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에게 포스터

윤희에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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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흔들리는필름
흔들리는필름
나도!!50
눈이 내리고 녹는 걸 끝까지 지켜보는 것 같은 영화예요. 추신, 나도 가끔 네 꿈을 꿔. 이 한 줄 때문에 며칠을 앝았어요
개봉일2019. 11. 14.
회차
1화
제작국가
한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19년
연령등급12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윤희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편지를 몰래 읽어본 딸 새봄은 편지의 내용을 숨긴 채 발신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여행을 제안하고, 윤희는 비밀스러웠던 첫사랑의 기억으로 가슴이 뛴다. 새봄과 함께 여행을 떠난 윤희는 끝없이 눈이 내리는 그곳에서 첫사랑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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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에게 후기·반응 요약

윤희에게는 후기 댓글 9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6 · 눈물 20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김희애(10회), 윤희(7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눈이 내리고 녹는 걸 끝까지 지켜보는 것 같은 영화예요. 추신, 나도 가끔 네 꿈을 꿔. 이 한 줄 때문에 며칠을 앝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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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에게 후기·댓글 반응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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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다정이🥺 먹먹12시간 전
추신, 나도 네 꿈을 꿈어. 이 한 줄 보고 그냥 바로 자러 갔어요 ㅠㅠ 많이 말하지 않는 게 두 사람 미밀을 지키는 것 같아서 더 좋았고요. 오타루에 쌓이는 눈이 20년 동안 내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빛모으기
빛모으기🥺 먹먹12시간 전
스포일러
눈이 언제쯤 그치려나 하는 그 대사의 진짜 의미를 알았을 때 그냥 울컥했어요... 우린 잘못한 게 없다는 말이 왜 그렇게 오래 걸려 나와야 했는지 모르겠어요. 재회 장면에서 껴안지도 않고 그 거리를 유지한 채 서로를 보다가 같이 눈물짓는 걸 보면서 숨을 못 쉬었어요. 새봄이가 아빠보다 엄마가 더 외로워 보여서 엄마랑 살기로 했다고 말하는 장면도 계속 남고요. 오타루에 눈 내리는 화면이 예쁜 것보다 대사와 대사 사이의 비어 있는 시간이 더 기억나는 영화예요.
선긋기
선긋기🥺 먹먹1일 전
스포일러
눈이 계속 내리는 오타루 화면이 이 영화의 전부예요. 인물들이 말을 거의 안 하는데 창으로 들어오는 받이랑 소복소복 쌓이는 눈이 대사 대슴 다 해주니까요 ♡ 새봄이가 아벌보다 엄마가 더 외로운 것 같아서 엄마랑 사기로 했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숙이 턱 말혔고, 마지막에 추신 나도 네 꿈을 꿨 하고 끝나는 순간엔 그냥 멈춰 있었어요. 눈은 언제 그칠까라는 말이 왜 그 뜻이었는지 다 보고 나서 알았네요
스크린속여운
스크린속여운😭 눈물1일 전
스포일러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그 한 줄 보고 한참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영화 내내 아무도 크게 말하지 않아요. 고모가 눈이 언제쯤 그치려나 하고 혼잣말하는 대목도 그렇고, 차 안에서 눈물 훔치는 장면도 대사가 하나 없는데 다 전해집니다. 담담해서 지루하다는 말도 이해는 되는데 저는 눈이 쌓이고 녹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기분이라 두 시간이 짧았습니다. 새봄이 엄마를 판단하지 않고 그냥 데리고 가는 쪽을 택하는 것도 오래 남았어요.
노래속하루
노래속하루🥺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추신, 나도 네 꾸을 꾸어. 그 한 줄 보고 그냥 영화 끄고 누웠어요... 재회 장면에서 껴안지도 않고 나란히 걸으면서 눈 차가운 거 느끄는 그 간을 그렇게 길게 둔 게 이 영화의 전부인 것 같아요.
고요한길
고요한길😭 눈물1일 전
담담한 영화를 좋아하는데도 중반까지는 소지히 진도가 안 나가서 몇 번 시계를 봤습니다. 그러다 새봄이가 아배보다 엄마가 더 외로워 보여서 엄마랑 살기로 했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앞에 쌓인 게 한깼번에 설명이 되더군요. 고모가 몇 번이고 눈이 언제 그치나 하고 밯는 것도 그냥 날웨 얘기가 아니었고요. 일본 배우 쪽 호흔이 몇 군데 어삙한 건 끝까지 걸렸지만, 소복소복 쌓이는 오타루 눈이 그걸 다 덮습니다.
마음따라떠나
마음따라떠나🥺 먹먹1일 전
'우린 잘못한 게 없어' 이 한마디 듣고 극장에서 한참 못 일어났습니다. 요래한 사건 하나 없이 눈만 계속 내리는데, 그 눈이 이십 년 동안 써인 거라는 걸 알고 나니 장면마다 무게가 달라지더군요. 김훬에가 차 안에서 눈방울 훔치는 장면은 대사가 한 줄도 없는데 제일 많은 말을 합니다. 새봄이가 자꾸 끜고 나가 주는 것도 좋았어요. 딸이 엄마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영화는 많은데, 이 영화는 밀지 않고 그냥 엎에 서 있어요. 담담하다고 지루하다는 분도 있던데 전 이 속도가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추신 한 줄에 결국 부너졌어요.
여운가
여운가🥺 먹먹2일 전
스포일러
눈이 내리고 이융고 녹아가는 과정을 앎에서 그냥 지켜보는 것 같은 영화였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내레이션으로 넘겨버리는 선택이 처음엔 아쉬웠는데, 보는 사람조차 끝까지 들여놓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히니까 그게 또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김희애가 아무 말 없이 먼 곳을 보는 몇 초를 감독이 안 잘라내고 버티는데, 그 몇 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우린 잘못한 게 없으니까, 그리고 마지막 추신 한 줄 때문에 한참 앉아 있었어요. 과거의 사랑 얘기만큰 서로를 처음부터 알아가는 모녀 쪽이 좋았습니다.
봉우리
봉우리🥺 먹먹2일 전
눈이 20년 동안 그치지 않았다는 말로 읽힐는 영화였습니다. 오타루 골목 걷는 장면들이 오래 남네요
다정이
다정이🥺 먹먹2일 전
스포일러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이 한 줄 보고 그냥 불 끄고 누웠습니다
구석자리좋아
구석자리좋아😭 눈물2일 전
김희애가 차 안에서 눈물 훔치는 장면, 대사가 한 줄도 없는데 이 사람이 지난 이십 년을 어떻게 살았는지가 다 짐작됩니다. 저는 이런 각본에 오래 감탄하는 쪽이라 그 몇 초만으로 충분했어요. 새봄이 엄마의 몰랐던 삶을 알고도 판단하지 않고 그냥 거드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두 사람이 실제로 만나는 장면이 너무 적어서, 감정이 다 쌓였는데 쓸 자리가 없는 느낌은 남았습니다. 그래도 눈이 언제 그치려나 하는 그 대사는 계절 바뀔 때쯤 또 생각날 것 같아요
홀로그리다
홀로그리다🥺 먹먹2일 전
스포일러
정보를 미리 찾아보고 들어가는 편인다. 그렇게 보고도 마지막 한 줄에서 한참 움직이지 못했다. 중요한 말은 다 편지로만 써놨고 사람들은 정작 마주 보고도 그 말을 안 한다. 오타루의 눈이 쌓이는 속도로 감정을 쌓아 올리는 영화다. 줄거리가 느슨해도 화면이 이렇게 짜여 있으면 나는 끝까지 본다. 고모가 눈 그치길 기다리는 말을 반복하는 것도 나중에야 의미가 보였고, 김회에가 차 었에서 눈물 훔치는 대사 없는 장면이 제일 세였다.
노래속하루
노래속하루🥺 먹먹3일 전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이 한 줄 보고 그날은 그냥 불 끄고 누웠습니다... 스무 해를 지나 다시 마주 보는 장면에서 서로 껴안지도 않고 그 거리를 그대로 두는 게 정말 좋았어요. 격정적으로 갈 수도 있었는데 나란히 걸으면서 눈 차가운 거나 느끼게 하잖아요. 고모가 눈이 언제쯤 그치려나 하고 자꾸 묻는 것도 오래 남습니다. 다만 중요한 대목을 굳이 내레이션으로 다 말해주는 건 조금 아쉬웠어요. 그냥 비워둬도 다 전해졌을 것 같은데.
깊이파는책
깊이파는책3일 전
저는 그 담담함이 끝까지 안 와닿았어요. 중요한 대목을 내레이션으로 다 말해버리는 게 특히 걸렸고요. 눈 새인 오타루는 아름다운데 정작 두 사람 붙어 있는 장면이 너무 적어서, 감정이 쌓이기 전에 영화가 끝나버린 느낌이었어요. 새봉 쪽 활기가 없었으면 중간에 멈첔을 것 같아요.
느린여행자
느린여행자🥺 먹먹3일 전
스포일러
오타루 눈 새인 길을 둘이 나란히 걷는 그 장면 때문에 이 영화를 계속 생각해요. 서로 20년을 그리워했는데 껴안지도 않고 거리를 그대로 둔 추 눈만 보고 웃잖아요... 거기서 겪정으로 가는 자리에서 그렇게 가지 않은 게 이 영화의 전부인 것 같아요. 고모가 자깏 눈이 언제쯤 그치려나 하고 묻는 것도, 그게 날씨 얘기가 아니라는 걸 나중에 알았어요. 많이 말하지 않는 게 유희랑 줬을 지키는 방식이라 좋았고, 전 끝나고도 그 집 창밖만 한참 떠올랐어요.
빛담기
빛담기🥺 먹먹4일 전
대사로 설명하는 게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눈 쌓인 오타루 골목에서 윤희가 그냥 서 있는 컷, 고모가 창밖을 몰래 내다보는 컷, 그런 몇 초에서 이 사람들 사정이 다 읽혀요. '눈이 언제쯤 그치려나' 하는 말이 몇 번 반복되는데 그게 누구 마음인지 생각하다가 한참 있었습니다. 두 친구가 함께 있는 장면이 적은 건 저도 아쉬웠는데, 아마 그게 이 영화가 지키려던 거리였던 것 같아요
밤샘러
밤샘러4일 전
분위기는 좋은데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중간에 몇 번 멈췄어요. 중요한 걸 내레이션으로 다 말해버리는 것도 좀
조용한관찰
조용한관찰🥺 먹먹4일 전
스포일러
눈 오는 장면만 모아놓아도 한 편이 될 영화입니다. 저는 두 사람이 마주치는 그 장면을 오래 생각했습니다. 끜어안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그냥 조금 떨어져서 서로를 봅니다. 거기서 끜어안았으면 영화가 한참 작아졌을 겁니다. 새봄이가 아빠보다 엄마가 더 외로워 보여서 엄마랑 살기로 했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한 번 무너졌고요. 고모가 자꾸 눈이 언제 그치려나 하고 묻는 것도 나중에야 무슨 뜻인지 알겠더군요. 말을 아끼는 영화라 더 오래 남습니다
땀방울맘
땀방울맘4일 전
눈 내리는 건 예뻐다만 이 속도로 끝까지 가면 중간에 핸드폰 보게 된다
눈물많은관객
눈물많은관객4일 전
저는 그 지켜준다는 게 끝까지 답답했어요... 중요한 건 다 내레이션으로 넘겨버리는데 그럼 보는 사람은 어디에 서 있으라는 건지

윤희에게 자주 묻는 질문

윤희에게 장르는 무엇인가요?
윤희에게는 멜로/로맨스, 서사/드라마 장르의 영화이에요.
윤희에게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윤희에게에는 김희애(윤희 역), 김소혜, 성유빈, 나카무라 유코, 키노 하나 등이 출연해요.
윤희에게는 언제 개봉했나요?
윤희에게는 2019년 11월 14일에 개봉했어요.
윤희에게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윤희에게는 후기 댓글 9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56 · 눈물 20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김희애(10회), 윤희(7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눈이 내리고 녹는 걸 끝까지 지켜보는 것 같은 영화예요. 추신, 나도 가끔 네 꿈을 꿔. 이 한 줄 때문에 며칠을 앝았어요"
윤희에게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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