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체
줄거리
1960년대 문화대혁명의 광풍 속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젊은 천체물리학자 예원제(로절린드 챠오)가 우주로 보낸 한 통의 신호. 그 선택은 수십 년 뒤 전 세계 과학자들의 연쇄 자살과 눈앞에 나타나는 카운트다운, 그리고 정체불명의 VR 게임 '삼체'로 이어져 옥스퍼드 출신 다섯 친구의 삶을 뒤흔든다. 류츠신의 휴고상 수상작을 <왕좌의 게임>의 제작진이 넷플릭스 8부작으로 옮긴 SF 스릴러로, 과거의 중국과 현재의 런던, 가상 세계 세 갈래의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지며 인류 문명 전체가 마주할 400년 뒤의 위협을 예고한다. 원작의 하드 SF적 깊이와 동양적 감각이 서구식으로 각색된 데 대한 팬들의 아쉬움과, 지적 자극이 큰 본격 SF라는 신규 시청자의 호평이 함께 나온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