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다섯 스물하나
줄거리
IMF가 한국을 덮친 1998년, 학교 펜싱부가 해체되자 꿈을 좇아 전학을 감행하는 열여덟 펜싱 선수 나희도(김태리)와, 집안이 무너져 신문 배달과 만화방 아르바이트로 버티는 스물둘 백이진(남주혁)이 만난다.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웃고 울고 성장해 가는 tvN 16부작 청춘 로맨스. 라이벌이자 절친이 되는 고유림(보나), 방송부 지승완(이주명), 문지웅(최현욱)까지 다섯 친구의 우정, 90년대 말의 쨍한 색감과 풀하우스·삐삐 같은 소품들, "우리에겐 낭비할 청춘이 너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같은 대사가 어우러진다. 순도 100% 명랑 캐릭터 나희도와 두 배우의 청량한 케미로 방영 당시 큰 사랑을 받았고, 마지막 회 결말을 둘러싼 논란과 후유증까지 함께 남긴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