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남
줄거리
먹고살기 위해 남미의 작은 나라 수리남으로 홍어 사업을 떠난 평범한 가장 강인구(하정우). 그는 그곳을 장악한 목사 겸 마약왕 전요환(황정민)에게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잃은 뒤, 국정원 요원 최창호(박해수)의 제안으로 그를 잡기 위한 위장 작전에 뛰어든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범죄와의 전쟁>·<공작>의 윤종빈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6부작 범죄 스릴러로, 조우진·유연석까지 배우들이 사소한 디테일까지 연기하는 앙상블과 '6시간짜리 영화'라는 평을 들을 만큼 쫄깃하게 끌고 가는 각본이 강점이다. 클리셰 논쟁과 두 주연의 익숙한 화법에 대한 호불호가 있었지만, 한국 마약 범죄물의 기준을 세웠다는 반응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