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줄거리
2016년 겨울 tvN에서 방영되어 지금까지도 '겨울이면 첫눈처럼 돌아오는' 드라마로 불리는 김은숙·이응복 콤비의 판타지 로맨스. 고려의 무신이었다가 가슴에 검이 꽂힌 채 불멸의 도깨비가 된 김신(공유)은 939년째 자신의 검을 뽑아줄 '도깨비 신부'를 기다린다. 어느 날 나타난 스스로를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소녀 지은탁(김고은), 도깨비의 집에 얹혀살게 된 기억을 잃은 저승사자(이동욱), 치킨집 사장 써니(유인나)까지, 신과 인간이 한집에 뒤섞이며 웃기고 설레다가 끝내 슬퍼지는 이야기. 메밀꽃, 캐나다 퀘벡의 붉은 문, 크러쉬의 'Beautiful'과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세대의 기억으로 남은 명작.












































