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숲
줄거리
어린 시절 뇌수술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된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을 마주한다. 모두가 수상하고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서부지검 안에서, 그는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사건 뒤에 얽힌 검찰과 재계의 검은 고리를 파헤쳐 간다. 이수연 작가의 데뷔작인 tvN 16부작 범죄 스릴러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촘촘한 구성과 기억에 남는 테마 음악, 차장검사 이창준(유재명)과 서동재(이준혁), 영은수(신혜선) 등 조연 하나까지 입체적인 인물 설계가 강점이다. 조승우의 무감정 연기와 배두나의 가장 설득력 있는 여자 형사 캐릭터로 왓챠 12만 명 평균 4.5점, '한국 수사물의 기준'으로 꼽히며 시즌 2와 스핀오프까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