다.
초점왕
초점왕🤬 빡침4일 전
스포일러
그 대사 하나로 덮기긴 하는데 마지막에 꺼내는 추기경 설정은 압지 안는다. 심팀장 증에 스스로 돌을 던진 꼴

콘클라베 자주 묻는 질문

콘클라베 장르는 무엇인가요?
콘클라베는 서사/드라마,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콘클라베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콘클라베에는 랄프 파인즈, 야첵 코먼, 루시안 므사마티(아데예미 역), 스탠리 투치, 존 리스고, 세르지오 카스텔리토(테데스코 역) 등이 출연해요.
콘클라베는 언제 개봉했나요?
콘클라베는 2025년 3월 5일에 개봉했어요.
콘클라베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콘클라베는 후기 댓글 9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39 · 웃김 13 · 빡침 7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랄프 파인즈(19회), 테데스코(7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결말 욕하는 사람 많던데 난 오히려 그 반전 때문에 콘클라베가 남았다. 파인스 표정 하나로 두 시간 끌고 가는 것도 대단하고."
콘클라베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콘클라베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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