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의 청춘
줄거리
1980년 5월 광주, 가장 뜨거웠던 계절에 피어난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KBS 드라마. 서울대 의대생 황희태(이도현)와 광주 병원의 간호사 김명희(고민시)는 엉뚱한 맞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쉼터임을 알아간다. 유학을 꿈꾸는 명희,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은 희태, 그리고 그들 곁의 수련(금새록)과 수찬(이상이)까지, 저마다의 내일을 향해 달리던 젊음은 역사의 한복판으로 조금씩 밀려 들어간다. 과장 없는 담백한 연출과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가 "그해 오월"을 개인의 얼굴로 되살린다. 예쁜 만큼 아프고, 아픈 만큼 오래 남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