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 오브 맨 포스터

칠드런 오브 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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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각성한폐인
각성한폐인
나도!!57
2006년작인데 난민 고령화 얘기가 지금 뉴스 같아서 소름. 렌즈에 피 튀 채 계속 찍은 거 우연이었다는 게 더 무서운 대목
개봉일2016. 09. 22.
회차
1화
제작국가
영국, 미국, 일본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07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세계 각지에서는 폭동과 테러가 비일비재해 지고, 대부분의 국가가 무정부 상태로 무너져 내린 가운데, 유일하게 군대가 살아남은 국가 영국에는 불법이민자들이 넘쳐 난다. 한편, 아들이 죽은 후,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 따위는 모두 잃어버린 남자 테오. 그의 앞에 20년 만에 나타난 전 부인 ‘줄리안’은 기적적으로 임신한 흑인 소녀 키를 그에게 부탁한다.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눈 앞에서 마주한 테오. 그는 키가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인간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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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오브 맨 후기·반응 요약

칠드런 오브 맨은 후기 댓글 9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62 · 먹먹 9 · 빡침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마이클 케인(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2006년작인데 난민 고령화 얘기가 지금 뉴스 같아서 소름. 렌즈에 피 튀 채 계속 찍은 거 우연이었다는 게 더 무서운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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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오브 맨 후기·댓글 반응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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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근력
고요한근력😱 소름3시간 전
스포일러
2006년 작품인데 지금 보면 예언서 같아요. 국경 닫고 고립주의가 자리 잡은 지금 보면 더 그렇고요. 키가 끌려갔다가 빠져나오는 시퀀스랑 후반 수용소 총격전 롱테이크는 손에 땀이 나서 자세를 바꿀 수가 없었어요. 렌즈에 피가 튄 채로 계속 찍은 게 우연이었다는 얘기를 나중에 들었는데, 그걸 안 닦고 밀고 간 판단이 더 대단한 것 같아요. 저 여자가 어떻게 임신했는지를 붙들고 있으면 이 영화는 안 보입니다
혼자듣는밤
혼자듣는밤4시간 전
설계는 인정하는데 저는 끝까지 안 들어가더군요. 카메라가 계속 흔들리는 게 긴장이 아니라 피로였고, 희망이라는 단어도 공허하게 들렸어요
맛탐험
맛탐험😱 소름4시간 전
스포일러
후반부에 아기 울음소리 하나에 총소리가 멈추는 장면은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명하는 대사나 연설 하나 없이 화면 구석에 정보를 깔아두고 관객이 주워 담게 만드는 설계가 놀랍기도 하고요. 미래도시 같은 걸 안 보여주고 먼지랑 피로하고 관료주의만 깔아놓은 게 오히려 진짜 같아서 무서웠습니다. 2007년 영화가 이렇게 잘 늑기도 어렵죠
혼자의속도
혼자의속도😱 소름1일 전
배경이 2027년이라는 걸 다 보고 나서 알고 등줄기가 서늘했어요. 수용소 총격전 롱테이크는 컷이 없으니까 숲 돌릴 타이밍을 관객한테 안 주는데, 그 생각을 연출로 밀어붙였다는 게 대단합니다.
단정한솥
단정한솥😱 소름1일 전
2006년 영화라는 게 지금도 안 믿깁니다. 난민 수용소랑 국경 닫힌 거리를 보여주는 방식이 설명 한 줄 없이 그냥 화면으로 끝나요. 롱테이크가 화제인데 저는 그게 기술 자랑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컷이 안 끊기니까 숨 돌릴 틈이 없고, 그 피로가 그 세계에 사는 사람들 피로랑 같은 거라서요. 테오가 끝까지 영웅이 되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몰입러
몰입러😱 소름1일 전
스포일러
키가 납치됐다가 빠져나오는 시퀀스를 다시 봤는데 렌즈에 피 튄 채로 계속 찍은 게 우연이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긴다. 설명조 대사 하나 없이 자살약 전단, 철창 안 난민 캠프, 아기 울음소리 한 번으로 세계를 다 세운다. 2006년에 2027년을 이렇게 찍어놨는데 지금 보면 예언 같아서 더 서늘하다. 테오가 왜 움직이기 시작했는지도 대사로 안 알려주고 담배 쥔 손만 보여주는데 그게 다다. 쿠아론은 왜 매번 홈런만 치나.
팩폭러
팩폭러1일 전
세계관 디테일이 훌륭한 건 인정한다. 근데 거기에 올려놓은 이야기는 평범하다. 임신한 사람 하나 데리고 배까지 간다, 그게 전부다. 롱테이크 두 장면 빼면 나한테 남은 게 별로 없었다. 키 역할도 영화 안에서 거의 기능만 한다.
프레임수집가
프레임수집가😱 소름1일 전
화려한 미래 도시 한 장 없이 먼지와 피로만 만들어낸 세계가 진짜 무섭습니다. 렉스에 피 햄 채로 계속 가는 그 롱테이크는 몇 번 봐도 숨이 막힙니다
밤의온도
밤의온도2일 전
예언서라고 하기엔 이민 문제를 계속 한쪽 편만 들어서 보는 동안 좀 걸렸는데. 원테이크는 인정
빛모으기
빛모으기😱 소름2일 전
스포일러
2006년 영화라는 게 계속 안 믿겼습니다. 국경 닫고 사람 가려 받는 얘기가 지금 놴스랑 너무 겹쳐서요. 컷이 안 끝기니까 긴장이 풀릴 털이 없고, 엑션 장면에서는 제가 그 안에 서 있는 느낌이 들어서 숨을 참고 봤어요. 후반에 아기 웃음소리 하나로 사람들이 전부 멈추는 장면, 거기서 소름이 돋았다가 바로 눈바름이 터졌습니다. 몇십 년 뒤에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다다르면 더 무섭고요. 다 보고 나니 진이 배지는데 좋은 쪽으로 배졌습니다.
마감없는삶
마감없는삶🥺 먹먹2일 전
카메라 렌즈에 피가 튀었는데 닦지 않고 그대로 찍었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봤습니다. 그 한 방울이 화면에 남아 있는 내내 진짜 거기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화려한 미래 도시 같은 건 하나도 안 나오고 먼지랑 피로한 얼굴들만 있는데, 그게 오히려 지금 바깥과 너무 비슷해서 무섭습니다. 저는 빠른 편집을 잘 못 따라가는 편이라 흔들리는 화면이 길어질 때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모두가 소리를 멈추는 장면 하나는 몇 년째 그대로 남아 있어요.
한판더야
한판더야🥺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설정 자체는 간단한데(아이가 더 이상 안 태어난다) 그 규칙을 끝까지 안 어기는 게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왜 저렇게까지 망가졌는지 설명으로 알려주지 않고 길거리 풍경이랑 뉴스 자막 같은 것만 보여주는데 그게 훨씬 무섭더군요. 후반에 아기 울음소리 한 번에 총소리가 멈추는 대목에서 이 세계가 무엇을 잃었는지 다 알게 됩니다. 보고 나서 메모장에 적어둔 장면이 네 개나 되네요.
침묵셔터
침묵셔터😱 소름3일 전
차 안 롱테이크 한 번으로 이 영화는 증명 끝났다. 렌즈에 피 튄 걸 안 닦고 끝까지 간 판단도.
봉우리
봉우리😱 소름3일 전
수용소 총격전 롱테이크는 숨 쉬는 걸 잊었습니다. 다만 중간 구간은 오르막이 너무 완만해서 한 번 호흡이 끊기더군요. 세계가 촘촘한 만큼 이야기 자체는 평범한 편인데, 그 평범함을 화면이 끝까지 끌고 갑니다. 마이클 케인 나오는 장면들은 따로 적어뒀습니다.
느긋한레벨업
느긋한레벨업😱 소름3일 전
20년이 지나도록 이렇게 멀쩡히 늙은 영화가 드뭅니다.
붓을든지휘자
붓을든지휘자😱 소름3일 전
스포일러
롱테이크 얘기는 하도 들어서 기대를 깎고 봤는데, 막상 보니 컷이 안 붙으니까 긴장이 풀릴 틈이 없더군요. 렌즈에 피가 튄 채로 계속 돌아가는 그 숏은 우연이었다는데 그게 더 신들려 보였습니다. 아기 울음이 들리자 총을 쏘던 사람들이 하나씩 멈춰 서서 길을 비켜주는 대목에서 결국 눈물이 났습니다. 설명조 대사 하나 없이 그걸 해낸 게 대단하고요. 난민 수용소를 잡는 화면은 지금 봐도 예언 같습니다.
느긋하게읽는
느긋하게읽는😱 소름3일 전
화려한 미래 도시도 대단한 발명품도 없고 먼지, 피로, 폭력, 관료주의만 있습니다. SF 세트가 아니라 우리 세상의 조금 더 극단한 버전으로 보이게 만든 게 이 영화의 진짜 성장이에요. 후반 수용소 롱테이크는 렌즈에 피가 튀긴 채로 계속 찍었다는데 그게 우연이었다는 게 더 무섭습니다. 설명조 대사 하나 없이, 감동적인 연설 하나 없이 정치적인 얘기를 다 해냅니다
찰나수집가
찰나수집가🤬 빡침3일 전
기술은 인정하는데 메시지를 한쪽으로만 밀어붙이는 게 걸렸다. 카메라 흔들림도 과하다
득근러
득근러😱 소름4일 전
스포일러
미래 배경인데 새로운 물건이 하나도 안 나온다. 먼지, 피로, 폭력, 서류. 그 선택이 이 영화를 무섭게 만들었다. 롱테이크가 화제라는데 나는 기술보다 그 장면에서 카메라가 끝까지 도리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다. 키가 아기를 안고 계단을 내려올 때 총소리가 멈는 그 몇 초. 거기서 설계가 다 보인다. 2006년에 2027년을 저렇게 찍어놓은 게 지금 보면 더 섬띘하다.
팝콘한봉지
팝콘한봉지😱 소름4일 전
스포일러
설명하는 대사가 한 줄도 없이 이 세계가 어떻게 망했는지를 다 알려주는 게 제일 무서웠습니다. 자살 약 전단이 길에 붙어 있는 걸 그냥 지나가듯 한 번 보여주고 끝내는데 그 한 컷에 다 있어요. 후반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자 총을 쏘던 사람들이 다 멈춰 서는 장면에서는 숨을 못 쉬었습니다. 거기서 감동적인 연설 같은 걸 하나도 안 넣은 게 이 영화가 대단한 이유 같아요. 카메라가 너무 흔들린다는 말도 알겠는데 저는 그 덕에 끝까지 그 안에 있었습니다. 크레딧 다 올라가고도 한참 못 일어났네요.

칠드런 오브 맨 자주 묻는 질문

칠드런 오브 맨 장르는 무엇인가요?
칠드런 오브 맨은 SF, 서사/드라마, 스릴러, 액션 장르의 영화이에요.
칠드런 오브 맨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칠드런 오브 맨에는 클라이브 오웬(테오도르 파론 역), 줄리안 무어(줄리엔 역),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해요.
칠드런 오브 맨은 언제 개봉했나요?
칠드런 오브 맨은 2016년 9월 22일에 개봉했어요.
칠드런 오브 맨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칠드런 오브 맨은 후기 댓글 92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소름 62 · 먹먹 9 · 빡침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마이클 케인(5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2006년작인데 난민 고령화 얘기가 지금 뉴스 같아서 소름. 렌즈에 피 튀 채 계속 찍은 거 우연이었다는 게 더 무서운 대목"
칠드런 오브 맨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칠드런 오브 맨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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