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포스터

블레이드 러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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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번지듯
물감번지듯
나도!!95
네온과 비, 폐허의 색감이 한 장면 한 장면 그림 같네요. 이야기는 두 번 봐도 잘 모르겟지만 뿹속의 눈물 대사 하나로 용서가 됩니다.
개봉일1993. 05. 08.
회차
1화
제작국가
미국
언어한국어
제작년도1982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핵전쟁 이후 혼돈으로 무질서로 휩싸인 2019년, 복제인간 로이를 포함한 ‘넥서스 6’이 오프월드에서 반란을 일으킨 후 지구로 잠입한다. 은퇴한 블레이드 러너였던 데커드는 지구에 잠입한 복제 인간들을 찾는 임무와 함께 강제로 복직하게 되고, 탐문 수사를 위해 찾아간 넥서스 6 제조사인 타이렐 사에서 자신이 복제 인간임을 모르는 레이첼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증거의 꼬리를 잡아 수사하던 도중 데커드는 레이첼 덕분에 위기 속에서 목숨을 구원받게 되고, 복제 인간과의 마지막 전투를 앞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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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후기·반응 요약

블레이드 러너는 후기 댓글 8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8 · 소름 9 · 웃김 4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로이 배티(22회), 룻거 하우어(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네온과 비, 폐허의 색감이 한 장면 한 장면 그림 같네요. 이야기는 두 번 봐도 잘 모르겟지만 뿹속의 눈물 대사 하나로 용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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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후기·댓글 반응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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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읽는
느긋하게읽는🥺 먹먹10시간 전
스포일러
지루하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는 안다. 플롯이 관객을 끌고 가는 영화가 아니고, 데커드가 레플리컨트냐는 그 유명한 모호함도 파이널컷 기주으로는 텍스트가 충분히 받쳐주지 않는다. 그래도 이 영화가 세운 건 사건이 아니라 세계다. 인류 종말 직전에도 광고판은 돌아가고 사람들은 비참한데 코트만은 멋있는 그 도시가, 설명 한 줄 없이 화면에만 존재한다.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에 사라지겠지 빗속의 눈물처럼. 로이 배티의 마지막 독백 하나로 이 영화가 왜 계속 호출되는지가 증명된다고 본다. 두 번째 볼 때 다른 영화가 되는 쪽이다.
여운잔
여운잔🥺 먹먹10시간 전
스포일러
이야기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겞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그 몇 초들 때문에 봅니다. 비 내리는 네율 거리를 아무 말 없이 걷는 장면, 데커드가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는 장면. 거기서 목이 멉니다. 로이 배티가 마지막에 뱗속의 눈물 얘기를 하는 대목은 나이 먹고 보니 더 사무치네요. 중간중간 지루하다는 지적은 맞습니다. 저도 두 번째 볼 때야 가우 따라갔어요. 그래도 코트 걸칠 사람들이 비 맞고 서 있는 화면은 다른 데서 본 적이 없습니다.
묵묵히
묵묵히1일 전
다들 마스터피스라는데 세트 디자인 빼면 남는 게 없다. 지루한 건 지루한 거다
선긋기
선긋기🥺 먹먹1일 전
스포일러
열두 살 때 처음 보고 지금도 똑같이 느껴요. 네옹이랑 폐허, 끝없이 내리는 바. 이 영화가 사이버펑크 화면 문법을 혁자 다 만들어놓았잖아요. 그 모든 사간들이 뱗속의 눈밌처럼 사라지게지 하는 로이 배티 마지막 대사는 몇 번을 들어도 목이 막히고요. 플롯이 허술다는 말은 알아들어도, 제는 어차피 줄거리 보려고 트는 영화가 아니라서요
느린책장
느린책장1일 전
그 마지막 독백 하나는 저도 인정합니다. 다만 거기 닿기까지가 너무 비어 있어요. 분위기로 채운 구간이 길어서 두 번째 볼 때도 똑같이 졸았습니다
계획형방랑
계획형방랑🥺 먹먹1일 전
빗속의 눈물 그 독백은 수첩에 옮겨 적어뒀습니다. 로이 배티가 죽어가면서 자기가 본 것들을 하나씩 불러주는 몇 초 때문에 이 영화를 몇 번이나 다시 봤어요. 네온과 비로 가득한 거리도 사십 년 전 화면이라는 게 믿기지 않고요. 이야기가 친절하지 않은 건 맞습니다. 저도 처음엔 무슨 얘긴지 모르고 봤어요. 그래도 그 마지막 몇 분을 위해 앞의 두 시간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포착하는눈
포착하는눈🥺 먹먹2일 전
스포일러
네올이랑 바, 폐허, 그 촉촉한 공기로 사이버펍크 화면 문법을 통째로 만들어버린 영화다. 열두 살에 처음 보고 지금 다시 봐도 같은 데서 숨이 멈춘다. 밗속에서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에 사라진다고 말하는 마지막 독박은 영화사에 남을 장면이라고 본다. 음악 없이는 이 화면이 절반도 안 됐을 거고. 플롯이 헐겁다는 말은 맞는데 이 영화는 이야기보다 공기를 보는 쪽이지
밤선율
밤선율2일 전
하도 마스터피스라고 해서 기대치를 올려놓고 봤는데 중간중간 즍었다. 톤이랑 세트는 획기적인 게 맞고 배우들도 좋은데, 데커드가 레플리칸트냐 하는 그 유명한 모호함은 파이날쫷 기준으로 텍스트가 안 받처주는 것 같다
정상정복러
정상정복러2일 전
세트랑 네율은 끝내주는데 그걸로 두 시간을 버훈다. 보다가 두 번 옥다
삐딱한붓
삐딱한붓3일 전
비 내리는 네온 거리가 이후 모든 SF의 교본이 된 건 인정합니다. 반겔리스 음악도 아직 안 낡았어요. 다만 저는 이야기 쪽에서 계속 걸립니다. 데커드가 레플리컨트냐 하는 그 유명한 모호함도 파이널컷으로 보면 텍스트가 안 받쳐주고, 수사가 굴러가는 방식도 허술합니다. 사진을 천 배 확대하는 컴퓨터를 쓰면서 출력물은 저화질 폴라로이드인 것도 매번 웃기고요. 로이 배티 마지막 대사 하나는 영화사에 남을 만합니다. 솔직히 그거 보려고 또 봅니다.
완벽한프레임
완벽한프레임3일 전
세트와 조명은 진짜 괜잔은데 이야기는 거의 진행이 없습니다. 분위기로 다 덮는 영화
선율따라
선율따라🥺 먹먹3일 전
반젤리스 음악이 없는 이 영화는 상상이 안 됩니다. 대사를 줄이고 비소리와 신디사이저로 도시를 설명하는 방식이 지금 보면 더 대담해요. 로이 배티가 마지막에 하는 말은 일부러 쓴 대사가 아니라는 얼 정도로 담담하게 나왔고요
은둔겜러
은둔겜러😱 소름3일 전
빗속의 눈물 그 독백 하나로 다 끝남. 사이버펑크 화면은 아직도 이게 기준점이다
혼자오른길
혼자오른길3일 전
다들 명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계속 졸았다... 세트 말고 기억나는 게 없음
꼼꼼한순간
꼼꼼한순간3일 전
스포일러
세트 말고 없다는 건 좀 억울한 평임. 로이 배티가 빗속에서 그 모든 순간들이 사라진다고 말하는 마지막 몇 분 때문에 이 영화가 아직도 돌아다니는 거다. 느린 건 인정함. 근데 그 장면 하나는 영화사에서 안 지워짐
은빛나침반
은빛나침반🥺 먹먹4일 전
스포일러
비주얼과 사운드가 만든 세계는 지금 봐도 다른 데서 본 적이 없습니다. 네온과 폐허와 비 내리는 도시를 이렇게 깔아놓고 나서 이야기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감독이 끝까지 안 정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중간중간 졸았다는 분들 심정도 압니다. 그래도 로이 배티가 빗속에서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에 사라진다고 말하는 몇 분 때문에 이 영화는 남습니다. 거기서 영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기 할 말을 분명하게 합니다
수다콩
수다콩🥺 먹먹4일 전
스포일러
줄거리가 느리다는 말은 알게는데 제한테는 그게 흘이 아니에요. 네오과 비, 끊어지지 않는 어둠 속에 인물을 오래 세워두는 화면 자신이 이야기예요. 로이 배티가 뱗속에서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에 사라지게지 하고 말하는 마지막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숨이 막혀요. 반젤리스 신디사이저가 깔리는 순간 공기가 통째로 바뀝니다. 2019년 LA가 이렇게 생겼을 거라고 1982년에 상상한 사람들이 이후 사이버펑크 화면을 다 만들어버렸어요.
정주행요정
정주행요정🤬 빡침4일 전
분위기는 인정인데 두 시간 내내 비만 내리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남. 배속으로 봤다
묵음표
묵음표😱 소름4일 전
반젤리스 신디사이저 깔리는 순간 그 도시가 다 설명되어요. 끝나고 사운드트랙부터 찾아 들었습니다
엉뚱사색
엉뚱사색5일 전
공기가 전부라는 말은 결국 내용이 없다는 말 아닌가. 나도 이 화면은 아니라고 안 하는데, 설정을 던지고 스스로 지키지 않는 대목이 너무 많다. 보이그트캙프 검사 기준이 장면마다 흔들리는 것부터 걸린다.

블레이드 러너 자주 묻는 질문

블레이드 러너 장르는 무엇인가요?
블레이드 러너는 SF, 서사/드라마, 스릴러, 액션 장르의 영화이에요.
블레이드 러너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블레이드 러너에는 해리슨 포드 등이 출연해요.
블레이드 러너는 언제 개봉했나요?
블레이드 러너는 1993년 5월 8일에 개봉했어요.
블레이드 러너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블레이드 러너는 웨이브, Apple TV,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방영된 작품이에요.
블레이드 러너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블레이드 러너는 후기 댓글 88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먹먹 28 · 소름 9 · 웃김 4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로이 배티(22회), 룻거 하우어(3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네온과 비, 폐허의 색감이 한 장면 한 장면 그림 같네요. 이야기는 두 번 봐도 잘 모르겟지만 뿹속의 눈물 대사 하나로 용서가 됩니다."
블레이드 러너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블레이드 러너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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