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포스터

피도 눈물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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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 빌려온 티가 너무 남.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정신없다. 크라잉넫 나오는 건 웃겼음
개봉일2002. 02. 28.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2년
연령등급청소년 관람불가
방영채널

줄거리

택시운전을 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왕년의 전문 금고털이, 일명'가죽잠바' 경선. 피곤에 지친 몸을 드링크제로 풀고, 담배 한가치에 한 숨을 돌리지만 유일한 희망인 어린 딸과의 해후를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여자. 그러나 세상은 그녀를 그대로 두지 않는다. 아직도 빚을 무기로 그녀를 쫓는 칠성파 일당과 어두운 과거의 기억들.... 어느날 거울처럼 그녀의 삶을 닮은'선글라스'수진과의 만남으로 참고 참았던, 그녀가 드디어 일어섰다.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 하루만'가죽잠바'경선으로 세상과 싸우기 위해서. 전직 라운드 걸 출신이자 가수 지망생인 수진. 그에 걸맞은 부산스러움과 웃음과 눈물을 가진 여자, 일명'선글라스' 그녀의 지독한 남자 독불이와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살이는 선글라스를 통해서 바라보는 잿빛 세상뿐. 감추어진 상처보다 인생의 상처가 더욱 많아 보이는 수진. 그러나 거울처럼 그녀의 삶을 닮은'가죽잠바'경선과의 필연적인 만남은 그녀 눈에서 어제의 선글라스를 벗어버리게 만들고, 그리고 참고 참았던 그녀가, 인생의 반전을 위해 일어섰다.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 하루만'선글라스'수진으로 세상과 싸우기 위해서. 돈과 힘과 탐욕이 넘쳐대는 그 곳, 투견장. 물고 뜯는 비정한 세계는 투견들의 모습 뿐 만이 아니다. 투견장을 둘러싼 한물간 마초들의 인생이 그렇고 투견장 주위의 돌고 도는 돈과 그 돈을 관리하는 사람과 관리당하는 사람 그리고 때때로 기회를 엿보는 할일 없는 양아치들까지. 그들이 기르는 투견처럼 악에 받쳐 물고 뜯는 그곳에 경선과 수진이 나타나면서 그들의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엉켜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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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이 후기·반응 요약

피도 눈물도 없이는 후기 댓글 11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0 · 먹먹 7 · 웃김 5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이혜영(27회), 전도연(27회), 정두홍(1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타란티노 빌려온 티가 너무 남.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정신없다. 크라잉넫 나오는 건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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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이 후기·댓글 반응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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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무드
셔터무드😱 소름14시간 전
스내치식으로 시간 뒤섞은 하이스트 구조가 처음엔 안 붙었는데, 중반 넘어가면서 앞에 심어뇐던 게 하나째 회수되는 게 보인다. 정두홈이 직접 침못맨으로 나와서 맨몸 합을 가져가는 구간은 지금 봐도 정직하다. 다만 격햬 장면을 계속 흔들어서 찍어놓은 구간은 눈이 못 따라간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던 영화라는 평도 틀린 말은 아니고. 그래도 2002년에 여자 두 사람을 앞에 세우고 이걸 찍었다는 것만으로 다시 본다.
흔들린초점
흔들린초점14시간 전
2002년에 여성 통톱 하이스트 액션이라는 것 자좴가 드물었죠. 타란티노 보면서 바린 티는 확실히 나는데 이 영화는 쿨함보다 캐릭터로 가는 편이고, 중반의 그 곜팀 장면 하나로 이미 충분해요
엉뚱한아이디
엉뚱한아이디😱 소름1일 전
시간을 뒤섞어놓는 구조 자슴은 생소할 게 없는데, 중반의 그 규토 장면 하나로 이 영화는 봐줄 만합니다. 힘과 기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씬이었어요.
조용한관찰
조용한관찰1일 전
2002년에 여자 둘이 끌고 가는 하이스트라는 게 지금 봐도 흔치 않습니다. 감독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어수선한 건 맞는데, 중반 격투 장면 하나는 그 과잉을 다 용서하게 만들어요
이어폰밤
이어폰밤1일 전
정두홍 맨몸 합이랑 중반 격투 하나로 값 다 했음
흥나는날
흥나는날😱 소름1일 전
중반 그 격투 장면 하나 때문에 이 영화를 기억합니다. 치고 들어가는 합이 진짜 사람이 붙어서 만든 거라는 게 보여요. 이혜영이 밟혀도 계속 일어나는 인물을 끌고 가는 것도 좋았고. 편집이랑 카메라가 좀 과하게 멋을 부린 구간이 있어서 그때는 정신이 없는데, 2002년에 여자 둘이 주연인 하이스트를 이렇게 찍었다는 것만으로 다시 볼 만합니다. 보고 나서 한참 떠들었네요.
밤선율
밤선율1일 전
중반 곜투 장면 하나는 진짜 교과서입니다. 합이 안 보이고 그냥 사람이 사람을 밀는 것처럼 찍혔 있어요. 다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중간에 이야기가 세 갈래로 갈라지는 건 끝까지 안 모아집니다. 이혜영 복귀작이라는 것만으로도 보는 이유는 충분하고요.
득근러
득근러2일 전
중반에 맞몸으로 부딸는 그 기토 잡팀 하나는 당시 한국 영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합입니다. 다만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시간을 뒤지는 구조까지 얻지리면 초반 30분은 산만해집니다. 조금만 절제했으면 다시 봐도 낫았을 영화
에너지질주
에너지질주😱 소름2일 전
중반 견토 장면 하나로 이 영화 값 다 했다고 본다. 정두홍이 직접 몸으로 붙는 거라 합이 진짜 다르고. 타란티노 얘기 나오는 거 좀 억울한 영화 아닌가, 켜한 척보다 캐릭터로 밀어붙이는데
차한잔의여유
차한잔의여유2일 전
이혜영이 맡은 경선이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결이 좋았습니다. 다만 감독이 하고 싶은 걸 너무 많이 쥐고 있었다는 말에는 동의해요
화면뒤그늘
화면뒤그늘2일 전
이혜영이 7년 만에 복귀한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볼 이유는 충분한데, 막상 보고 나면 전도연 쪽이 더 오래 남습니다. 2002년에 여성 투톱으로 하이스트 액션을 찍었다는 것 자체가 지금 보면 앞서간 선택이었고요. 타란티노에서 빌려온 티가 난다는 말은 맞는데, 정두홍이 붙인 맨몸 액션의 합은 빌려온 게 아니라 이 영화 것입니다. 중반 격투 장면 하나는 처음 봤을 때 계시 같았어요. 봉준호가 형사로 잠깐 지나가는 걸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산만해진 것도 사실인데, 저는 그 패기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혼자듣는밤
혼자듣는밤2일 전
타란티노 훈내라는 말 많이 듣는데 그쪽은 대사가 쿨하려고 애쓰고 이건 그냥 사람이 악 쓰는 소리다. 중반 격투 장면 소리 설계가 특히 좋다. 때리는 소리가 하나도 멋있게 안 들리는 게 핵심
몰입대장
몰입대장3일 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던 영화다. 반만 덜어냈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
느린책장
느린책장3일 전
십 년 만에 다시 봤는데 적어둔 메모랑 감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시간 뒤섞는 구조가 그냥 유행 따라간 것처럼 보였는데, 이번엔 경선이랑 수진 쪽에 전부 맞춰져 있는 게 보여요. 밟아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 둘을 2002년에 투톱으로 세운 게 지금 보면 더 놀랍고요. 이혜영 배우가 칠 년 만에 복귀한 작품이라는 것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봉준호 감독이 형사로 지나가고 크라잉넛이 양아치로 나오는 것까지, 찾아보는 재미도 따로 있어요.
여권이운다
여권이운다😱 소름3일 전
중반 그 격투 장면!! 십대 때 보고 힘이랑 기술이 뭔지 그때 처음 알았다. 손 흔들려서 못 따라간다는 말도 나오는데 나는 그 흔들림째로 좋았음. 카메라가 같이 맞는 느낌이라
빛담기
빛담기3일 전
강동원 사무실 규톴 나오는 것들은 직역 잡았는데 격토 잡면은 카메라가 너무 흔들리네요
양념폭주
양념폭주3일 전
2002년에 여자 둘 할아서 하이스트를 돌렸다는 게 지금 보면 더 놀라움. 게다가 정두호 붙는 맨몸 합은 진짜 아프게 들어감 ㅋㅋ 카메라 흐들리는 건 좀 정슬없는데 그게 또 그 시절 맛이기도 하고. 관객 22만이었다는 게 아직도 억울하다
지도와나
지도와나🥺 먹먹3일 전
개봉 때는 22만밖에 안 들었다는데 지금 보면 왜 그러나 싶다. 2002년에 여자 둘 앞세운 하이스트물을 찍었다는 것부터가 보통 배짱이 아니다. 중반 격투 장면은 지금 봐도 합이 아니라 그냥 싸움처럼 보인다.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뭐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많던데 나는 그 정신없는 게 이 영화 톤에 맞다고 본다. 전도연이 저런 얼굴을 할 줄 아는 배우라는 걸 이때 처음 알았다
건조한관람
건조한관람3일 전
타란티노 빌려온 티는 확실히 난다. 거기에 뭐를 더 얹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넉넉한한상
넉넉한한상4일 전
화면이 계속 흔들려서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게더라고요. 저한테는 너무 거칠고 시끄러운 영화었어요.

피도 눈물도 없이 자주 묻는 질문

피도 눈물도 없이 장르는 무엇인가요?
피도 눈물도 없이는 서사/드라마, 액션 장르의 영화이에요.
피도 눈물도 없이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피도 눈물도 없이에는 이혜영, 전도연 등이 출연해요.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언제 개봉했나요?
피도 눈물도 없이는 2002년 2월 28일에 개봉했어요.
피도 눈물도 없이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피도 눈물도 없이는 후기 댓글 115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20 · 먹먹 7 · 웃김 5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이혜영(27회), 전도연(27회), 정두홍(12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타란티노 빌려온 티가 너무 남.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정신없다. 크라잉넫 나오는 건 웃겼음"
피도 눈물도 없이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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