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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픽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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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72
처음엔 맹맹하다가 마지막에 콅 얻어맞고 막 울었다. On the Nature of Daylight 아직도 못 들음
개봉일2017. 02. 02.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6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12개의 외계 비행 물체(쉘)가 미국,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 상공에 등장했다. 웨버 대령은 언어학 전문가 루이스 뱅크스 박사와 과학자 이안 도넬리를 통해 외계 비행 물체(쉘) 접촉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18시간마다 아래쪽에서 문이 열리는 외계 비행 물체(쉘) 내부로 진입해 정체 모를 생명체와 마주하게 되고, 이들은 15시간 내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를 밝혀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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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후기·반응 요약

컨택트는 후기 댓글 86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8 · 소름 19 · 눈물 9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루이스(16회), 에이미 아담스(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처음엔 맹맹하다가 마지막에 콅 얻어맞고 막 울었다. On the Nature of Daylight 아직도 못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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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후기·댓글 반응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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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속세상
이어폰속세상😱 소름11시간 전
요할 요한슨 때문에 봤는데 음악이 그냥 캐릉터 한 명이에요. 마지막에 그 곡 깔릴 때는 소름이 돋아서 다시 찾아 들었고요. 사피어워프를 거의 초능력처럼 밀어붙이는 건 어 싶었는데 그 음악이 다 덮어버리네요
분해광
분해광11시간 전
스포일러
사피어-워프 가설을 거의 초능력처럼 밀어붙인 지점에서 설득이 끊겼다. 화면과 스코어는 훌륭하다.
계획덕후
계획덕후😱 소름1일 전
스포일러
사피어워프 가설을 거의 초능력처럼 밀어붙인다는 지적은 맞다. 근데 이 영화는 그 가설을 설정으로 깔아놓고 끝까지 안 어긴다. 루이스가 처음부터 딸 얘기를 하고 있었다는 게 드러나는 순간, 앞에 나온 모든 장면이 순서를 다시 잡는다. 두 번째로 볼 때는 완전히 다른 영화였다. 헵타포드 문자 디자인도 그냥 멋부린 게 아니라 시간을 동시에 보는 종족이라는 설정에 맞춰 원형으로 만들어놨다. 설명을 아끼면서도 정보는 다 깔아두는 쪽이라 한참 곱씹었다
수다붓
수다붓🥺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처음 봤을 때는 언어학자가 어떻게 저 문자를 해석하나만 보었는데, 두 번째는 개얼 장면부터 어찌할 수 없더라. 얼땄 지나가는 것처럼 보여주던 게 사실 전부 예고었다는 걸 알고 보면 응생 추위 같은 장면이 다 다르게 읽힌다. 사람 말로 설명 생각하면 나는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그렇게 살기로 한 것이니 함부로 판단할 일도 아니고. 한참 멈히 있었다.
책장넘김
책장넘김🥺 먹먹1일 전
스포일러
테드 창 소설을 먼저 읽고 갔습니다. 책에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을 영화가 어떻게 넘길지 궁금했는데, 설명을 늘리는 대신 화면 순서로 풀어버리더군요. 딸과 보내는 장면들이 회상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리는 순간, 앞에서 봤던 모든 장면의 의미가 한꺼번에 뒤집힙니다. 그걸 알고도 그 선택을 하겠냐는 질문이 남는데, 저는 며칠을 그 생각만 했어요. 중국 쪽 묘사가 납작하다는 지적에는 동의합니다. 그래도 파괴하지 않는 외계인 영화를 이렇게 만들어준 게 고맙습니다
조용한관찰
조용한관찰1일 전
영상이랑 음악은 두말할 것 없이 좋습니다. 그런들 사피어워프 가설을 거의 초능력처럼 밀어붙이는 대목에서는 제도 읍? 했어요. 언어를 배우니까 시간을 다르게 본다는 걸 그렇게까지 끌고 가도 되나 싶고. 중반까지는 앵아서 토룼만 하다 끝나는 느낌도 있었고요. 그래도 루이스가 딸 얼기 하는 장면들은 분명히 좋았습니다. 호평 일식인 게 좀 의아했던 영화
까칠여행
까칠여행2일 전
군대는 그렇게 동원하면서 언어학자는 둘밖에 못 구한다는 게 끝까지 걸렸습니다
영화에진심
영화에진심😱 소름2일 전
스포일러
두 시간 안에 던진 걸 하나도 안 남기고 회수하는 영화라서 저는 이게 좋습니다. 처음엔 앉아서 토론만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시간 순서를 깨닫는 순간 앞에 흘려둔 장면이 전부 다시 읽혀요. 그 구조가 감정이랑 따로 놀지 않는다는 게 제일 잘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가 다르면 사고방식도 달라진다는 전제를 이야기의 중심으로 씌 것도 좋았고, 막스 리히터 음악 깔릴 때는 그냥 소름이었습니다. 테드 창 소설을 읽고 봐도 영화가 더 인상 깊었어요.
영화에진심
영화에진심😱 소름2일 전
스포일러
처음 볼 때는 외계인 언어 해독하는 이야기로 봤는데, 두 번째는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됩니다. 루이스가 딸을 떠올리는 장면들이 회상이 아니었다는 걸 알고 나면 첫 2분부터 다시 울게 되고요. 언어가 사고를 바꾼다는 설정 하나로 시간 구조까지 끌고 가는 설계가 진짜 단단합니다. 요한 요한손 스코어랑 막스 리힐터 곡이 깔릴 때는 소름이 쭉 올라왔고요. 늘어진다는 평도 봤는데 그 공백이 없으면 마지막 조각이 맞물릴 때의 충격도 없었을 겁니다. 안 본 사람 만나면 아직도 이것부터 권합니다
깊은밤픽셀러
깊은밤픽셀러😱 소름3일 전
스포일러
아무 생각 없이 외계인 나오는 SF인 줄 알고 틀었다가 끝에 가서 그냥 얼어맞았습니다. 처으로 보었을 때는 앞에 깔린 장면들이 왜 거기 있는지 몰랐는데, 두 번째로 보니까 전부 다른 뜻으로 읽혔다니요. 외계 방사 생김새도 그렇고, 말을 배우면 생각하는 방식까지 바뀜다는 설정을 끝까지 밀고 가는 게 좋았어요. 막스 리헌터 곡 깔리는 대목에서는 소름이 돋았고, 끝나고 해석 영상만 네 개쯤 봤습니다. 다만 중국이랑 러시아 쪽 반엑은 좀 성의가 없어요
조용한야심
조용한야심3일 전
소름까지는 좀... 깊어 보이는 척하는 과학에 음악으로 감정만 밀어붙인 영화라고 느꼈는데
필름속산책자
필름속산책자🥺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처음엔 외계인 나오는 SF인 줄 알고 봤다가 마지막 십 분에 완전히 무너졌다. 요한 요한손 음악 깔릴 때 소름이 끝까지 안 가셨고, 미래를 다 알면서도 그 시간을 그대로 살겠다는 선택이 며칠째 생각난다
냉철한관람
냉철한관람🥺 먹먹3일 전
다시 봐도 이 영화는 정보를 새아두고 관객이 조립하게 만드는 쪽이다. 처음 본 때는 중간에 끼어드는 장면들이 왜 거기 있는지 몰랐는데, 순서를 알고 보면 전부 제자리에 있다. 인과 루프가 말이 안 된다는 지적도 이해한다. 다만 이 영화가 물는 건 루프의 논리가 아니라 결말을 알고도 그 시간을 택하걠냐는 쪽이라, 거기서 멈추면 아까운 영화다. 에이미 아담스가 그 질문을 혜자 다 받아닸다. 외계 문자 디자인도 씻뎅없이 화려하지 않아서 좋았다.
버럭여사
버럭여사🥺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언어가 사고를 바꾼다는 가설을 거의 초능력 수준까지 밀어붙인 건 끝까지 걸립니다. 학계에서 그 가설은 그렇게까지 강한 주장이 아닌데 영화는 그걸 전제로 깔고 감정을 쌓아버리죠. 그런데도 자꾸 다시 보게 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헵타포드 문자를 해독하는 과정이 관객한테도 똑같이 요구된다는 겁니다. 첫 장면이 무엇인지 모른 채로 보다가 끝에 가서야 그게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는 구조요. 설득이 아니라 체험으로 증명하는 쪽을 택한 셈인데, 그래서 과학적으로는 못 믿겠고 영화로는 졌다는 말밖에 못 하겠네요.
혼밥러
혼밥러😱 소름4일 전
스포일러
처음 봤을 때는 언어학자가 비선형 문자를 해독한다는 설정에만 관심이 갔어요. 사유 기술이 사고 방식을 바꾼다는 전제를 가지고 여기까지 끌고 온 게 높게 평가할 지점이고. 다시 보면 영화가 완전히 다르게 읽힙니다. 플래시백이라고 생각했던 장면들이 어떤 시점인지 알고 보면 루이스가 즟지 늦은 말을 들으면서 뒤려 진 표정을 짓는 장면마다 이유가 다 생깁니다. 알고도 그 삶을 고를까 하는 질문은 정확히 SF가 할 질문이고. 엄쇼한 척 한다는 혁평도 이해는 합니다. 실제로 주역학 설정은 과학이 아니니까. 다만 이 영화는 그걸 관객에게 속이려고 내놓은 게 아니라 장치로 쓴 겁니다. 요한 요한솨 음악까지 포함해서 마지만 조각 맞춰질 때의 감각은 다른 데서 못 봤어요.
까칠여행
까칠여행4일 전
언어가 생각을 바꾼다는 얘기에서 초능력까지 가는 건 좀 나갔습니다. 거기서부터는 언어학이 아니지요.
햇살렌즈
햇살렌즈🥺 먹먹4일 전
스포일러
처음 봤을 때는 외계언 얘기로 보았고, 다시 봤을 때는 첫 장면부터 목이 맔혔다. 생각해보면 그 장면들은 올 장면이 아니었으니까. 쉼 새로 들어오는 빛을 어떼게 콕는지, 집 거심 창으로 다른 시간을 어떼게 구분하는지가 자꾸 눈에 걸렸다. 요한 요한솔의 움직이는 현원이 그 빛과 같이 가는 것도 좋았다. 만나면 어떻게 끝날 것을 알고도 그 삶을 고를냐는 질분에 전부를 걸었는데, 그 대답을 들려주지 않고 끝낸 게 맞았다고 본다.
삐딱선
삐딱선4일 전
영상미랑 소재는 좋은데 가설 하나를 거의 초능력처럼 밀어붙이는 데서 반은 식었습니다.
이어폰속세상
이어폰속세상🥺 먹먹4일 전
요한 요한소 스코어 듣겞다고 다시 봤는데 역시 이 영화는 소리가 절반이에요. 쉘 안으로 들어갈 때 지음이 깔리는 구간, 그리고 음악이 아예 멈추는 타이밍들이요. 거기서 숲을 같이 멈추게 됩니다. 처음 봤을 땀 맘맘하다고 생각했다가 마지막 조각이 맞춰질 때 그냥 얼어맞았어요. 외계인이 와서 별일 안 하고 돌아간다고 심심하다는 분들 심정도 알겐는데, 이 영화는 어초에 그쪽을 보려고 만든 게 아니라서요.
무뚝뚝
무뚝뚝4일 전
요한 요한손 스코어 하나로 이 영화는 값을 다 합니다. 빌뇌브가 소리를 어디서 빼는지 아는 사람이라 더 그렇고요

컨택트 자주 묻는 질문

컨택트 장르는 무엇인가요?
컨택트는 SF,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컨택트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컨택트에는 에이미 아담스(루이스 역), 제레미 레너, 포레스트 휘태커(웨버 대령 역) 등이 출연해요.
컨택트는 언제 개봉했나요?
컨택트는 2017년 2월 2일에 개봉했어요.
컨택트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컨택트는 후기 댓글 86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38 · 소름 19 · 눈물 9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루이스(16회), 에이미 아담스(8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처음엔 맹맹하다가 마지막에 콅 얻어맞고 막 울었다. On the Nature of Daylight 아직도 못 들음"
컨택트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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