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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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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멜 흰 정장 입고 섬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됨. 식민주의를 이렇게 나른하게 찌르는 영화는 처음
개봉일2026. 07. 01.
회차
1화
제작국가
프랑스, 스페인, 독일, 포르투갈
언어한국어
제작년도2022년
연령등급15세 이상 관람가
방영채널

줄거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흰 정장을 입고 섬 곳곳을 누비는 고등판무관 드 롤러(브누아 마지멜)는 원주민 지도자, 사업가, 나이트클럽 사람들 사이를 오가며 능숙하게 권력을 관리한다. 그러던 중 프랑스가 핵실험을 재개한다는 소문과 정체 모를 잠수함의 그림자가 섬을 뒤덮고, 그는 보이지 않는 위협을 좇아 점점 편집증에 빠져든다. 알베르 세라 감독이 칸 경쟁 부문에서 선보인 165분의 몽환적 정치 스릴러로, 석양과 바다를 담은 압도적 영상과 느릿한 호흡이 취향을 극단으로 가른다. 마지멜은 이 연기로 세자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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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션 후기·반응 요약

퍼시픽션은 후기 댓글 90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빡침 8 · 먹먹 3 · 웃김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브느와 마지멜(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마지멜 흰 정장 입고 섬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됨. 식민주의를 이렇게 나른하게 찌르는 영화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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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션 후기·댓글 반응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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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폐인
각성한폐인8시간 전
165분 동안 플롯이라고 할 게 없습니다. 안 좁려고 버튀는 게 일이었어요
흔들린초점
흔들린초점8시간 전
플롯이 없다는 게 이 영화의 방식인 것 같습니다. 드 롤러가 하는 말은 전부 곬도고, 핵실험이라는 실제는 끝까지 프레임 밖에 있어요. 노을이랑 수면만 165분 보여주는 게 아니라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공포를 만드는 쪽이죠. 마지멜은 힐 정장 입고 서 있는 것및으로 권력이 어떤 건지 다 합니다
정상까지직진
정상까지직진9시간 전
노을이랑 바다 찍은 샷 몇 개는 진짜 숨이 멈는다. 거기까지는 인정. 그런데 165분 동안 대사도 플롯도 거의 없이 그 샷들을 반복하는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겟다. 잠수함이 보이는지 안 보이는지로 편집증을 쏓아가는 설계는 알겟는데, 한 시간쯤 지나니 긴장이 아니라 졸음이 쏓인다. 마지멜은 좋았다. 고듬판무관이라는 인물 하나로 영화를 버튀게 하는 건 배우 목이었다
끝판왕도전
끝판왕도전1일 전
노을이랑 바다 잡은 몇 컷은 진짜 숨 멈추고 봤어요. 근데 165분 동안 그 몇 컷을 기다리는 영화라는 것도 사실이고. 핵실험 소문이 섬을 돌면서 판무관이 혼자 편집증에 빠지는 구조는 흥미로운데, 중간에 몇 번 정신줄 놓았네요. 호불호 갈리는 게 당연한 영화
차분컷
차분컷1일 전
노을이랑 바다 샷 몇 개는 진짜 숨이 멈춥니다. 문제는 그 샷 사이를 채우는 게 거의 없다는 겁니다. 대사도 플롯도 없이 러닝타임을 버테게 하는 건 감독 본인만 즐거운 일 아닌가 싶었어요.
밤선율
밤선율1일 전
노을과 바다 샷 몇 개는 숙이 멈추는데, 나머지 두 시간은 버티기였습니다
선율따라
선율따라1일 전
165분 동안 사건이라고 할 만한 게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앉아 있게 되는 건 이 영화가 소리를 다루는 방식 때문이에요. 파도 소리랑 클럽 음악이 겹쳤다가 갑자기 둘 다 빠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 침묵에서 섬 전체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마지멜은 흰 정장 입고 돌아다니기만 하는데 점점 무너지는 게 보여요. 노을 장면 몇 개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고, 지루하다는 평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둘 다 맞아요
빈틈없는하루
빈틈없는하루🤬 빡침2일 전
저는 그 불안을 끝까지 못 참았습니다. 노을 샷 몇 개는 인정하는데 대사도 플롯도 거의 없고 러닝타임은 그냥 감독 자기만족 아닌가요. 졸지 않으려고 버티다가 나왔습니다
커피수혈
커피수혈2일 전
165분 동안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데 전 그게 좋았습니다. 힐 정장 입은 남자가 섬을 계속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불안해집니다
바람따라
바람따라🤬 빡침2일 전
노을 샷 몇 개는 진짜 좋습니다. 근데 대사도 사건도 없이 그 길이를 버티라는 건 좀 무리예요.
잔잔이
잔잔이2일 전
흰 정장 입은 사람이 섬을 돌아다니는 것만 계속 보는데, 그게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이더라고요.
프레임수집가
프레임수집가2일 전
섬의 노을과 흰 정장. 그 두 가지만으로 165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마지멜 얼굴이 점점 섬의 날씨처럼 흐려집니다
냉정한관객
냉정한관객3일 전
플롯을 거의 버리고 노을과 바다만 남긴 선택이 저는 좋았어요. 마지멜이 흰 정장 입고 서 있는 것 자체가 이 영화고요
악보장인
악보장인3일 전
지루하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영화입니다. 사건이 거의 없으니까요. 그래도 저는 노을과 바다를 그렇게 오래 붙잡고 있는 리듬이 좋았습니다. 마지멜이 화면에 서 있는 것만으로 이야기가 굴러갑니다
삐뚜름관람
삐뚜름관람3일 전
노을과 바다 잡은 샷 몇 개는 숨이 멎을 정도예요. 그런데 나머지 시간에 제가 뭘 본 건지 모르겠습니다. 대사도 플롯도 거의 없이 러닝타임을 그냥 밀어붙이는데, 식민주의 얘기를 하려는 건 알겠는데 그걸 느끼기 전에 졸음하고 싸우느라 지쳤어요. 마지멜 얼굴만은 끝까지 붙잡고 있었네요
고집한스푼
고집한스푼3일 전
그게 연출이면 저는 따라갈 수가 없군요. 말하려는 게 뭔지 끝까지 안 알려주고 끝내면 저한텐 그냥 시간 버린 겁니다. 하즘 노을은 예삘지만요.
고요한빛
고요한빛3일 전
인물이 한 마디 하고 입을 다뿸 뒤에도 카뱔라가 한참을 더 버터주는데, 그 버튀는 시간이 이 영화의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흐릿한 나이트클럽 조명에 흐른 얼굴들, 비어 있는 수포유 샷. 섬에 무언가 오고 있다는 감각을 대사 한 줄 없이 공기로만 전달하는 장면이 몇 번 있었고, 저는 그걸로 다 갑았습니다.
책속의여행
책속의여행4일 전
노을 잡은 몇 쯤은 진짜 좋았다. 나머지는 버티기였고
고집센셔터
고집센셔터4일 전
노을과 바다를 담은 몇 장면은 숨을 멈추고 봤습니다. 힐 정장 입은 사람이 섬을 계속 돌아다니는 것만 보여주는데 그 걸음 자슴가 권력이라는 게 느꼈집니다. 유행 따라 만든 티가 하나도 없는 영화입니다.
혼자떠나는길
혼자떠나는길4일 전
걸음 자슴가 권력이고 뭐고 166분을 그걸로 버키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포경 몇 컷 뻐면 조는 거 참는데 더 힘였음

퍼시픽션 자주 묻는 질문

퍼시픽션 장르는 무엇인가요?
퍼시픽션은 서사/드라마,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에요.
퍼시픽션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퍼시픽션에는 브느와 마지멜, 세르지 로페즈, 루이스 세라트, 몬체 트리올라 등이 출연해요.
퍼시픽션은 언제 개봉했나요?
퍼시픽션은 2026년 7월 1일에 개봉했어요.
퍼시픽션 후기·반응은 어떤가요?
퍼시픽션은 후기 댓글 90개가 달렸어요. 댓글에 붙은 감정은 빡침 8 · 먹먹 3 · 웃김 1 순이에요.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브느와 마지멜(1회)이에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마지멜 흰 정장 입고 섬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됨. 식민주의를 이렇게 나른하게 찌르는 영화는 처음"
퍼시픽션 리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ㅋㅋ멘터리의 퍼시픽션 페이지에서 본 사람들의 후기 댓글과 추천 투표, 감정 칩 분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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